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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 이용객에게 힐링 휴식공간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해 휴게쉼터 조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오서산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이용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휴게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충남 보령의 명소 중 하나인 오서산은 서해의 등대라 불리우며 가을 억새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등산객과 이용객이 찾고 있으나, 그간 휴게공간과 볼거리 등이 부족하여 아쉬웠다는 이용자들의 평이 있었다. 이에, 휴양림 입구와 숙박시설 근접한 위치에 총 2개의 휴게공간 조성사업을 실시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그네의자, 원형의자, 퍼걸러, 목재데크 전망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하였다.  또한,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수수꽃다리, 춘추벚나무, 능소화, 억새 등 총 30종의 교목 및 관목, 초화류를 식재하고, 전망대 주변으로 LED수국을 설치하였다.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국민들이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을 찾아 휴게공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휴양림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볼거리 조성과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유의하면 된다. ◆ 자연휴양림별 유선연락처 : 041-936-5465 ◆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른 국립자연휴양림 운영 사항 안내   ○ 대상 휴양림: 비수도권 소재 국립자연휴양림(거리두기 1~2단계 휴양림은 제외)   ○ 거리두기 3단계 시에는 사적모임 4인까지만 가능     * 동거가족의 경우(등본 거주지 기준)     * 생업으로 인한 주말부부, 학업으로 인해 거주지가 다른 경우 동거가족에 포함     * 주소지가 다른 직계가족끼리 모이는 경우 사적모임으로 간주됨   ○ 백신접종 완료자 포함하여 이용할 경우는 8명까지 가능(마스크는 반드시 착용)      * 백신접종 완료자는 2차 접종 후 14일 경과자에 한함     * 휴양림 입장료 감면 및 객실 이용 시 접종 사실관계 가능한 증빙자료 지참 바람(예방접종 시 배부되는 배지는 타인양도 또는 위조의 가능성이 있어 인정하지 않음)  ○ 장애인 보조인, 미취학아동 돌봄인력 포함 이용할 경우(1인당 1명씩)     * 돌봄인력이란 아이돌보미, 요양보호사, 활동지원사 등이며, 아이돌보미의 경우 「아이돌봄 지원법」 제2조에 따라 정의된 아이돌봄만 해당됨  ○ 거리두기에 따른 운영제한 시설은 별도 공지사항 및 참여마당 < 자주하는질문 에서도 확인 가능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0-21
  • 경기도 의왕시, 청계산 이용편의 위해 맑은숲길 산책로 조성
    경기도 의왕시는 청계산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맑은숲길 산책로를 조성했다. 맑은숲길 산책로는 청계사 공영주차장 입구부터 맑은숲 공원까지 0.57km 구간으로 약 9억 원의 예산을 투입, 금년 3월에 착공하여 6월말에 완공됐다. 평소 이 지역은 청계산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차량이 좁은 도로를 함께 이용하여 사고의 위험이 많았으나, 도로를 확장하기에는 도로 주변의 식생이 양호하여 확장공사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한 끝에 도로를 확장하는 대신 도로 옆 유휴 시유지를 활용한 방법으로 산책로를 조성하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보행로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유휴 시유지를 활용한 방법을 통해 사업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산책로에는 휴게쉼터 2개소, 그네의자 3개소 등 중간에 잠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앞으로 임시주차장 및 공원을 추가로 조성해 청계산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12
  • 예천 군수, 사업현장 누비며 꼼꼼한 점검..
    예천군이 신 도청시대를 맞아 풍양면 우망리에서 삼강리 구간의 낙동강변 천혜관광 자원 삼수정, 쌍절암을 활용한 탐방로 조성을 위해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6월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역사, 산림문화, 자연생태 체험형의 스토리와 볼거리가 있는 생태문화 친환경 숲길 조성으로 지역민과 인근 관광지 회룡포, 삼강주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맑고 깨끗한 자연생태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조성할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 95%를 보이며 유리테크, 목교 등을 포함한 테크로드 1,420m와 친환경 황토포장 240m, 전망대 2개소를 조성 완료했고 또한, 탐방객의 편의를 위해 삼강 제방에 느티나무 195본을 식재하고 그네의자 4개, 평의자 8개, 종합안내판 1개, 생태안내판 3개, 이정표 6개, 무인자동방송시설 1개 등 편의시설을 설치 완료하여 새로 조성된 친환경 숲길에서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즐기는 쉼터로 조성했다. 이에 지난 23일 이현준 군수는 실과단소장 및 읍면장 연석회의를 마치고 준공을 앞두고 있는 본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이현준 군수는 “낙동강 쌍절암 구간 탐방로 조성은 친환경 생태 숲길로 자연경관을 잘 살리면서 훼손을 최소화하여 추진토록 하고 특히,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완벽한 시공으로 명품숲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또한 “본 생태숲길이 장애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테크 시설인 만큼 장애인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마무리에 철저를 기하고 낙동강을 모태로 한 유교문화의 이야기와 볼거리를 활용한 생태숲길 조성으로 전통문화와 천혜의 낙동강변 비경,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심신의 피로와 정서적 안정을 찾아 자연환경에 대한 인식변화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명품 생태숲길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정부의 3대 문화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녹색 문화상생벨트사업인 ‘예천삼강관광단지’조성사업과 연계 추진 관광자원의 개발로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여기 위해 공정을 앞당겨 마무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5-04-27

산림행정 검색결과

  • 2019년 ‘소담숲’ 조성 준공식 개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오는 11월 13일 영월읍 하송리 ʻ소담숲ʼ 일원에서 도시숲 조성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주요 내빈 기념사, 축사 및 기념식수, 전망대 현판 제막식, 소담숲길 탐방 등의 내용으로 이날 세경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시작하여 소담숲 내에서 12시 20분경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소담숲은 올해 3월 설계를 시작으로 11월에 준공하였고 주요 추진사항으로 숲길 1,729m, 소나무 외 16개 수종 8,402주 식재, 안전로프 및 그네의자, 안내판 등을 설치하였다. 특히 소담숲 전 구간을 미리 체험하고 숲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VR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숲을 탐방하는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이번 도시숲 조성 준공식은 영월읍 하송리 일원에 조성한 ʻ소담숲ʼ을 다양한 연령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과 단체에 홍보하고자 개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소담숲이 날로 악화되어 가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여름철 폭염 완화 및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12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 이용객에게 힐링 휴식공간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해 휴게쉼터 조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오서산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이용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휴게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충남 보령의 명소 중 하나인 오서산은 서해의 등대라 불리우며 가을 억새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등산객과 이용객이 찾고 있으나, 그간 휴게공간과 볼거리 등이 부족하여 아쉬웠다는 이용자들의 평이 있었다. 이에, 휴양림 입구와 숙박시설 근접한 위치에 총 2개의 휴게공간 조성사업을 실시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그네의자, 원형의자, 퍼걸러, 목재데크 전망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하였다.  또한,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수수꽃다리, 춘추벚나무, 능소화, 억새 등 총 30종의 교목 및 관목, 초화류를 식재하고, 전망대 주변으로 LED수국을 설치하였다.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국민들이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을 찾아 휴게공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휴양림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볼거리 조성과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유의하면 된다. ◆ 자연휴양림별 유선연락처 : 041-936-5465 ◆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른 국립자연휴양림 운영 사항 안내   ○ 대상 휴양림: 비수도권 소재 국립자연휴양림(거리두기 1~2단계 휴양림은 제외)   ○ 거리두기 3단계 시에는 사적모임 4인까지만 가능     * 동거가족의 경우(등본 거주지 기준)     * 생업으로 인한 주말부부, 학업으로 인해 거주지가 다른 경우 동거가족에 포함     * 주소지가 다른 직계가족끼리 모이는 경우 사적모임으로 간주됨   ○ 백신접종 완료자 포함하여 이용할 경우는 8명까지 가능(마스크는 반드시 착용)      * 백신접종 완료자는 2차 접종 후 14일 경과자에 한함     * 휴양림 입장료 감면 및 객실 이용 시 접종 사실관계 가능한 증빙자료 지참 바람(예방접종 시 배부되는 배지는 타인양도 또는 위조의 가능성이 있어 인정하지 않음)  ○ 장애인 보조인, 미취학아동 돌봄인력 포함 이용할 경우(1인당 1명씩)     * 돌봄인력이란 아이돌보미, 요양보호사, 활동지원사 등이며, 아이돌보미의 경우 「아이돌봄 지원법」 제2조에 따라 정의된 아이돌봄만 해당됨  ○ 거리두기에 따른 운영제한 시설은 별도 공지사항 및 참여마당 < 자주하는질문 에서도 확인 가능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0-21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 이용객에게 힐링 휴식공간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해 휴게쉼터 조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오서산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이용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휴게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충남 보령의 명소 중 하나인 오서산은 서해의 등대라 불리우며 가을 억새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등산객과 이용객이 찾고 있으나, 그간 휴게공간과 볼거리 등이 부족하여 아쉬웠다는 이용자들의 평이 있었다. 이에, 휴양림 입구와 숙박시설 근접한 위치에 총 2개의 휴게공간 조성사업을 실시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그네의자, 원형의자, 퍼걸러, 목재데크 전망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하였다.  또한,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수수꽃다리, 춘추벚나무, 능소화, 억새 등 총 30종의 교목 및 관목, 초화류를 식재하고, 전망대 주변으로 LED수국을 설치하였다.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국민들이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을 찾아 휴게공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휴양림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볼거리 조성과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유의하면 된다. ◆ 자연휴양림별 유선연락처 : 041-936-5465 ◆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른 국립자연휴양림 운영 사항 안내   ○ 대상 휴양림: 비수도권 소재 국립자연휴양림(거리두기 1~2단계 휴양림은 제외)   ○ 거리두기 3단계 시에는 사적모임 4인까지만 가능     * 동거가족의 경우(등본 거주지 기준)     * 생업으로 인한 주말부부, 학업으로 인해 거주지가 다른 경우 동거가족에 포함     * 주소지가 다른 직계가족끼리 모이는 경우 사적모임으로 간주됨   ○ 백신접종 완료자 포함하여 이용할 경우는 8명까지 가능(마스크는 반드시 착용)      * 백신접종 완료자는 2차 접종 후 14일 경과자에 한함     * 휴양림 입장료 감면 및 객실 이용 시 접종 사실관계 가능한 증빙자료 지참 바람(예방접종 시 배부되는 배지는 타인양도 또는 위조의 가능성이 있어 인정하지 않음)  ○ 장애인 보조인, 미취학아동 돌봄인력 포함 이용할 경우(1인당 1명씩)     * 돌봄인력이란 아이돌보미, 요양보호사, 활동지원사 등이며, 아이돌보미의 경우 「아이돌봄 지원법」 제2조에 따라 정의된 아이돌봄만 해당됨  ○ 거리두기에 따른 운영제한 시설은 별도 공지사항 및 참여마당 < 자주하는질문 에서도 확인 가능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0-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 이용객에게 힐링 휴식공간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해 휴게쉼터 조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오서산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이용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휴게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충남 보령의 명소 중 하나인 오서산은 서해의 등대라 불리우며 가을 억새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등산객과 이용객이 찾고 있으나, 그간 휴게공간과 볼거리 등이 부족하여 아쉬웠다는 이용자들의 평이 있었다. 이에, 휴양림 입구와 숙박시설 근접한 위치에 총 2개의 휴게공간 조성사업을 실시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그네의자, 원형의자, 퍼걸러, 목재데크 전망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하였다.  또한,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수수꽃다리, 춘추벚나무, 능소화, 억새 등 총 30종의 교목 및 관목, 초화류를 식재하고, 전망대 주변으로 LED수국을 설치하였다.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국민들이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을 찾아 휴게공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휴양림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볼거리 조성과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유의하면 된다. ◆ 자연휴양림별 유선연락처 : 041-936-5465 ◆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른 국립자연휴양림 운영 사항 안내   ○ 대상 휴양림: 비수도권 소재 국립자연휴양림(거리두기 1~2단계 휴양림은 제외)   ○ 거리두기 3단계 시에는 사적모임 4인까지만 가능     * 동거가족의 경우(등본 거주지 기준)     * 생업으로 인한 주말부부, 학업으로 인해 거주지가 다른 경우 동거가족에 포함     * 주소지가 다른 직계가족끼리 모이는 경우 사적모임으로 간주됨   ○ 백신접종 완료자 포함하여 이용할 경우는 8명까지 가능(마스크는 반드시 착용)      * 백신접종 완료자는 2차 접종 후 14일 경과자에 한함     * 휴양림 입장료 감면 및 객실 이용 시 접종 사실관계 가능한 증빙자료 지참 바람(예방접종 시 배부되는 배지는 타인양도 또는 위조의 가능성이 있어 인정하지 않음)  ○ 장애인 보조인, 미취학아동 돌봄인력 포함 이용할 경우(1인당 1명씩)     * 돌봄인력이란 아이돌보미, 요양보호사, 활동지원사 등이며, 아이돌보미의 경우 「아이돌봄 지원법」 제2조에 따라 정의된 아이돌봄만 해당됨  ○ 거리두기에 따른 운영제한 시설은 별도 공지사항 및 참여마당 < 자주하는질문 에서도 확인 가능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0-21
  • 2019년 ‘소담숲’ 조성 준공식 개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오는 11월 13일 영월읍 하송리 ʻ소담숲ʼ 일원에서 도시숲 조성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주요 내빈 기념사, 축사 및 기념식수, 전망대 현판 제막식, 소담숲길 탐방 등의 내용으로 이날 세경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시작하여 소담숲 내에서 12시 20분경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소담숲은 올해 3월 설계를 시작으로 11월에 준공하였고 주요 추진사항으로 숲길 1,729m, 소나무 외 16개 수종 8,402주 식재, 안전로프 및 그네의자, 안내판 등을 설치하였다. 특히 소담숲 전 구간을 미리 체험하고 숲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VR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숲을 탐방하는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이번 도시숲 조성 준공식은 영월읍 하송리 일원에 조성한 ʻ소담숲ʼ을 다양한 연령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과 단체에 홍보하고자 개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소담숲이 날로 악화되어 가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여름철 폭염 완화 및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12
  • 경기도 의왕시, 청계산 이용편의 위해 맑은숲길 산책로 조성
    경기도 의왕시는 청계산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맑은숲길 산책로를 조성했다. 맑은숲길 산책로는 청계사 공영주차장 입구부터 맑은숲 공원까지 0.57km 구간으로 약 9억 원의 예산을 투입, 금년 3월에 착공하여 6월말에 완공됐다. 평소 이 지역은 청계산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차량이 좁은 도로를 함께 이용하여 사고의 위험이 많았으나, 도로를 확장하기에는 도로 주변의 식생이 양호하여 확장공사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한 끝에 도로를 확장하는 대신 도로 옆 유휴 시유지를 활용한 방법으로 산책로를 조성하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보행로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유휴 시유지를 활용한 방법을 통해 사업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산책로에는 휴게쉼터 2개소, 그네의자 3개소 등 중간에 잠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앞으로 임시주차장 및 공원을 추가로 조성해 청계산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12
  • 예천 군수, 사업현장 누비며 꼼꼼한 점검..
    예천군이 신 도청시대를 맞아 풍양면 우망리에서 삼강리 구간의 낙동강변 천혜관광 자원 삼수정, 쌍절암을 활용한 탐방로 조성을 위해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6월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역사, 산림문화, 자연생태 체험형의 스토리와 볼거리가 있는 생태문화 친환경 숲길 조성으로 지역민과 인근 관광지 회룡포, 삼강주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맑고 깨끗한 자연생태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조성할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 95%를 보이며 유리테크, 목교 등을 포함한 테크로드 1,420m와 친환경 황토포장 240m, 전망대 2개소를 조성 완료했고 또한, 탐방객의 편의를 위해 삼강 제방에 느티나무 195본을 식재하고 그네의자 4개, 평의자 8개, 종합안내판 1개, 생태안내판 3개, 이정표 6개, 무인자동방송시설 1개 등 편의시설을 설치 완료하여 새로 조성된 친환경 숲길에서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즐기는 쉼터로 조성했다. 이에 지난 23일 이현준 군수는 실과단소장 및 읍면장 연석회의를 마치고 준공을 앞두고 있는 본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이현준 군수는 “낙동강 쌍절암 구간 탐방로 조성은 친환경 생태 숲길로 자연경관을 잘 살리면서 훼손을 최소화하여 추진토록 하고 특히,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완벽한 시공으로 명품숲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또한 “본 생태숲길이 장애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테크 시설인 만큼 장애인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마무리에 철저를 기하고 낙동강을 모태로 한 유교문화의 이야기와 볼거리를 활용한 생태숲길 조성으로 전통문화와 천혜의 낙동강변 비경,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심신의 피로와 정서적 안정을 찾아 자연환경에 대한 인식변화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명품 생태숲길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정부의 3대 문화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녹색 문화상생벨트사업인 ‘예천삼강관광단지’조성사업과 연계 추진 관광자원의 개발로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여기 위해 공정을 앞당겨 마무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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