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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행정 기사

  • “영덕국유림관리소, 영양 산나물 축제 산불예방 홍보”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장(금시훈)은 지난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제14회 영양 산나물 축제’ 기간 동안 봄철 산불예방 및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야외 불씨취급 주의, 농산폐기물 및 쓰레기소각 행위 자제와 산나물 불법채취, 불법 임산물 반출 등 산림 내에서 발생하는 위법행위 근절에 대해 홍보하였다.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산림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하는 경우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입산통제구역에 입산한 경우에는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시훈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5월 말까지 임산물 불법 굴·채취와 입산통제구역 무허가 입산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며, “불법 임산물 채취 등 산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5-15
  •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용진)는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로 인한 산림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방지 종합대책과 재난대응 매뉴얼을 정비하고,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132곳을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취약지역과 생활권 주변 임도 등에 대하여 산사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한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연락망 현행화, 대피장소 안내 등 산사태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올해도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고, 7월 전후에 내리는 많은 비로 산사태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산사태 발생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산사태 대책상황실(☎033-560-5531)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5-15
  • 동부지방산림청,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지역 산사태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2018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에서는 장마, 태풍 등 기상정보수집, 산사태예측정보제공에 따른 신속한 상황전파, 산사태 예방활동 추진, 피해조사반 편성 운영 등 산사태에 대한 상황을 총괄 관리하여 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앞서, 동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산사태 등 풍수해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및 임도, 산지전용지 등 1,024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고, 대피체계를 구축해 산사태 위기대응 준비태세를 완료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 이종근 산림재해안전과장은 “금년도 산사태 발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방사업 예산 94억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22개소, 계류보전 15km, 산지보전 11ha를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해 산림재해 예방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5-15
  • 삼척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예방 대책상황실 운영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전찬기)는 여름철 산림재해로에 본격적으로 대응하여 인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예방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 예방ㆍ대응 현장매뉴얼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단계로 구분하고 빈틈없이 산사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신속한 상황전파와 체계적인 관리 및 응급복구 추진으로 2차 피해를 방지한다. 아울러 산사태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7개소에 12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3.5km, 산지보전 1개소 등 사방사업을 오는 6월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풍수해로 인한 산림재해 발생 시 보유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해 지역주민 안전 및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며 “산림재해가 1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5-15
  • 평창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책상황실 본격 운영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심사회 구현을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위기경보 수준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산사태 예방활동, 산사태발생 시 상황 파악 및 관리, 유관기관·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연락망 업데이트, 재해우려지역 배수로 상태 점검 등의 사전대비 및 응급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며, 지역주민들에게는 산림청이 제공하는 산사태정보, 스마트산림재해 어플을 통해 산사태 예측정보와 행동요령을 제공받을 수 있음을 홍보하고 있다. 관리소는 상황실 운영을 위해 ‘지역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사태 재난 대응 행동매뉴얼’을 정비했다. 또한 지난 2월부터 국가 안전대진단을 통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158개소, 민가를 포함하는 인명피해 위험 임도유역 9개소를 전수 점검해 사전예방 점검을 마쳤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 국지성 집중호우 빈발 등 외부여건 변화로 산사태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여 산사태 사전예방 강화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총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5-15
  • 여름철 산사태로부터 국민안전을 책임진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산사태 위기경보가 관심, 주의, 경계, 심각으로 나누어지며 주의 단계부터 24시간 비상근무 쳬계로 전환 운영된다. 산사태주의보 예측정보가 시군구의 30% 이상 발생 시 주의단계가 발령되며 수준이 올라감에 따라 상황실 근무인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해 발생에 대비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 산사태종합대책”을 수립하였으며, 이에 산사태취약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해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 2월 8일부터 4월 13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및 민가 인근 임도 등 산림분야 전반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시공하고 있는 사방댐 23개소, 계류보전 8km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인 6월말까지 완료하여 산사태 등 자연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05-15
  • 여름철 산림재해 사전 대비·대응 철저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한창술)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확대 운영하며, 주민 비상연락망 구축 및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일괄 정비하여 산림재해에 신속한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내(국유림 92,940ha) 산사태 위험이 우려되는 곳은 산사태취약지역(285개소)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산사태 사전대비기간(2월 1일∼5월 14일)동안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하여 현재 추진 중인 사방댐 4개소, 계류보전 4개소(3.0km), 사방댐 준설(2개소)을 우기 전(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여름철 산림재해대책기간동안 산사태취약지,  산림토목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산림재해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5-15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여름철 장마기를 대비하여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피해 최소화 및 신속한 복구 대응을 위하여 산사태대책상황실을 2018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4월말 산사태로 인한 재산⋅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서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 및 ‘산사태 예방⋅대응 행동매뉴얼’ 현행화 등 정비를 완료했으며, 기상상황 및 산사태위험경보에 따라 단계별 상황실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피해 발생 시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및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활용으로 각종 산림재해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다.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강기래 소장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일단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양양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책상황실(033-670-3031)로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5-15
  • 인제국유림관리소, 산사태 피해 예방 총력 대응!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여름철 우기에 발생될 수 있는 산림재해를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여름철 산림재해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4월말까지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 수립 및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6월말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의 사방사업(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2.6km) 및 산사태취약지역(125개소)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을 완료하여 산사태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산림피해 발생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산사태현장예방단을 활용하여 각종 산림재해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사태 관련 주민홍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등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실행하여 피해를 최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5-15
  •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정선군 ‘산림종합계획’ 공동 수립
    산림청이 국유림과 공·사유림을 통합한 산림종합계획을 공동 수립해 지역민에게 적극 다가가는 산림행정서비스를 실현하고 지역네트워크 강화에 앞장선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5일 강원도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 정선국유림관리소·정선군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군 지역의 중장기 산림종합계획(’18∼’27) 수립을 위한 현안업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종합계획 수립은 그동안 시·도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만 수립되던 장기적인 산림계획을 기초 지자체까지 확대하고 이를 국유림과 연계해 공·사유림을 아우르는 통합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지역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현안 관련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성공적인 계획 추진을 위한 협업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산림종합계획은 ‘오감이 숨 쉬는 도시’를 목표로 산림자원화·산림 브랜드화·산채특화 사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산림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다양한 산림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와 연계된 일자리를 창출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선군은 국유림 비율이 높고 임산물 생산을 통한 소득창출이 많은 만큼 이번 계획을 통해 국유림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지역별 산림종합계획 수립을 지원하여 국·공·사유림을 통합한 계획체계를 수립할 계획”이라며 “국유림을 활용한 마을기업·사업적기업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발굴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5-15
  • 충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재해 총력 대응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에서는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리소에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산사태취약지역 141개소를 점검하고, 지역주민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재해우려지역에 응급조치 등 지속적인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민가주변의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13억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4개소, 계류보전 1.0km, 산지사방 1.0ha 등 사방사업을 6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집중호우기간에는 산림보호감시원을 산사태 취약지역에 배치하여 모니터링도 실시한다고 했다. 남상진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생활권 예방사업 추진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05-14
  • 함양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로부터 국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적극 대응을 위한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5월 15일 부터 오는 10월 15일 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산사태 예방활동, 기상특보․강수량 등의 정보 수집, 산사태 발생 시 상황파악, 피해조사반 운영, 피해 복구 대책 수립․운영 등 산사태 예방․대응에 관련한 업무를 하게 된다. 재난 발생에 대비해 지역특성에 맞게 수립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간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상황 발생 시 위험예보를 신속히 전파하여 산림재해에 적극 대처하며 피해발생 시에는 긴급 수습할 방침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재해 대책상황실 운영 기간 동안 산사태 예방․대응에 최선을 다하며,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규제개선 과제 발굴 노력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재해에 걱정 없는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8-05-14
  • 구미국유림관리소,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캠페인 추진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5월 11일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에 위치한 오진리 산촌생태마을을 찾아가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캠페인은 산림청이 지정한 전국 산촌생태마을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산촌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지역주민과 함께 구미·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직원 50여 명이 오진리 생태마을에서 운영 중인 펜션, 등산로, 도로변에 초화류 심기, 제초 작업 등 마을 정화활동에 힘을 보탰다. 또한 행사와 병행하여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실생활에 불합리한 규제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마을이 깨끗해지고 볼거리도 다양해져 고맙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마을 경관 조성으로 많은 도시민들이 산촌생태마을을 찾아 더욱 활성화되고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도록 산촌생태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5-14
  • 북부지방산림청, 5.15.∼10.15. 산사태로부터 인명·재산 보호에 총력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여름철 산림재해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로부터 인명·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 최소화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지방산림청 및 소속 국유림관리소에 설치되어,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대책상황실 운영기간 동안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점검, 거주민 대피 체계 점검 등을 통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응급 복구를 추진하여 2차 피해를 방지하겠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산사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5-14
  • 민간 산림투자 활성화 위해 국유림 737만㎡ 제공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복지서비스 수혜인원을 늘리고 산림 분야 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지자체·기업·단체 등 민간과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동산림사업은 산림공익시설, 산림소득개발사업 등 장기간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민간에게 산림청이 협약을 맺고 국유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유한킴벌리)’, ‘하이원 숲길 조성(강원랜드)’ 등을 통해 국유림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번 사업추진 대상 국유림은 36개소로 총 면적은 737만㎡이다. 이 규모는 서울숲 면적의 15배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강원 10개소, 경북 6개소, 경기 4개소, 전북 3개소, 서울·인천·부산·충북·경남 각 2개소, 대구·대전·충남 각 1개소이다. 사업 내용은 도시숲·탐방로 조성 등 산림공익시설 조성이 21건으로 가장 많고, 산약초 단지 조성 등 산림소득 개발사업이 8건, 산림탄소 상쇄사업이 3건 등이다. 사업은 산림청에서 국유림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대신 사업수행자인 민간이 사업비용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17년 기준 664만㎡의 국유림에 총 449억 원이 투입됐으며, 올해 투자액도 같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단, 불필요한 국유림 훼손을 막고 효율적인 산림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수행자와 사업 범위가 제한된다. 산림청은 앞으로 민간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2027년까지 공동산림사업을 43건, 775만㎥까지 늘리고 민간투자 규모도 6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국유림율이 높은 강원·경상권과 도시숲 등 산림복지시설 투자 확대가 시급한 도심권 국유림을 집중 활용해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국유림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수요를 반영하여 국민 삶의 질 개선과 산촌지역 육성 차원에서 국유림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울러 잘 가꾸어진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사전 계획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5-14
  • 평창국유림관리소, 2018년 국유재산 관리 인력 모집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철)는 2018년 국유재산 관리 사업에 참여할 무단점유지감시원 1명을 2018년 5월 14일~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무단점유지 감시원는 국유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무단점유지 및 불법산지전용 복구지 실태조사 뿐 아니라 산림보호․산불 예방업무에 종사하게 되며, 5월 30일 최종 선발 후 6월 1일부터 고용하여 국유재산 관리 운영 현장에 투입되게 된다.    응시자격은 평창군 지역에 거주지가 되어 있는 만18세 이상의 건강한 사람으로 선발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국유림관리소 보호팀(☎033-330-4022)으로 문의하거나, 산림청 홈페이지의 공고내용을 확인한 후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재산 관리분야 일자리 창출을 통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산림행정 및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불법산지훼손 및 산림자원보호 등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5-14
  • 북부지방산림청, 5.15.∼10.15. 산사태로부터 인명·재산 보호에 총력
    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여름철 산림재해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로부터 인명·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 최소화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지방산림청 및 소속 국유림관리소에 설치되어,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대책상황실 운영기간 동안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점검, 거주민 대피 체계 점검 등을 통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응급 복구를 추진하여 2차 피해를 방지하겠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산사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5-14
  •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여름철 산림재해 예방 및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림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최근 예측 불가한 국지성 집중호우로 산림재해가 시기별·지역별로 편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만의 하나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대비하여 여름철 우기 전 산사태 취약지역을 모두 점검하고, 산사태 예방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에는 민가 주변의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산 약 30억원을 투입 사방댐 6개소, 계류보전 3.9ha, 산지사방 3.0ha 등 산림재해예방 사업을 6월말까지 완공하여, 주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5-14
  • 2018년 상반기 곰배령 운영ㆍ관리협의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지난 5월 11일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 소재하는 점봉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일대 산림 유전자원의 보호와 합리적인 이용 방안 논의를 위하여 ’18년 상반기 곰배령 운영ㆍ관리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곰배령 운영ㆍ관리협의회”는 산림생태계 보전 및 산림유전자원의 보호를 위하여 2016년 6월 북부지방산림청ㆍ인제군ㆍ설악산국립공원ㆍ산림조합ㆍ지역주민 대표ㆍ학계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곰배령은 지난해 약 7만여명이 찾아와 산림을 이용한 탐방 및 휴양 수요의 증가와 인제군의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지역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곰배령 신규 탐방로의 운영 방안과 곰배령 예약제도에 대한 논의를 통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연계한 지역 소득 창출 방안 등을 모색하였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우리나라 식물 서식종의 약 20%가 자생하는 점봉산ㆍ곰배령 지역의 산림유전자원 보호를 위하여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ㆍ관리방안을 찾고 지역과 화합하는 능동적인 국유림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5-14
  • 봄철 산불조심기간 연장 운영(∼5.22.)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2018년 봄철 산불조심기간(당초: 1.25.∼5.15.)이 연장 공고(변경: 1.25.∼5.22.)됨에 따라 산불상황실을 연장 운영(09:00∼21:00)한다고 밝혔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는 고산지역이 많고 해발 1,000m이상 지역에는 아직 잎이 피지 않은 곳이 많아 입산자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5월은 가족 단위 행사 및 연휴가 많은 달로써 야외활동 및 관광객, 입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산불상황실 연장 운영과 함께 5월 15일자로 계약기간 종료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32명 전원 연장 사역 희망)을 5월 31일까지 연장 사역하여 산불 감시 및 불법 행위 단속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순조롭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소각행위 등 불법행위 근절에 힘써주시기 바라며 산불 발견 시에는 최대한 빨리 가까운 행정기관에 신고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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