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지보수전담반 성과보고회 개최
    <사진> 2023년 유지보수전담반 최우수상을 수상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가운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2월 19일 2023년 유지보수전담반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우수한 휴양림팀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최우수상은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우수상과 장려상은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등 5개 휴양림팀에서 각각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2016년 시작하여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하는 유지보수전담반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45개 국립자연휴양림 172명의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운영하는 자체조직이다.   유지보수전담반은 전기, 건축, 토목, 통신, 굴삭기 등 국가자격증 취득자 또는 실무 경험자로 구성되어 국립자연휴양림 내 안내판, 데크로드 등 각종 노후 시설물을 보완·보수하여 이용객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유지보수전담반은 지난 7년 동안 977개소를 23,133명이 노후시설물 등을 자체 정비하여 28억 원 예산절감 하였고, 금년도에는 126개소에 172명이 노후시설물 등을 자체 정비하여 3억 원의 예산절감 하는 등 최근 8년 간 1,103건을 23,305명이 31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눈부신 성과를 나타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는 유지보수전담반이 “보유하고 있는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국립자연휴양림내 각종 시설물을 신속하게 보수, 보완하여 다양해지는 기후변화 속에서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고품격 휴양시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2023년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성과보고회 단체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사진 왼쪽)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12-19
  • 낙안민속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3월부터 11월까지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보고, 만지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오감발달과 전인적 성장에 도움을 주는「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가 아름다운 휴양림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1회 1시간씩 산림자원을 통해 아이들이 숲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 친화적인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연령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프로그램(음악+놀이+체험)을 계획하고 진행한다. 또한 낙안민속자연휴양림 순천도심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고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매년 휴양림을 방문하는 유아교육기관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거나 문의사항은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061-754-4400)으로 연락하면 된다.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이영균팀장 “우리 아이들에게 숲은 신비롭고 재미와 배움이 가득한 산림교육활동의 장이다.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4-03
  •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2021년 상반기 자체 소방훈련 및 안전교육 실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05월 28일 숲체험교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2001년도 개장하여 2,87ha면적에 숲속의 집, 휴양관, 목공예체험교실 등을 조성해 연 1만명 이상이 찾고있는 다중이용시설로 화재예방이 어느곳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화재초기 진압 및 대처 방법과 개인별 임무수행 방법, 소화기 작동 방법, 영상을 이용한 심폐소생술과 현장 임업장비 안전교육 순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팀장 이영균)은 “코로나19로 인해 간소하게 추진 화재 발생시 안전과 시설물 화재를 대비하여 전 직원들이 즉각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빈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5-28
  • 전국 첫 나무심기, 순천에서 시작
    13일 전남 순천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전국 첫 나무심기 행사에서 김용하 산림청 차장(왼쪽)이 어린이와 함께 은목서 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하 산림청 차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이정현 국회의원, 조충훈 순천시장, 산림청 직원, 지역주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백, 돈나무, 은목서 등 2천여 그루를 심었다.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4월말까지 봄철 나무심기 기간에 2만2천여 ha에 5천2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5-02-16
  • 산림청,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 연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13일 전남 순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김용하 차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 전라남도와 순천시, 산림조합 관계자, 지역주민, 순천대학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남부지역의 대표적인 난대상록활엽수인 동백, 돈나무, 굴거리, 은목서 등 나무 2,000 그루를 심으며 나무심기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예년보다 5일 가량 앞당겨 실시하는 것으로, 순천은 남쪽 지방에 자리 잡고 있어 봄철 해토가 빨라 전국 어느 지역보다 일찍 나무를 심을 수 있는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나무심기를 통해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4월말까지 봄철 나무심기 기간 동안 2만 2천 ha에 5천 2백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2-13
  • ‘금돈산’으로 떠나는 봄 여행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봄의 기운이 완연한 4월, 남도지방의 멋과 온화함이 어우러진 낙안민속자연휴양림(전남 순천)을 4월의 추천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마을인 낙안읍성민속마을 인근에 있는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순천만 갈대밭과 전통고찰인 선암사가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한다. 특히 이달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순천에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려 볼거리가 한층 풍성하다.  휴양림이 위치하는 금전산(金錢山)은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금돈으로 된 산’이다. 일각에서는 순천에서 로또 당첨자가 많이 나오는데 그 이유가 금전산 지세 때문이라는 속설이 있다.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남쪽으로는 낙안읍성, 낙안 들녘뿐만 아니라 순천만과 갈대밭, 벌교읍 등이 한 눈에 들어온다.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국립자연휴양림 중에서 작은 규모에 속하지만 남도지방의 성격을 표현하듯 아담하고 온화한 느낌을 받는다. 야영장과 물놀이장, 멋들어진 기와지붕 형태의 산림문화휴양관과 이국적 자태를 뽐내는 숲속의 집, 잔디광장과 민속놀이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야자나무과의 상록교목인 종려나무 등 다른 자연휴양림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수종이 심겨져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낙안민속자연휴양림까지 광주와 여수에서 자동차로 1시간 정도 걸리며 대전에서는 2시간쯤 소요된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봄 여행지로는 남도지방 특유의 멋을 만끽하고 온화함을 느낄 수 있는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이 제격”이라며 “숲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전남 순천시 낙안면 민속마을길 1600  o 개장연도: 2004년  o 이용문의: (061)754-4400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o 찾아오시는 길: http://www.huyang.go.kr
    • 뉴스광장
    2013-04-09
  •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순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MOU)체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지난 10일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산림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역 학생들과 공유하고자 휴양림 회의실에서 순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의 산림교육프로그램인 ▶천연염색 과정 알기 ▶목공예 작품 만들기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 등이 지원되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방지하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서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상일 교육지원과장은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을 직접 와보니 우리 가까이에 이렇게 소중한 보물이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물과 공기처럼 소중한 숲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숲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문재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내면의 세계를 다스려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학생들의 삶에 아름다운 자연과의 만남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교류를 증진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국립낙안자연휴양림팀장(김선희)은 “지역의 미래 인재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9-13
  • 국립낙안자연휴양림에가면 용소가 있다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에 가면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이 있다 낙안민속자연휴양림 진입로에서 200m를 올라가면 왼쪽 골자기로 물이흐르는 용소가 있다. 용소에서는 옛날 임경업장군이 휴양하며 심신을 단련하였으며. 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이 순천만이 바라보이는 멸악산에올라 지형을 살피고 용소에서 여러 장수들과 쉬면서 전략회의를 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용소는 낙안 팔(八)경에 포함되어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용소를 감상하며 훗날 정인표선생은 “물과 돌이 어우려져 성벽 네귀를 삥들러 큰 못을 이루니,   티끌조차 없어 어디고 자리가 마련되네 그려,   물 맑고 돌 깔끔하니 먼 나라 스님도 합장이라,   돌로 만든 물에서 용이 날아 오름은 특히나 물빗이 푸른 탓이라네” 하고 싯귀를 한구절 읆었?? 낙안민속자연휴양림 팀장 박관원은 소중한 국가 유산을 보호하고 여러국민이 휴식을 할수 있도록 안내판과 쉼터를 설치하여 남도의 멋과 문화가 어우러진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 도시민의 피로를 풀어줄수 있는 휴양림 으로 가꾸고자 한다고 말하였다.
    • 뉴스광장
    2011-07-08
  • 전라남도의 명소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낙안민속자연휴양림(팀장 박관원)은 남도의 맛과 멋 그리고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순천시 낙안면 낙안읍성민속마을 뒤편 아늑한 금전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전라선과 경전선이 교차하고 남해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며,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관광지가 많기로 유명한 자연휴양림이다. 금전산처럼 바위가 많고 산비탈의 경사가 급한 곳은 물이 귀하다. 금전산 동남쪽 기슭의 286ha에 조성된 낙안민속자연휴양림도 천혜의 자연조건은 열악한 편이다. 휴양림은 남북으로 관통하는 계곡에는 비가 오거나 장마철 아니면 실낱같은 물줄기만 흐르고, 숲속의 집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이 자리잡은 산비탈은 푸석푸석한 풍화토나 미끄러운 마사토로 뒤덮여 있다. 이처럼 열악한 자연조건에도 불구하고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매력적인 요소가 대단히 많다. 무엇보다도 지난 2004년 2월에 개장한 최신 휴양림답게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야영데크 등의 기본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실용적인 구조를 갖추었다. 두번째의 매력포인트는 접근성이 아주 탁월하다는 점이다. 대체로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도, 지방도 등의 간선도로로부터 멀리 떨어진 산중에 자리잡고 있는 곳이 많다. 하지만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낙안과 순천시를 연결하는 58번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가기가 아주 수월하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마을이라는 낙안읍성민속마을과의 거리가 지척이라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포인트이다. 게다가 언제 찾아가도 낭만적 정취와 자연의 생명력이 느껴지는 순천만갈대밭과 국보급 분위기의 전통사찰인 송광사, 선암사도 자동차로 20~30분 거리에 불과하다. 낙안자연휴양림팀장은 자연휴양림에는 궁굴재를 거쳐서 금전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등산로가 개설돼 있다. 휴양림에서 정상까지의 왕복 4.8km의 등산코스를 오르내리는 데에는 대략 2~3시간이 소요된다. 금전산 정상은 천혜의 전망대이다. 남쪽으로는 발 아래의 낙안읍성민속마을과 낙안들녘뿐만 아니라  벌교읍내, 참꼬막의 산지로 유명한 여자만 바다 등이 보이고, 북쪽으로는 산영(山影) 잠긴 상사호가 한눈에 조망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숙박시설로는 숲속의 집 3동이 모두 6인실이고, 산림문화휴양관은 4인실 8개, 7인실 4개를 갖추었다. 숲속의 집은 요즘 유행하는 유럽풍의 펜션형 건물이고, 산림문화휴양관은 민속마을과 인접한 휴양림이라는 특성을 살려서 우리나라 전통기와지붕 형태로 건축되었다. 하지만 내부는 화장실, 싱크대, 냉장고, TV, 베란다 등을 두루 갖춘 현대식이라, 아파트 생활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내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준다. 계곡 옆에 조성된 야영장도 시설과 위치가 매우 괜찮은 편이다. 야영데크는 총22개로 많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야영데크의 크기가 가로3.6m×세로3.6m로서 널찍한데다가 야영데크 앞에 주차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게다가 야영장 앞에는 맑은 계류가 흐르고, 옆에는 샤워장 겸 화장실이 들어서 있다. 그밖에 홍단풍길, 종려나무길 등의 테마산책로가 조성돼 있는가하면, 족구장 등의 구기종목을 즐길 수 있는 잔디광장도 멋스럽다.
    • 뉴스광장
    2011-06-20
  •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이 숲유치원을 경영한다
      전남 순천시에 있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금전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려한 경관속에 숲속의 집과 야영테크를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남지역 자연휴양림중 접근성이 양호하여 경남지역주민들의 방문회수도 많다 낙안자연휴양림 팀장 박관원은 주변 낙안읍성의 단체 관관광객과 낙안어린이집,이화어린이집등 단체 고객을 유치 휴양림내 숲유치원에서 어린이와 학부형등 70명을 대상으로 숲속에서 만들기 체험등을 5월 23일, 5원27일에 실시할 예정이며, 꼬마들에게 숲의 소중함과 숲의 이용가치를 설명함으로 숲이 우리에게 베푸는 혜택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건강한 어린이가 되었으면 행복하겠다 말하였다.
    • 뉴스광장
    2011-06-01
  •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탄생수 기념식수 행사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에서는 제66회 식목일을 맞이  하여 국민과 함께하는『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구축의 일환으로 2011년 4월 5일(화) “2011년 탄생수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전남 순천 소재)에서 출생 후 2년 이내의 유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선착순 10가족에 한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식재수종으로는 예로부터 상서로운 나무(길상목吉祥木)로 잘 알려진 회화나무로 유아가 자라면서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큰 인물이 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선정하였다 또한 식재 후 참여자의 이름을 기록한 나무팻말을 설치하여 식재한 수목에 대해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하여 탄생의 의미를 기념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이벤트가 될 것이며 부대 행사로 자연휴양림에서 목공예 체험 및 숲해설 프로그램 등도 즐길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최근 산림의 휴양적 가치 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면서 휴양문화, 교육 등 복지 프로그램에 국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행사에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1-03-26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지보수전담반 성과보고회 개최
    <사진> 2023년 유지보수전담반 최우수상을 수상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가운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2월 19일 2023년 유지보수전담반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우수한 휴양림팀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최우수상은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우수상과 장려상은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등 5개 휴양림팀에서 각각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2016년 시작하여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하는 유지보수전담반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45개 국립자연휴양림 172명의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운영하는 자체조직이다.   유지보수전담반은 전기, 건축, 토목, 통신, 굴삭기 등 국가자격증 취득자 또는 실무 경험자로 구성되어 국립자연휴양림 내 안내판, 데크로드 등 각종 노후 시설물을 보완·보수하여 이용객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유지보수전담반은 지난 7년 동안 977개소를 23,133명이 노후시설물 등을 자체 정비하여 28억 원 예산절감 하였고, 금년도에는 126개소에 172명이 노후시설물 등을 자체 정비하여 3억 원의 예산절감 하는 등 최근 8년 간 1,103건을 23,305명이 31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눈부신 성과를 나타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는 유지보수전담반이 “보유하고 있는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국립자연휴양림내 각종 시설물을 신속하게 보수, 보완하여 다양해지는 기후변화 속에서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고품격 휴양시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2023년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성과보고회 단체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사진 왼쪽)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12-19
  • 낙안민속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3월부터 11월까지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보고, 만지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오감발달과 전인적 성장에 도움을 주는「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가 아름다운 휴양림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1회 1시간씩 산림자원을 통해 아이들이 숲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 친화적인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연령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프로그램(음악+놀이+체험)을 계획하고 진행한다. 또한 낙안민속자연휴양림 순천도심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고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매년 휴양림을 방문하는 유아교육기관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거나 문의사항은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061-754-4400)으로 연락하면 된다.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이영균팀장 “우리 아이들에게 숲은 신비롭고 재미와 배움이 가득한 산림교육활동의 장이다.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4-03
  •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2021년 상반기 자체 소방훈련 및 안전교육 실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05월 28일 숲체험교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2001년도 개장하여 2,87ha면적에 숲속의 집, 휴양관, 목공예체험교실 등을 조성해 연 1만명 이상이 찾고있는 다중이용시설로 화재예방이 어느곳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화재초기 진압 및 대처 방법과 개인별 임무수행 방법, 소화기 작동 방법, 영상을 이용한 심폐소생술과 현장 임업장비 안전교육 순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팀장 이영균)은 “코로나19로 인해 간소하게 추진 화재 발생시 안전과 시설물 화재를 대비하여 전 직원들이 즉각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빈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5-28
  • 국립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5월 6일부터 시설 부분 개방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임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5월 6일부터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그동안 운영 중지했던 국립 산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세부 지침을 마련하고, 5월 6일부터 제한적으로 재개하기로 하였다.   자연휴양림, 수목원뿐만 아니라 실내 전시관ㆍ체험관 및 인제 점봉산(곰배령), 백두대간 등 산림보호구역 내 탐방로ㆍ숲길 등도 포함되어 모든 국립 산림 다중이용시설ㆍ 공간이 운영 재개할 예정이다. 산림 다중이용시설 운영ㆍ관리기관별로 시설ㆍ서비스 예약 등에 필요한 기간을 거쳐 개방을 추진할 예정이며, 상세한 내용은 각 시설 홈페이지 또는 게시판 등에 공지하도록 하였다.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 봄꽃전경   다만, 산림청은 시설별 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과 숲속 야영장 등은 10인 이내의 독립된 소규모 시설로 운영을 제한하고, 숲해설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20인 이내로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들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 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로 이용자의 위생수칙과 행동 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 자연휴양림, 수목원, 산림교육센터, 산악박물관 등 9개 ‘산림 다중이용시설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 참조 아울러, 지자체와 민간이 운영하는 산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국립 산림 다중이용시설ㆍ공간 개방 일정 등에 따라 점차 개방할 계획이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숲속의집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06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지보수전담반 성과보고회 개최
    <사진> 2023년 유지보수전담반 최우수상을 수상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가운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2월 19일 2023년 유지보수전담반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우수한 휴양림팀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최우수상은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우수상과 장려상은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등 5개 휴양림팀에서 각각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2016년 시작하여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하는 유지보수전담반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45개 국립자연휴양림 172명의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운영하는 자체조직이다.   유지보수전담반은 전기, 건축, 토목, 통신, 굴삭기 등 국가자격증 취득자 또는 실무 경험자로 구성되어 국립자연휴양림 내 안내판, 데크로드 등 각종 노후 시설물을 보완·보수하여 이용객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유지보수전담반은 지난 7년 동안 977개소를 23,133명이 노후시설물 등을 자체 정비하여 28억 원 예산절감 하였고, 금년도에는 126개소에 172명이 노후시설물 등을 자체 정비하여 3억 원의 예산절감 하는 등 최근 8년 간 1,103건을 23,305명이 31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눈부신 성과를 나타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는 유지보수전담반이 “보유하고 있는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국립자연휴양림내 각종 시설물을 신속하게 보수, 보완하여 다양해지는 기후변화 속에서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고품격 휴양시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2023년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성과보고회 단체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사진 왼쪽)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12-19
  • 낙안민속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3월부터 11월까지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보고, 만지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오감발달과 전인적 성장에 도움을 주는「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가 아름다운 휴양림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1회 1시간씩 산림자원을 통해 아이들이 숲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 친화적인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연령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프로그램(음악+놀이+체험)을 계획하고 진행한다. 또한 낙안민속자연휴양림 순천도심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고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매년 휴양림을 방문하는 유아교육기관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거나 문의사항은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061-754-4400)으로 연락하면 된다.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이영균팀장 “우리 아이들에게 숲은 신비롭고 재미와 배움이 가득한 산림교육활동의 장이다.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4-03
  •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2021년 상반기 자체 소방훈련 및 안전교육 실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05월 28일 숲체험교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2001년도 개장하여 2,87ha면적에 숲속의 집, 휴양관, 목공예체험교실 등을 조성해 연 1만명 이상이 찾고있는 다중이용시설로 화재예방이 어느곳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화재초기 진압 및 대처 방법과 개인별 임무수행 방법, 소화기 작동 방법, 영상을 이용한 심폐소생술과 현장 임업장비 안전교육 순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팀장 이영균)은 “코로나19로 인해 간소하게 추진 화재 발생시 안전과 시설물 화재를 대비하여 전 직원들이 즉각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빈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5-28
  • 산림청 국립낙안민속휴양림, ‘유아숲 프로그램’ 적극 운영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 3.0의 취지에 맞춰 산림교육 관련 정보를 유아 교육기관에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참여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매년 휴양림을 방문하는 유아 교육기관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전남 순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유아숲 프로그램은 올해는 11월 30일까지 일일 80여 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 숲 속 친구 만나기, ▲ 숲 속 오감체험, ▲ 명상과 대나무 망원경 체험, ▲ 민속놀이, ▲ 느낌 나누기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아이들이 스스로 오감을 활용해서 자연을 관찰하고, 특히 자연물을 만지거나 향기를 맡는 등 자연스럽게 자연과 교감하면서 신체와 정서발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있다.  월별·계절별로 시기에 맞는 자연놀이가 진행되고, 유아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장소 제공도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이메일(bakas0907@korea.kr)이나 팩스전송(061-754-4402)을 통해 수시로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061-754-4400에 문의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유아숲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튼튼하고 씩씩한 어린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9-0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7월 추천 휴양림에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남도지방의 멋과 온화함이 어우러진 전남 순천의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을 7월의 추천 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곳 휴양림은 전라선과 경전선이 교차하고, 남해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다. 연간 120만 명이 방문하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 약 2㎞ 지점에 위치한다.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지난 2004년에 개장한 만큼 깔끔한 시설을 자랑한다.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야영데크 등은 물론 지난해 추가로 개장한 숲체험교실을 비롯해 잔디광장, 등산로․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휴양림에서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남쪽으로는 낙안읍성, 낙안 들녘뿐만 아니라 순천만과 벌교읍 등이 한 눈에 들어온다. 특히, 넓은 잔디광장 옆에 조성된 민속놀이 체험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나무 비석치기, 투호놀이, 널뛰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산림문화ㆍ교육 프로그램은 연중 이용계획이 4월에 이미 다 찼을 정도로 인근 지역 시ㆍ군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휴양림 내 낙안치유정원은 방문객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서 여러 가지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난해부터 2년에 걸쳐 약 1,300㎡(400여 평)의 면적에 로즈마리, 체리세이지, 국화류(4종), 천일홍 등 약 20여 종의 허브와 초화류를 식재하고 있어 사시사철 푸르고, 생동감 있는 자연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여름 휴가는 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온가족이 함께 민속놀이도 체험하며 좋은 추억을 쌓기 바란다.”라며, “주변 순천만국제정원과 낙안읍성 민속마을도 함께 둘러보시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6-30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순천낙안민속휴양림, 과거로 떠나는 체험여행 가득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7월부터 낙안민속자연휴양림(전남 순천)에서 민속놀이를 어린이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각종 민속놀이가 포함된 오감만족 민속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오감만족 민속체험프로그램에는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및 투호놀이 등이 포함되며,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민속놀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단절되어 가는 민족의 정체성과 얼을 어린 유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서세환 팀장은 “자연에서의 고유의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조상의 지혜를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서  사회성을 배양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앞으로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놀이 체험 전파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07-07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지보수전담반 성과보고회 개최
    <사진> 2023년 유지보수전담반 최우수상을 수상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가운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2월 19일 2023년 유지보수전담반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우수한 휴양림팀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최우수상은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우수상과 장려상은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등 5개 휴양림팀에서 각각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2016년 시작하여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하는 유지보수전담반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45개 국립자연휴양림 172명의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운영하는 자체조직이다.   유지보수전담반은 전기, 건축, 토목, 통신, 굴삭기 등 국가자격증 취득자 또는 실무 경험자로 구성되어 국립자연휴양림 내 안내판, 데크로드 등 각종 노후 시설물을 보완·보수하여 이용객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유지보수전담반은 지난 7년 동안 977개소를 23,133명이 노후시설물 등을 자체 정비하여 28억 원 예산절감 하였고, 금년도에는 126개소에 172명이 노후시설물 등을 자체 정비하여 3억 원의 예산절감 하는 등 최근 8년 간 1,103건을 23,305명이 31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눈부신 성과를 나타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는 유지보수전담반이 “보유하고 있는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국립자연휴양림내 각종 시설물을 신속하게 보수, 보완하여 다양해지는 기후변화 속에서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고품격 휴양시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2023년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성과보고회 단체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사진 왼쪽)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12-19
  • 낙안민속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3월부터 11월까지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보고, 만지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오감발달과 전인적 성장에 도움을 주는「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가 아름다운 휴양림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1회 1시간씩 산림자원을 통해 아이들이 숲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 친화적인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연령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프로그램(음악+놀이+체험)을 계획하고 진행한다. 또한 낙안민속자연휴양림 순천도심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고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매년 휴양림을 방문하는 유아교육기관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거나 문의사항은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061-754-4400)으로 연락하면 된다.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이영균팀장 “우리 아이들에게 숲은 신비롭고 재미와 배움이 가득한 산림교육활동의 장이다.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4-03
  •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2021년 상반기 자체 소방훈련 및 안전교육 실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05월 28일 숲체험교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2001년도 개장하여 2,87ha면적에 숲속의 집, 휴양관, 목공예체험교실 등을 조성해 연 1만명 이상이 찾고있는 다중이용시설로 화재예방이 어느곳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화재초기 진압 및 대처 방법과 개인별 임무수행 방법, 소화기 작동 방법, 영상을 이용한 심폐소생술과 현장 임업장비 안전교육 순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팀장 이영균)은 “코로나19로 인해 간소하게 추진 화재 발생시 안전과 시설물 화재를 대비하여 전 직원들이 즉각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빈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5-28
  • 국립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5월 6일부터 시설 부분 개방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임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5월 6일부터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그동안 운영 중지했던 국립 산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세부 지침을 마련하고, 5월 6일부터 제한적으로 재개하기로 하였다.   자연휴양림, 수목원뿐만 아니라 실내 전시관ㆍ체험관 및 인제 점봉산(곰배령), 백두대간 등 산림보호구역 내 탐방로ㆍ숲길 등도 포함되어 모든 국립 산림 다중이용시설ㆍ 공간이 운영 재개할 예정이다. 산림 다중이용시설 운영ㆍ관리기관별로 시설ㆍ서비스 예약 등에 필요한 기간을 거쳐 개방을 추진할 예정이며, 상세한 내용은 각 시설 홈페이지 또는 게시판 등에 공지하도록 하였다.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 봄꽃전경   다만, 산림청은 시설별 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과 숲속 야영장 등은 10인 이내의 독립된 소규모 시설로 운영을 제한하고, 숲해설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20인 이내로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들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 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로 이용자의 위생수칙과 행동 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 자연휴양림, 수목원, 산림교육센터, 산악박물관 등 9개 ‘산림 다중이용시설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 참조 아울러, 지자체와 민간이 운영하는 산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국립 산림 다중이용시설ㆍ공간 개방 일정 등에 따라 점차 개방할 계획이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숲속의집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06
  • 산림청 국립낙안민속휴양림, ‘유아숲 프로그램’ 적극 운영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 3.0의 취지에 맞춰 산림교육 관련 정보를 유아 교육기관에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참여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매년 휴양림을 방문하는 유아 교육기관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전남 순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유아숲 프로그램은 올해는 11월 30일까지 일일 80여 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 숲 속 친구 만나기, ▲ 숲 속 오감체험, ▲ 명상과 대나무 망원경 체험, ▲ 민속놀이, ▲ 느낌 나누기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아이들이 스스로 오감을 활용해서 자연을 관찰하고, 특히 자연물을 만지거나 향기를 맡는 등 자연스럽게 자연과 교감하면서 신체와 정서발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있다.  월별·계절별로 시기에 맞는 자연놀이가 진행되고, 유아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장소 제공도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이메일(bakas0907@korea.kr)이나 팩스전송(061-754-4402)을 통해 수시로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061-754-4400에 문의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유아숲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튼튼하고 씩씩한 어린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9-0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7월 추천 휴양림에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남도지방의 멋과 온화함이 어우러진 전남 순천의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을 7월의 추천 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곳 휴양림은 전라선과 경전선이 교차하고, 남해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다. 연간 120만 명이 방문하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 약 2㎞ 지점에 위치한다.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지난 2004년에 개장한 만큼 깔끔한 시설을 자랑한다.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야영데크 등은 물론 지난해 추가로 개장한 숲체험교실을 비롯해 잔디광장, 등산로․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휴양림에서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남쪽으로는 낙안읍성, 낙안 들녘뿐만 아니라 순천만과 벌교읍 등이 한 눈에 들어온다. 특히, 넓은 잔디광장 옆에 조성된 민속놀이 체험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나무 비석치기, 투호놀이, 널뛰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산림문화ㆍ교육 프로그램은 연중 이용계획이 4월에 이미 다 찼을 정도로 인근 지역 시ㆍ군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휴양림 내 낙안치유정원은 방문객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서 여러 가지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난해부터 2년에 걸쳐 약 1,300㎡(400여 평)의 면적에 로즈마리, 체리세이지, 국화류(4종), 천일홍 등 약 20여 종의 허브와 초화류를 식재하고 있어 사시사철 푸르고, 생동감 있는 자연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여름 휴가는 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온가족이 함께 민속놀이도 체험하며 좋은 추억을 쌓기 바란다.”라며, “주변 순천만국제정원과 낙안읍성 민속마을도 함께 둘러보시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6-30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순천낙안민속휴양림, 과거로 떠나는 체험여행 가득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7월부터 낙안민속자연휴양림(전남 순천)에서 민속놀이를 어린이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각종 민속놀이가 포함된 오감만족 민속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오감만족 민속체험프로그램에는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및 투호놀이 등이 포함되며,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민속놀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단절되어 가는 민족의 정체성과 얼을 어린 유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서세환 팀장은 “자연에서의 고유의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조상의 지혜를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서  사회성을 배양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앞으로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놀이 체험 전파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07-07
  • 전국 첫 나무심기, 순천에서 시작
    13일 전남 순천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전국 첫 나무심기 행사에서 김용하 산림청 차장(왼쪽)이 어린이와 함께 은목서 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하 산림청 차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이정현 국회의원, 조충훈 순천시장, 산림청 직원, 지역주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백, 돈나무, 은목서 등 2천여 그루를 심었다.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4월말까지 봄철 나무심기 기간에 2만2천여 ha에 5천2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5-02-16
  • 산림청,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 연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13일 전남 순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김용하 차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 전라남도와 순천시, 산림조합 관계자, 지역주민, 순천대학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남부지역의 대표적인 난대상록활엽수인 동백, 돈나무, 굴거리, 은목서 등 나무 2,000 그루를 심으며 나무심기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예년보다 5일 가량 앞당겨 실시하는 것으로, 순천은 남쪽 지방에 자리 잡고 있어 봄철 해토가 빨라 전국 어느 지역보다 일찍 나무를 심을 수 있는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나무심기를 통해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4월말까지 봄철 나무심기 기간 동안 2만 2천 ha에 5천 2백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2-13
  • ‘금돈산’으로 떠나는 봄 여행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봄의 기운이 완연한 4월, 남도지방의 멋과 온화함이 어우러진 낙안민속자연휴양림(전남 순천)을 4월의 추천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마을인 낙안읍성민속마을 인근에 있는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순천만 갈대밭과 전통고찰인 선암사가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한다. 특히 이달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순천에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려 볼거리가 한층 풍성하다.  휴양림이 위치하는 금전산(金錢山)은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금돈으로 된 산’이다. 일각에서는 순천에서 로또 당첨자가 많이 나오는데 그 이유가 금전산 지세 때문이라는 속설이 있다.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남쪽으로는 낙안읍성, 낙안 들녘뿐만 아니라 순천만과 갈대밭, 벌교읍 등이 한 눈에 들어온다.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국립자연휴양림 중에서 작은 규모에 속하지만 남도지방의 성격을 표현하듯 아담하고 온화한 느낌을 받는다. 야영장과 물놀이장, 멋들어진 기와지붕 형태의 산림문화휴양관과 이국적 자태를 뽐내는 숲속의 집, 잔디광장과 민속놀이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야자나무과의 상록교목인 종려나무 등 다른 자연휴양림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수종이 심겨져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낙안민속자연휴양림까지 광주와 여수에서 자동차로 1시간 정도 걸리며 대전에서는 2시간쯤 소요된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봄 여행지로는 남도지방 특유의 멋을 만끽하고 온화함을 느낄 수 있는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이 제격”이라며 “숲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전남 순천시 낙안면 민속마을길 1600  o 개장연도: 2004년  o 이용문의: (061)754-4400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o 찾아오시는 길: http://www.huyang.go.kr
    • 뉴스광장
    2013-04-09
  •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순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MOU)체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지난 10일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산림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역 학생들과 공유하고자 휴양림 회의실에서 순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의 산림교육프로그램인 ▶천연염색 과정 알기 ▶목공예 작품 만들기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 등이 지원되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방지하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서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상일 교육지원과장은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을 직접 와보니 우리 가까이에 이렇게 소중한 보물이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물과 공기처럼 소중한 숲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숲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문재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내면의 세계를 다스려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학생들의 삶에 아름다운 자연과의 만남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교류를 증진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국립낙안자연휴양림팀장(김선희)은 “지역의 미래 인재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9-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