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 江․山․海 ! 세계인의 아이콘 만들기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3.09 22:53
  • 조회수 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환경해양산림분야 국제화 추진계획 수립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경북의 江․山․海 자원을 세계적인 관광․휴양의 명소화를 추진하고,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국제사회에 각인시키기 위한 환경해양산림분야 국제화 추진계획을 수립 발표하였다.

중점 추진전략으로 ①독도는 우리땅! 국제사회 각인 ②경북을 세계적 물산업의 메카로 육성 ③산림사업 국제교류 추진 ④동해안을 국제 해양과학․물류 전초기지로 육성 ⑤세계에 경북을 알리는 국제행사 적극 유치를 설정하고 세부계획을 수립 추진하기로 하였다

분야별 주요 내용은
 ① 독도는 우리땅! 국제사회 각인
독도 영토주권 확립을 위해 반크(VANK)와 연계한 ‘사이버 독도사관학교’ 운영, 독도UCC공모전 개최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금년부터 재외 한인학교 교사 독도탐방 기회제공, 독도사진 및 독도책자 보내기를 통하여 독도 홍보대사 및 홍보 후계자로 육성하기로 하였다. 특히 도지사가 해외 투자유치 등  방문 시 지역 한인학교를 방문하여 특강하는 기회도 갖기로 하였다.

또한 독도 영토문제에 체계적․법적 대응의 영속성을 유지하고 적극적인 해외 홍보활동을 위해 외국어와 해양․국제법에 능통한 전문가를 계약직으로 채용할 계획도 세웠다

 ② 경북을 세계적 물산업의 메카로 육성
경북은 지난 20세기가 석유시대였다면 21세기는 물이 가장 각광받는 자원이 될 것으로 판단, 프랑스의 에비앙 같은 세계적 생수회사를 설립하는 방안 등 물산업화에도 박차를 기하기로 하였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대경권 블루골드 클러스터를 통해 맴브레인 기술개발과 제품상용화를 위해 지속 지원하고, 낙동강 권역에 5,500억원 규모의 「Water Business(물산업 융합) 단지」조성, 백두대간․동해안 권역의 청정수 개발을 통해 물산업과 관광을 연계하는 방안 등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물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5년 세계 물포럼」국내유치를 확정시키고 국가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③ 산림사업 국제교류 추진
경북은 지난 2010년 7월에 전국최초로 산림비즈니스과를 신설하여 지금까지 보호․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오던 산림정책을 환경친화적 개발로 선회하고, 백두대간․낙동정맥 등 지역의 수려한 산림을 돈이 되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자원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금년에 산림비즈니스가 활발한 일본의 나가노현(長野縣)과 업무협약을 통하여 임산물 재배․가공사례, 산촌개발 분야 협력을 위하여 5월중 MOU를 체결하기로 하고 양국간 협의를 진행중이다.

또한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과 협력하여 필리핀, 몽골 등에 조림, 방사림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경북의 산림녹화․육림, 사방기술은 국제적 수준으로 산림후진국에 기술전수와 아울러 최근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있는 펠릿 등 산림바이오매스 원료 및 탄소배출권 확보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④ 동해안을 국제 해양과학․물류 전초기지로 육성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MPK), DGIST 경북분원, 원자력, 양성자가속기 등 신재생에너지 및 과학 R&D클러스터가 잘 구축된 동해안에 포스텍 해양대학원」설립, 「울릉도․독도 해양자원연구센터」건립과 「국립해양과학교육관」유치를 통해 동해안을 국제적인 해양과학․물류전초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부처에 건의, 협의를 통하여 사업을 구체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⑤ 세계에 경북을 알리는 국제행사 적극 유치
경북은 올해 개최 유치를 확정한 ‘2011 국제폐기물협회 세계대회(10월, 4일간, 대구EXCO/경주)’, ‘IUCN 아시아환경포럼(6월, 3일간, 경주)’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더불어 2014년에 개최되는 생물다양성협약(CBD) 12차 당사국총회 유치를 환경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CBD 당사국총회는 2년마다 열리는 환경분야 올림픽으로, 기후변화협약․사막화방지협약과 더불어 유엔의 3대 환경협약 중 하나로 190여개국 1만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2015년에 개최되는 세계물포럼은 이미 국내유치는 경주로 확정되었고, 오는 10월에 개최국이 결정될 예정에 있어 도에서는 물포럼 유치성공을 위해 전담직원을 배치하여 대구시, 국토해양부와 공조체제를 갖추어 대응하고 있는데 경쟁 상대국인 스코틀랜드와 UAE에 비해 한국유치가 유력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밝혔다. 물포럼에는 국가수반, 국제기구대표 등 200여개국 3만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경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올해는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작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금까지 독도가 우리땅임을 주장 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사료 등 자료 수집에 집중해 왔으나 앞으로는 국제무대에 나가서 홍보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림비즈니스 분야도 ‘경북의 우수한 산림녹화, 조림, 사방기술을 몽골, 필리핀 등 산림후진국에 전수하고, 일본의 산촌개발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경북형 산촌가꾸기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 江․山․海 ! 세계인의 아이콘 만들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