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09(월)

목재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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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목재이용 기사

  •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합동 현장점검 실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수입목재의 합법성 관리강화를 위해 목재류 수입유통업체를 대상으로 10월 27일부터 29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원목·제재목·합판 등 목재류 수입신고 시 합법벌채 여부를 지정된 수입검사기관을 통해 검증하는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대상품목(7개) : 원목,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집성재, 합판, 목재펠릿 합동 현장점검에는 산림청 임업통상팀, 서울·양산 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 인천·부산·경남 관할 지자체 및 목재관련협회가 참여하여, 지도·단속과 더불어 수입신고 관련 업계 애로사항을 수렴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본격시행(’19.10.1) 이후, 수입신고 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통관 후 보완할 것을 조건부로 수리되었음에도 반복적으로 보완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점검반은 조건부 신고 수리 시 보완방법, 목재합법성 입증서류 보관 및 목재생산업 등록 의무 등을 상세히 계도하였으며, 보완 전 판매·유통된 목재제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관련 행정·사법조치에 대해 고지하였다.     특히 불법벌채의 위험이 높은 국가로부터 수입된 목재 및 목재제품에 대해서는 업체의 동의하에 시료를 채취하였으며, 검사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수종분석을 통해 신고 내역과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지난 1년 동안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목재합법성 입증을 위한 자료제공, 관계 서류 번역지원, 수입 신고 9천여 건에 대한 사전상담 실시 등 목재류 수입유통업체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쳤다.     * 수입신고 현황(’19.10~’20.9월) : 총 47,996건(적합 및 조건부 적합 94%, 부적합 6%)     * 국가별 표준 안내 지침 개발 현황 : 주요 목재수입국 73개국 중 61개국 개발 완료 그 결과 목재류 수입신고 서류검사에 대한 적합률*은 ’19년 10월 이후 지속해서 상승했으며, 조건부 신고 수리에 대한 보완 의무 또한 평균적으로 통관일 기준 30일 이내에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적합률(조건부 포함) : (’19.10월) 86% → (’19.12월) 90% → (’20.5월) 92% → (’20.9월) 94%      ☞ 적합률이란 목재류 수입신고 건수 대비 통관요건 승인(적합 및 조건부 적합) 건수  산림청 차준희 임업통상팀장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홍보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수입목재의 합법성 검증을 강화하는 한편 수입신고 관련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향후 제도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5
  • 파주시산림조합 오세영임업인 , 제1호 산림명문가 탄생
    산림청은 올해 제 1회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지난 달 30일 대전케이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업인에게 산림명문가증서를 수여했다.      파주에서도 영예의 산림명문가 1호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독림가 오세영임업인이다. 조부 오경숙임업인은 48년부터 파주시 고령산 일대 산림을 매입하여 조림을 통해 280ha의 기산축농원을 조성하는 등 산림녹화와 지역사회 부흥에 평생을 바친 임업인이며, 부친 오형근임업인은 57년부터 고령산 일대 400ha에 잣나무, 낙엽송, 은사시나무, 밤나무 등을 조림한 모범독림가 이다.    본인 우수독림가 오세영은 파주시산림조합과 대리경영을 통해 조림 51.9ha, 육림96.1ha, 임도13.35km를 조성하여 대대로 내려온 숲을 육성 보호하고 유지하였다.    이성렬조합장은 사유림을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대리경영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큰 성과를 얻었다고 하였으며, 내년에는 파주시와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사업을 실행하여 유용 수종으로 산림을 조성하여 우량한 산림이 되도록 보육하는 조림사업과 어린나무 가꾸기, 천연림, 풀베기, 덩굴 제거, 간벌 등의 작업을 적기에 실행하여 우량목재 생산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11-02
  • 2019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제재업 등 12개 업종을 대상으로 원목 구입량 및 목재제품 생산량 등을 조사한 ‘2019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목재이용실태조사는 수종별, 용도별 원목의 수요·공급 현황과 원목을 사용해 생산된 목재제품의 유통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조사하여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36034호)이다. 조사 결과, 2019년 원목 구입량은 7,240,529㎥으로, 전년 대비 3.8% 감소하였다. 다만, 감소폭은 전년보다 줄어들어, 감소세가 일부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합판보드업(▲16.8%), 일반제재업(▲5.0%) 분야에서 원목 구입량이 크게 감소했으며 이는 건설경기 악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부목재(81.5%)과 표고버섯 재배업(75.8%), 목재펠릿(56.2%) 분야에서는 원목 구입량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원목을 사용하여 생산한 목재제품 총생산량은 8,631,574㎥로 전년 대비 1.7% 감소하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방부목재(81.5%), 목재펠릿(52.0%) 분야는 전년 대비 생산량이 증가하였고, 성형숯(▲27.5%), 합판·보드업(▲7.9%) 분야는 전년 대비 생산량이 감소하였다. 이번 조사의 대상이 된 원목을 사용하는 업체는 총 681개고, 이들 업체의 매출규모는 총 2조 301억 원으로 파악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 3.4%, 7.4% 감소한 수치다. 업체당 평균 매출규모는 29.9억 원이고, 10.2명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공표된 ‘2019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g.go.kr) 행정정보 아래 산림통계 게시판의 통계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산업지원실(☎02-6393-2628)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목재 수요가 대폭 확대될 수 있는 마중물 정책을 확대하여 목재산업 활성화를 통해 국산 원목 이용률이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2
  • 서부지방산림청, 목재등급평가사 자격 기준 완화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한창술)은 2020년 1월 7일부터 시행된 목재등급평가사 자격요건 확대에 맞추어 평가사 등록업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 ‘산림기술사, 산림기사 또는 임산가공기사’에게만 허용된 목재등급평가사의 자격을 ‘산림산업기사, 임산가공산업기사’의 소지자에게도 기회를 제공하여 보다 많은 사람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9조 별표1의5(목재등급평가사의 자격) 목재등급평가사 자격 확대를 계기로 목재등급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원활한 제재목 집성재의 규격 품질검사 수행과 목재산업분야 전문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내에 거주하면서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9조 별표1의제5항에 따라 목재등급평가사의 자격을 충족 후 양성과정을 이수하여, 신청서류를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063-620-4652, 담당자 이슬)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0-31
  • 전문적인 목공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이 산림교육 인재양성의 일환으로 한국목공교육협회 민간자격증인 목공지도사 양성과정을 다가오는 11월에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목공지도사 양성과정’은 사단법인 한국목공교육협회로부터 목공지도사 교육원으로 지정받아 운영되는 목공분야 전문 자격과정으로써,  목공분야의 전문자격을 취득 할 수 있다.  과정은 2급과 3급으로 운영되며 2급의 경우 3급 자격 소지자의 경우에만 참가가 가능하고, 3급은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2급 과정의 경우 시안에 따라 직접 설계, 재단, 제작하는 과정이며 3급 과정의 경우 목공학개론, 장비사용법, 작품제작 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목공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산림교육팀(☎054-370-8517) 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코로나19로 받은 스트레스를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취미활동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들이 새로운 방식의 산림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0-28
  • 일상 속 목재의 모습 재조명하는 ‘목재 카페 게시물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카페 등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목재의 모습을 재조명하고 목재이용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목재 카페 게시물(피드) 공모전’을 10월 20일(화)부터 11월 8일(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 목조건축물 또는 실내를 목재로 인테리어 한 카페 ▲ 카페 내 목재 소품 ▲ 한옥 카페이다. 국민디자인단 과제 ‘내 주변 생활 속 자연, 목재 좋아! 국산목재는 어때?’에서 제안된 국민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모전 개최 필요성에 따라 진행하게 되었다. 참여 방법은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에서 아이러브우드 캠페인 계정(@ilovewood_)를 팔로우 한 후, 주제에 맞는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 필수 해시태그 : #ILOVEWOOD, #아이러브우드, #목재카페 심사 기준은 적합성, 확산성, 창의성으로 총 12명을 선발한다. 수상자를 대상으로는 최대 30만 원의 시상금 및 손수제작(DIY) 목재 핀홀 카메라, 한목 상표 나무셈틀 등 목재 소품을 제공하며, 심사 결과는 11월 18일(수) 발표한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변화하는 흐름에 맞게 목재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적극적으로 시도할 것”이라면서 “일상 속 어디에나 있는 목재의 모습에 주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8
  • 목재·목조건축 분야 한국산업표준(KS) 제정안, 국민의견 묻는다
    목재‧목조건축산업 분야 한국산업표준(KS)은 제재목이나 집성재 등 건축물에 사용되는 목재제품들의 품질과 규격에 관련된 기준을 제시하여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신뢰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목조건축 관련 국내외 산업 및 기술 동향을 반영하고 학계․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목재‧목조건축산업 분야의 한국산업표준(KS) 2종을 새롭게 제정하고자 예고고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고고시되는 한국산업표준 제정안은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전문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표준안이 마련되었다. 예고고시 기간 동안 관련 업계 및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표준안을 수정하고, 산림청 기술심의회 및 국가기술표준원 표준회의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안이 확정되면 한국산업표준으로 제․개정이 공포된다.   이번 예고고시는 제정안은 올해 1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제정안에 대하여 수정 의견이 있는 경우 국립산림과학원(02-961-2730, 2705)에 문의하거나 의견서를 작성하여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새롭게 제정되는 한국산업표준안은 구조용 직교 집성판과 건조제재목이다. 특히, 구조용 직교 집성판은 해외에서 고층목구조물에 사용되는 검증된 건축재료로 국내 최고층 목조건축물인 ‘한그린목조관’(국립산림과학원, 영주)에서도 국산 구조용 직교 집성판을 사용하였다. 최근 저층 목조건축물에도 구조용 직교 집성판을 적용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구조용 직교 집성판 한국산업표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구조용 직교 집성판 한국산업표준은 제품의 정의와 품질기준을 제시하였으며, 건축물의 구조설계를 위한 구조용 직교 집성판의 성능기준 및 검사판정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목조건축과 관련된 국가표준과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목재‧목조건축 분야 목재제품 품질 및 기술에 대한 표준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산업계는 한국산업표준으로 제품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소비자는 한국산업표준을 통해 목재·목조건축산업의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개정된 표준내용은 e-나라표준인증(www.standar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28
  • 동부지방산림청, 목재등급평가사 자격 기준 완화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2019년 하반기부터 목재등급평가사의 자격 기준을 확대되어, 산림산업기사 및 임산가공산업기사를 소지자에게도 기회가 확대 되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기존에 ‘산림기술사, 산림기사, 산림사업기사, 임산가공기사’에게만 허용된 목재등급평가사의 자격을 ‘산림산업기사, 임산가공 산업기사’의 소지자에게도 기회를 열어두어. 보다 많은 사람이 자격증을 획득할 기회가 늘었고, 목재등급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이번 자격 기준 확대로, 원활한 제재목, 집성재의 규격 품질검사 수행 및 목재산업분야 전문 일자리 창출이 기대할 수 있다.     * 관련법령 : 산림기술법 시행령 제10조 별표3(`19.11.5. 개정, `20.1.1.시행) 서은경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임업 현장과 소통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림분야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정부혁신을 추진하는 등 국민불편 사항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0-22
  • 국립산림과학원,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의 향후 10년을 설계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020년 10월 20일 영상회의를 통해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유관기관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불법목재 수입을 규제하기 위해 2019년 10월 1일부터 시행되었으며, 목재제품을 수입하는 경우 목재가 합법적으로 벌채되었음을 서류로 입증하는 제도이다.  이날 우리나라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를 추진하고 있는 4개 기관(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모여, 시행 1주년을 맞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미래계획을 검토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목재공학회, 한국합판보드협회 등을 비롯한 30여 개의 목재산업 관련 유관기관이 청중으로 참가하였으며,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세션에서는 해외 목재의 합법성 제도를 살펴보는 자리로,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에서 발간한 ‘산림 거버넌스와 합법성, 대한민국 편’의 저자 제프 차오(Jeff Cao) 박사가 연사로 초청되어 ‘미국 목재합법성 제도인 「레이시 액트」가 미국의 목재 기업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연하였다. 이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정호근 박사는 ‘인도의 목재산업과 목재합법성 제도’에 대해 발표하였다. 2세션에서는 4개 기관이 주요 역할별로 ▲산림청-제도의 운영과 현황 ▲국립산림과학원-로드맵과 목재 DNA 분석기술연구 ▲한국임업진흥원-수입검사 운영 현황과 수종 분석현황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가별 목재합법성 위험도 평가 등을 발표하고, 이후 4개 기관의 수석들이 모여 패널 토론을 진행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15년부터 목재합법성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의 로드맵을 통해 향후 10년 동안 진행할 연구의 중장기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로드맵은 3대 전략 10대 중점 과제로 구성되어, 3대 전략은 스마트 관리기술 개발, 목재산업 활성화 정책 구현 및 모델 개발, 융합 거버넌스 구축 및 활용 등이며 전략마다 3∼4개의 중점 과제로 설계되어 있다. 국제산림연구과 김명길 과장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모두의 노력에 힘입어 성공적인 뿌리를 내렸고, 이제 기술을 발전시키고 제도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가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고 언급했으며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가 투명한 유통체계를 확립하고 목재산업의 건강성을 추구해 나가는 데 기여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의 이행과 추진을 위해 선도적으로 기술과 정책을 연구해나갈 계획이며, 민관협력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업하고, 목재 산업의 이해당사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해나갈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21
  • 합판․보드류 및 방부목재 한국산업표준(KS) 개정 추진
    목질재료 분야 한국산업표준(KS)은 가구부터 생활체육 시설까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목재제품인 합판, 방부목재, 목질바닥재 등의 품질과 규격에 관련된 표준을 제시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내외 산업 및 기술 동향과 학계․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목질재료산업 분야의 한국산업표준(KS) 15종의 개정안을 마련하였으며, 이에 대한 대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예고고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고고시하는 한국산업표준은 합판 관련 5종, 목질보드류 및 마루판 관련 4종, 방부목재 관련 5종과 기타 건축용 보드류의 휨 시험 방법이 포함되었다. 합판 관련 한국산업표준 개정안에서는 국내 합판산업 여건을 반영하여 합판의 종류별 품질 규격을 명확히 하였으며, 접착력 시험 방법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시험 결과의 편차를 줄였다. 또한, 목파율(합판의 접착층에 전단을 했을 때, 전단 면적에 대한 접착층이 남아 있는 면적 비율)에 대한 정의를 추가하고 예시 그림을 제시하여 수요자 편의를 제공하였다.  목질보드(파티클보드, 섬유판) 및 목질 마루판 한국산업표준 개정안은 국립산림과학원의 목재제품 규격과 품질기준 고시와 일원화하여 중복 검사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규제를 개선하였다.  또한, 방부처리 목재는 관련 법률 및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국내 산업계가 안정적으로 제품 생산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이번 예고고시는 1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표준안에 대하여 수정 의견이 있는 경우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02-961-2731) 또는 목재이용연구과(02-961-2705)로 문의하거나 의견서를 작성하여 표준 담당자(mlee81@korea.kr)에게 제출하면 된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이번에 추진되는 목질재료분야 한국산업표준 개정은 사용자 및 현장 중심으로 표준을 개선함으로써 목재제품의 품질표시를 위한 중복 검사 면제와 행정 간소화로 산업계의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한국산업표준 개정은 국민생활 편익을 높이고 기업의 경제적 부담 등을 완화하며 신기술 개발 및 신산업 인프라 구축지원에 요구되는 실질적인 조건들을 국가표준에 반영하는 ‘규제개혁’의 일환이다.  개정된 표준내용은 e-나라표준인증(www.standar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2020-10-21
  • ‘총 200명에게 한정판 국산 느티나무 칼림바를 드려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자 ‘나무에게 위로받고, 나를 위로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국산 목재로 만든 칼림바 악기를 나누어주는 특별한 치유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홍보 행사는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총 200명을 선정해 국산 느티나무로 제작된 ‘칼림바’와 산림청 자작곡 ‘안녕, 숲’ 악보를 제공한다.     *칼림바[Kalimba] : ‘엄지피아노’라 불리는 아프리카 전통악기. 나무의 수종과 특성에 따라 음색 차이가 있으며 오르골같이 맑고 편안한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 본 홍보 행사는 10월 21일(수) 오후 1시부터 15일간 산림청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누리 소통망(SNS)에서 진행하며, 영상 시청 후 ‘일상 속 나무가 나에게 주는 의미’에 대한 한 줄 댓글과 ‘#안녕숲칼림바’ 해시태그를 달면 참여가 완료된다.   ○ 유튜브 : http://youtube.com/forestgo.kr   ○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forest_korea   ○ 트위터 : http://twitter.com/forest_news   ○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forestkorea   ○ 당첨자발표 : 11월 6일(금) 오후 1시, 산림청 각 누리 소통망(SNS)     또한, 11월 9일(월)부터는 함께 제공된 자작곡 ‘안녕, 숲’ 악보를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는 ‘숲속의 오케스트라, #숲케스트라’ 홍보 행사가 후속으로 진행된다. 칼림바 뿐 아니라 피아노, 바이올린, 리코더 등 어떠한 악기든 참여가 가능하며, 추후 연주 영상은 산림청 유튜브용 영상으로 제작되어 코로나19 시대의 치유 영상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산림청 이용석 대변인은 “목재는 오랜 세월 인류의 심금을 울리는 악기의 자재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라며, “장기적인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아름다운 칼림바 연주를 통해 위로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0
  • 2020년 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최우수상 향기 나는 나무와 촛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산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 속 다양한 목재제품을 발굴하고자 개최한 2020년 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한목 디자인 공모전에는 국산 목재 및 목재제품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으며 총 117개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산림청은 예선 서류심사와 본선 작품심사를 거쳐 총 15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우수상 사계산색(四季山色).   최우수상은 국산 편백나무와 소나무를 활용하여 제작한 ‘향기 나는 나무와 촛대’가 선정되었다. 우수상은 한국의 풍경을 나무로 표현한 ‘풍경을 담은 사무실 환영 꾸러미(오피스 웰컴 키트)’와 우리나라 산의 다양한 매력을 나무와 향초를 통해 표현한 ‘사계산색(四季山色)’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4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200만 원, 특선 수상자에게는 목재문화진흥회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우수상 풍경을 담은 사무실 환영 꾸러미   또한, 수상작의 상품화를 위해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작을 대상으로는 상금과 별도로 각 500만 원, 300만 원을 지원하여 실제 상품을 제작하여 판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한목 디자인 공모전은 국산목재로 제작된 제품은 비싸다는 오해를 해소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면서 “아름답고 경제적인 목재제품을 지속해서 발굴하여 생활 속 목재이용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14
  • 코로나19로 중단된 목재생산업 전문교육, 비대면으로 실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코로나19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자 2020년 하반기 목재생산업 등록교육 중 제재업 분야 교육을 14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등록 교육이란, 목재생산업을 경영하려는 자가 수강해야 하는 교육으로 원목생산업 교육과 제재업 교육으로 구분된다.     제재업 교육은 공통교육 20시간, 현장 방문 등 선택 교육 15시간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 중 공통교육 20시간을 산림교육원 온라인 교육 설비를 활용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한다. 그동안 제재업 등록 교육은 하나의 교육 장소에서 집합 교육으로 실시되어 전국에 흩어져있는 교육생이 한곳에 모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집합교육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일부 교육을 온라인으로 대체한다.     이번 교육에는 총 54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교육을 수강한 인력은 향후 목재생산업체에 종사하며 목재이용법상 제도와 양질의 목재제품 생산과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 교육 문의 : 한국임업진흥원 ☎02-6393-2627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온라인 비대면 교육은 연초에 목재생산업체 등록 기준 미달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행정처분을 한시적으로 유예한 것에 이어 목재생산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후속 조치”라면서 “코로나19로 다가온 비대면 시대에 목재생산업체가 대비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13
  • 10월 목재등급평가사 양성교육 접수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0월 14일(수)까지 목재제품 품질관리 전문인력인 목재등급평가사 양성을 위한 교육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교육생 안전을 확보하고자, 대면교육으로 실시하였던 기존 방식에서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진행한다. 비대면 교육은 10월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 4일간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면 교육은 10월 23일(금), 26일(월), 27일(화) 중 하루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 업무 수행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현장 평가에 합격한 인원은 지방산림청에서 자격등록을 통해 목재등급평가사로서 현장검사 활동이 바로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진흥원 교육신청 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에서 가능하며, 교육생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대면 교육은 하루에 최대 10명으로 인원 제한하여 실시한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여 온라인 교육 운영을 통해 교육생 안전을 확보하고, 목재등급평가사가 목재산업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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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20-10-12
  • 박종호 산림청장, 미이용 산림생물자원(산림바이오매스)을 활용한 목재펠릿 생산지 방문
    박종호 산림청장이 8일 오후 충북 진천군 소재 미이용 산림생물자원(산림바이오매스)을 활용한 목재 압축 연료(목재펠릿) 생산지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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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인터뷰) 조선의 한식 생활가구를 재현하는 박기춘 명인
      13살의 어린 나이에 시작하여 나무를 만지고, 다듬으며 살아온 지 어느덧 50여년. 평생을 한결같이 우리 나무의 숨결과 함께 살아온 전통 목가구 박기춘 명인. 한식 생활가구로 우리의 전통가구의 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나무에 혼을 불어 넣어 삶의 예술을 승화시킨 木가구의 장인으로 평생 수작업만을 고집하며 장인정신을 보여주고 있는 박기춘 명인의 솜씨와 삶을 되새겨 보며 인생 여정의 이야기를 듣는다.   Q. 조선시대 한식 생활가구는 무엇입니까? 조선시대의 木가구는 장과 농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장으로는 책상, 사방탁자, 탁자, 찬탁 등으로 농은 반닫이, 함과 상자 등 실생활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 집니다. 우리의 생활공간 곳곳에 필요한 곳에 쓰여지며  가족들의 물품을 보관하는 반닫이, 장, 농으로, 부부 또는 안방의 생활에 필요한 가구로 사랑방은 책장과 의걸이장, 문방용구 등 바깥주인의 공간으로 사용되었으며, 뒤주와 소반, 찬장 등은 대청에서 그리고 부엌에서 여성들의 생활공간으로 목가구를 사용되었습니다. 실생활에 사용되는 목가구는 실용성과 편의성이 강조되어 만들어지며, 조선 후기에는 장식과 문양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木가구의 예술품으로 승화되었습니다. 명제; 단층장     재질: 홍송.오동.벗.편백   규격: 750mm×650mm×400mm   명제; 3층장    재질: 홍송.오동.벗.가죽.편백      규격: 750mm×1.470mm×400mm    Q. 木가구는 지역마다의 개성으로 분류한다는데? 반닫이는 평안도의 박천, 경기도의 강화ㆍ개성, 전라도의 전주ㆍ나주, 경상도의 예천ㆍ밀양ㆍ통영의 지역적 특성을 잘 보여주며 장은 대표적으로 전주장과 통영장이지요.  행정과 군사의 중심지로서 풍요로운 김제평야와 만경평야가 자리하는 전주는 호남 지역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가구로 발전하였다고 봅니다. 특히 전주장은 한 쌍을 이루는 이중구조와 형태로 머릿장과 서랍, 머릿장과 반닫이, 반닫이와 문갑으로 만들어지며 측널이 바닥까지 하나로 만들어 집니다. 또 다리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습니다.   작품명: 꽃가마    재질: 홍송. 오동. 적삼. 편백      규격: 900mm×1.300mm×1.040mm   Q. 명인이 보는 한식 생활가구의 매력은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어떤 이름 모를 목수의 손에서 또 다른 삶을 살게 되며  목가구, 목물, 목기로 불려지고 사랑방과 안방, 부엌과 마루 등에서 반닫이, 장, 농, 문갑, 서안, 찬장, 소반 등으로 천년의 삶을 담게 됩니다.  목수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우리 전통한식 생활가구는 조선시대 여인들의 삶과 서민들의 애환을 담아낸 木가구입니다. 조선 목가구(小木)는 옛 선인들의 숨결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입니다. 인간의 삶의 질을 풍부하게 제공해 주며 생활공간과 주거공간 속에서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木가구로써 오늘날에 인간의 정서적, 실용적, 예술적 가치를 높이 볼 수 있습니다.         명제: 경상(선비상)   재질: 홍송    규격: 750mm×350mm×350mm Q. 우리의 한식가구 제작에는 어떤 나무가 좋은가요? 한식 생활가구는 5년~10년 이상 건조된 목재를 사용해야 木가구로서 제작이 가능 할 수 있습니다.  오래동안 숙성한 나무 중에서도 가구의 특성과 쓰임새에 따라 나무를 선별 해서 다듬어야 합니다. 소나무, 느티나무, 오동나무, 먹감나무, 은행나무, 벚나무 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있는 나무들이 木가구를 제작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목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가구제작으로 좋은 나무의 조건은 나무의 건조와 나무결의 수려함이 제작에 있어서 높이 활용되며, 나무 고를 때 용도에 맞는 나무를 고르며 무늬와 형태를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한식 생활가구는 오동나무, 소나무, 참죽, 느티나무, 벚나무 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나무를 사용하며, 우리나라의 사계절의 기후나 조건이 좋아서 나무의 질이 좋고 견고하며 무늬가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선호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명인이 오랫동안 관리하며 잘 건조 되어진 판재들   Q. 우리 목가구의 짜임은 어떤 것인가요? 우리 목가구는 음과 양의 짜임으로 만들어지며 반닫이는 통판을 결구하는 방식으로, 장과 농은 기둥을 세운 후에 얇은 판재를 끼우는 방식으로, 엮는 방식으로는 통판을 상호 결구하는 방식으로, 통판의 결구 방식으로는 얇은 판재를 기둥에 짜임하는 결구 방식으로 만들어 집니다.   목공방에서 연구에 몰두하는 박기춘 명인   Q. 한식 생활가구를 재현하게 된 계기는 ? 옥림가구목공소에서 만난 일본인 선생님으로부터 저의 한식 생활가구 목수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어느 날 일본인 선생님에게 우리 전통의 짜 맞춤 기법을 시범 보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든 10 가지의 짜맞춤을 선생님은 높은 곳에 가지고 올라가서 아래로 떨어뜨렸습니다. 그 실험의 결과, 깨지거나 분산되어 산산조각이 난 것은 버리고 멀쩡하게 남은 5개의 우리 전통방식인 짜맞춤 기법으로 사방탁자를 만들면서 저의 한식생활가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작품명: 전통 조선 문살   재질; 홍송   Q. 조선시대 한식 생활가구 목수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금년 55년생(66세)로 1962년 왕궁온수초등학교를 마친 저는 1963년 13세의 나이로 전주목공소 이인수선생님 문하에 입문하여 고가구제작을 배웠고, 전주교육대학교 김헌용 교수로부터 꽃가마, 물레방아 등의 제작기술과 설계를 전수를 받아 전주풍남제행사에 사용하는 꽃가마 제작을 3년 동안 수행하였습니다. 1973년 천호목공소 천재호선생님의 문하생으로 생활가구 제작 및 설계숙련공으로 기술을 연마하였으며, 1978년 옥림가구공방의 일본인선생님에게서 공예품 제작 및 설계 등을 전수받게 되었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조선시대 한식가구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983년부터 현재까지 전주한옥마을에서 박기춘 목공방을 운영하며 조선시대 한식 생활가구 복원연구 및 제작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통가구(小木)제작 연구소를 개설하여 연구와 후진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실적으로는 한국중공업 인테리어 공사, 천주교중앙협의회 인테리어 공사, 올림픽선수촌 인테리어 공사를 하였으며, 서울르네상스호텔 인테리어공사, 천안종합터미널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을 하였습니다.   명제: 10폭 木병풍    재질: 홍송    규격: 350mm×1800mm   Q. 그동안 작품 활동으로 수상실적은? 1980년 르네상스호텔 대표이사의 감사패와 1988년 서울시장 공로패를 받았으며, 2014년 우리 것 보존협회에서 주최한 제17회 세종문화명품전에서 목공예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2015년 진주시 주최 대한민국 창작등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2016년 제21회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 장려상 수상, 2016년 제4회 대한민국전통공예대전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장상 수상과 대한민국 문화예술 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2017년 문화재청에서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2018년 제33회 대한민국 전통공예미술대전 한국미술협회이사장상 수상과 2019년 제34회 대한민국 진흥미술대전 우수상 수상과 제3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전통미술 공예부분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Q. 사회봉사와 후진양성을 위한 활동은? 평생동안 사회로부터 받은 감사를 저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2001년부터 노인요양시설인 사랑마을 아가페하우스에서 월 2회씩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대안학교인 태인동화중학교에서 목공예 실습교사로 봉사하였습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전주한옥마을에 박기춘목공예 공방을 개설하고 고가구ㆍ목공예 등에 사용하는 신접합 기술을 개발하여 목가구 및 공예품을 제작ㆍ보급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50여명의 후진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부터는 대한민국 한옥건축의 중심인 (사)한옥기술인협회 직업전문학교에 교수로 위촉되어 소목(한옥조각 및 가구제작)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 및 이루고 싶은 꿈은?  저는 한식 생활가구를 복원하며 꿈과 목표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조선 한식생활 가구의 맥을 이어갈 교육관이나, 박물관을 만들어서 오래도록 우리 후손에게 훌륭한 목조문화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 가장 힘을 쏟는 일은 뒤를 이어 전통가구의 맥을 지켜갈 제자들을 양성하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목물가공의 기초와 이론 및 실기지도를 통해 기술을 습득시키며 우리 전통문화(小木)목가구의 제작기법의 체계적인 실습과 각종 구조물 이해, 목물에 대한 가치를 전수하고, 조선 한식생활 木가구의 적합한 목물의 짜임구조와 조형성, 전통기능 등 예술적 가치를 재인식하여 연구ㆍ제작ㆍ 체험 등을 통하여 목물문화재의 보호육성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저의 가진 모든 기술과 보이지 않은 것 까지 우리 것을 사랑하는 제자와 함께 우리의 전통을 계승 하고자 합니다.   전주한옥마을에서 만난 박기춘 명인은 평생동안 전통 한식생활가구를 만들어 왔기 때문인지 생활가구를 닮아 소박하면서도 깊은 삶의 연륜이 드러나는 장인이었으며, 한옥마을의 느낌처럼 포근하고 자연스러우며 친근한 분이었다. 명인의 꿈은 평생을 사회봉사와 후진양성에 매진하였듯 꾸준히 진행되어 이루어질 것이다. 기자는 명인에게 이 시대를 대표하는 생활가구 예술가로 후진을 양성하는 참 지도자로 남기를 기대해 본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0-09-19
  • 수도권 생활 폐가구 처리 대란 조짐… 입고량 폭증 원인
      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18일 “인천에서 생활 폐가구가 제때 수거되지 못하고 아파트 단지에 적체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폐가구 처리 대란이  수도권 전역으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협회에 따르면 인천시는 10여년 전부터 자원순환시설의 용량 부족과 소각처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폐기물 처리 대행업체를 통해 폐가구를 수거한 뒤 집하장에서 분리·해체하고 관내의 목재 산업체나 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연료로 공급해 오고  있다.하지만 최근 대행업체들은 폐가구 반입량을 줄이고 있다. 입고량이 늘어나면서 시장 상황에 맞게 입고 처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폐가구 반입량이 폭증한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식당 등 수도권 수만 곳의 자영업체가  폐업에 나섰기 때문이다. 실내 인테리어 철거목 등 생활 폐가구 발생량이 많이 늘어나면서 최종 수요자인 목재 산업체와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밀려드는  폐목재로 본의 아니게 호황을 누리고 있다.협회가 수도권의 폐목재 유통 상황을 조사한 결과 유해 물질 함유량이 많은 생활 폐가구나  실내 인테리어 해체목의 경우 인천과 경기 북부권 재활용업체는 입고 처리비로 t(톤)당 7만톤까지 받고 있었고, 경기 남부권은 톤당 4만톤 수준을  받고 있었다.그러나 원목을 물리적 가공만 해 사용한 목재 팰릿(Pallet) 등 사업장 폐목재의 경우 일부 업체는 톤당  3만~4만원 수준의 처리비를 받고 있으나 경기 남부권은 여전히 처리비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폐목재 공급 과잉으로 인천에 있는 국내  최대 목재 산업체는 2019년부터 여러 차례 재활용 우드칩 가격을 내려 현재는 20년 전보다 더 낮은 가격이 됐다. 인천 남구의 한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연료용으로 입고되는 폐목재의 처리비를 크게 올려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격 하락을 상쇄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국 곳곳의  바이오매스 발전소들이 연료인 폐목재고형연료(BIO-SRF) 구매가를 내리고 있다.이렇게 폐목재 재활용 업체나 최종 수요 업체가  폐목재 재고 과다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당분간 생활 폐가구 수거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도권 전역에서 폐목재 처리 대란이 발생할  조짐을 보인다.목재 자급률 15% 수준의 우리나라에서 폐목재는 순환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환경부는 오히려  2016년 화학 유독 물질도 아닌 폐목재를 폐기물관리법에서 사업장일반폐기물로 14종, 생활 폐기물로 3종류로 구분했고 건설폐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폐목재를 1종류로 분류해 규제를 강화했다. 환경부는 이제라도 EU처럼 오염 물질의 혼입 여부에 따라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원목을 물리적 가공해 사용한 순수 목재는 폐기물이 아니라 순환 자원으로 간주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폐목재 재활용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생활 폐가구는 무엇?생활 폐가구는 합판, 파티클 보드, MDF 등 판상재에 코팅,  플라스틱 등이 부착된 폐목재다. 다른 폐목재보다 유해물질 함유량이 많아 이전까지는 소각 처리됐던 물량들이 최근 환경부의 고형 연료 정책에 따라  Bio-SRF 제품으로 대부분 유통되고 있다.유통되는 폐목재 고형 연료 제품의 성상을 살펴보면 폐가구 자체만으로는 유해 물질  함량이 높아 고형연료제품화로는 부적합한 데다 상태가 좋은 폐목재를 적절히 혼입하지 않고 폐가구 단일 품목만으로는 Bio-SRF 제품 인증기준을  통과하기 어려운 수준이다.환경부의 폐목재 세부 분류에서 생활계 폐기물에 속하는 폐가구는 ‘91-10-01~03’까지 분류되나 실제  처리 현장에서는 사업장 폐기물 분류번호인 ‘51-20-6~10’ 또는 ‘51-20-99(기타 폐목재)’로 분류돼 유통된다.이는  환경부가 폐기물 발생, 재활용, 처리를 통계화하고 폐기물별 재활용 처리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분류 체계에서 찾고자 했던 당초 설정  목적과는 괴리감이 느껴지는 부분이다.이제라도 환경부는 의도와 달리 유통, 처리되는 폐목재 분류체계를 개선해 원목을 단순 가공한  수준인 △순수 목재 △일부 오염된 목재 △할로겐족 유기화합물이 사용된 목재 △방부목(철도침목 포함) 4개 분류로 간소화하고 재활용 유형을 이에  맞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폐목재를 바이오매스 발전 연료로 활용하고 있는 유럽은 4개 분류로 폐목재를 간소화해 고형연료 품질인증제도  없이 발전소의 대기 배출을 관리하고 있다. 일본도 미이용 목재, 일반 목재, 리싸이클 목재로 폐목재를 분류해 이에 맞는 재활용 유형에 따라  산업계에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선진국인 일본, 유럽도 폐기물 자원화 및 바이오매스 활용 과정에서 폐목재 분류를  최소화하고 폐목재를 최종 사용하는 시설에서 배출 단계의 오염도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이에 반해 한국의 폐목재  재활용은 폐기물별 특성에 대한 반영 없이 일괄적인 관리 체계로 묶어 불필요한 분류 체계로 나열하고 고형연료 품질기준 준수 의무를 중간  재활용자에게 부여하는 등 합리적이지 못한 정책만 쏟아내고 있다.현장에서 벌어지는 폐가구 적체 현상과 엉뚱한 분류에 따른 생활계  폐기물의 사업장 폐기물 둔갑 문제와 분류 체계의 원래 설정 목적과 달리 이뤄지고 있는 폐기물 통계까지 제대로 된 정책이 아쉬운 상황인 셈이다.  환경부는 폐기물별 특성을 반영한 심도 있는 정책의 마련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환경부는 생활 폐가구의 올바른 처리를 위해 폐목재  분류 체계를 단순화하고, 처리 사업장이 순환 이용을 제때 할 수 있도록 폐목재 재활용을 막는 요인이 무엇인지 업계 전문가들에게 자문해 선제  대응에 나서야 한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9-19
  • 강릉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품질단속 실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17일부터 목재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장유통질서 확립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목재제품에 대한 품질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대상 목제제품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지정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국립산림과학원 고시 제2020-2호)에서 규정하는 제재목, 방부목재, 합판, 집성재, 목재펠릿 등 15개 품목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유통·판매되고 있는 목재제품의 규격·품질검사 여부 및 위반사항 등 법적 의무사항 이행을 검사하고 목재생산업 등록 여부,  목재유통 현황 등 생산업자에 대해 시설·장비·서류를 검사할 계획이다. 또한 기 시행되고 있는 목재등급평가사 제도 및 2021년 1월부터 발효되는 제재목 일반용재의 규격·품질기준 홍보를 실시하여 관련 업체의이해를 돕고, ‘규제혁신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ㆍ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투자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걸림돌이 되는 다양한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여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목재생산업 관련 분야에서는 당초 원목생산업, 제재업, 목재수입유통업으로 세분화되어 각각의 개별사무실을 갖추어야 했던 것을 목재생산업 간 사무실 공유를 허용함으로써 목재생산업체의 사무실 구비 부담을 완화시킨 바 있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 주무관은 “코로나19 감염증의 재확산에 따른 강릉 관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고려하여 단속활동을 안전하고 유연하게 실시해 국민의 건강 및 목재제품의 안전성 확보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6
  • 고급 활엽수 용재 생산은 조림기술이 좌우한다
    연구 자료집(주요 활엽수 용재 수종의 조림기술 개발 연구) 표지     최근 목재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국산 활엽수 용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연간 약 1만ha에 활엽수가 조림되고 있다. 하지만 고급 활엽수 용재의 공급량은 미비한 실정이며, 나무 식재 초기시점에 관련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사후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대국민 정보제공과 고급 활엽수 용재 생산을 위해 「주요 활엽수 용재 수종의 조림기술 개발 연구」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은 5년 동안 전국 22개 시험지(50ha)에서 우리나라 온대지역 대표 활엽 용재수종인 느티나무, 졸참나무, 물푸레나무를 대상으로 식재밀도(나무 심는 거리), 식재방법(줄심기, 군상심기), 혼효식재(두 수종 같이 심기), 큰나무 심기 등 관련 조림 기술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정리한 내용을 담았다.  활엽수 식재 작업공정 조사   자료집에서는 각 수종의 생장과 형질 향상을 위해 적정 식재기술 뿐만 아니라 묘목가격, 식재 및 풀베기 등의 조림·관리비용을 동시에 고려한 현장 맞춤형 조림기술과 메뉴얼을 제시하였다.  활엽수 조림목을 일반적인 식재밀도인 ha 당 3천본 식재하는 것보다 ha 당 5천본 이상 정방향으로 심었을 경우, 약 40%의 생장 향상 효과가 나타났으며, 나무 심는 간격이 좁아짐에 따라 조림목 간의 경쟁으로 줄기의 통직성, 가지 각도 등이 질적으로 향상되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열, 3열 줄 심기 방법은 풀베기 소요인력을 약 25% 절감하였으며, 큰나무 심기 방법으로 2년생 대묘 식재가 1년생 소묘 식재보다 재적 생장이 약 30~60% 증진되었다. 이 외에 자세한 정보는 자료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활엽수 조림목 생장 조사   이처럼,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연구 결과에 근거한 활엽수 조림목의 규격, 식재밀도, 식재방법 등 조림기술을 자료집 발간뿐만 아니라 조림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산림청과 지자체 관계관에게 지속적으로 기술을 보급하는 등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전국단위 활엽수 조림목의 초기 생장 데이터 구축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보다 쉽게 활용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겠다.”라고 말하며, “조림목 생장과 품질, 비용, 작업 생산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최적 산림자원 조성과 목재생산 방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가 수록된 「주요 활엽수 용재 수종의 조림기술 개발 연구(연구보고 제20-03호)」 자료집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http://know.nifos.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 간행물 > 연구간행물 > 연구자료 활엽수 용기묘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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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코로나19로 수출판로 막힌 목재제품, 비대면 콘텐츠 제작 지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18일(금)까지 ‘2020년 목재분야 해외수출 판로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해외 판로가 막힌 목재분야 수출업체를 돕고자 비대면 수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에,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해외 출입국 통제 등 불확실한 여건을 고려해 현지 바이어와의 비대면 방식의 목재제품 홍보가 가능할 수 있도록 디지털쇼룸, 3D 디지털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목재제품 샘플제공 통관‧운송비를 지원하여 수출희망품목에 맞는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원대상 업체는 국내에서 목재나 목재제품을 생산하거나 이를 가공하는 설비를 생산하는 목재기업으로 참가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목재제품 샘플제공 통관 후 지원금을 신청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접수방법 및 지원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입찰/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국내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목재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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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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