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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호근)는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는 산불 상황 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산을 찾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요인이 증가하고, 산림인접지역 내 불법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화기 취급에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관리소는 산불 지상전문진화 인력을 활용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로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자발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2-01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4년 봄철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은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오는 2월 1일부터 봄철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봄철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2024.2.1.∼5.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는 산불 상황 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 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 진화 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기계화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을 이용하여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밝히고,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1-30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오는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2
  • 세계유산본부, 코로나19 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임시휴관 결정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를 비롯한 직영  공공시설 일부를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정은 정부에서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함으로써 도내 감염확산 방지 및 전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또한, 본부 공공청사 15개소 시설별 출입구를 단일화하는 한편, 출입구별 상시인원을 배치하여 관람객 방문시 발열검사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알콜솜,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이번 세계유산본부 공공시설 임시휴관을 통해 도내 확진자가 더 이상 급증하지 않도록 하며, 도민의 안전을 우선시하여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세계유산본부 임시휴관 공공청사 및 문화재시설 현황> 시설명 기간 구분 세계자연유산센터 2020.2.25.~ 상황종료시 상설전시실, 4D영상관, 기획전시실 휴관 ※거문오름탐방 정상운영 무형문화재전수관 2020.2.25.~ 상황종료시 제주칠머리당영등굿전수관, 갓전시관 제주불교의식전수관, 제주시무형문화재전수관 성읍무형문화재전수관 휴관 고산리 안내유적센터 2020.2.25.~ 상황종료시   한란전시관 2020.2.26.~ 상황종료시   항몽유적지 2020.2.26.~ 상황종료시 실외시설 관람가능 삼양선사유적지 2020.2.26.~ 상황종료시 실외시설 관람가능 제주추사관 2020.2.26.~ 2020.3.2. 실외시설 관람가능 *확산추이에 따라 휴관연장 가능 한라수목원 2020.2.25.~ 상황종료시 시청각실,난전시실, 희귀식물전시실(온실) 휴관 ※자연생태체험학습관 정상운영 한라산국립공원 (성판악지구) 2020.2.24.~ 상황종료시 탐방안내소 휴관 ※한라산탐방 정상운영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지구) 2020.2.24.~ 상황종료시 산악박물관 휴관, 야영장 일시 운영중지 ※한라산탐방 정상운영 한라산국립공원 (어리목지구) 2020.2.24.~ 상황종료시 탐방안내소 휴관 ※한라산탐방 정상운영 성산일출봉 2020.2.24.~ 상황종료시 홍보관, 수유실, 물품보관소, 무인 관람권 발매기 임시폐쇄 ※성산일출봉탐방 정상운영 만장굴 2020.2.25.~ 상황종료시 홍보관, 수유실, 휴게실 임시폐쇄 ※만장굴탐방 정상운영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26
  •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민·관·군·경 합동훈련 실시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1월 1일(수) 오후 3시 30분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에서 이묵 구미시 부시장, 정병철 대구지방환경청장 등 27개 유관기관․업체 및 인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민․관․군․경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은 구미시, 대구지방환경청,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구미소방서,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에서 공동 주관으로 경북119특수구조단, 구미경찰서, 육군 제5837부대1대대, 한국환경공단 등 15개 기관과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 등 4공단 내 화학안전공동체 12개사 180여명이 이번훈련에 참여하였으며, 합동방재센터 119화학구조팀의 다목적 제독차, 경북119특수구조단의 생화학구조차, 구급차, 소방차, 군부대 제독차 등 60여종의 장비와 차량이 동원되어 탱크로리 차량의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방류벽 추돌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유출, 화재발생 등 복합 사고에 따른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고, 상황발생 초기대응,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유출차단, 화재진압, 오염도조사, 중화, 제독, 사고복구 및 상황종료 등 재난대응매뉴얼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처음으로 기업체 환경담당자, 사업장 인근 주민․학생 등이 참관하였고, 훈련참여자와 참관인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훈련 시작 전에 화학사고 발생 대응요령 홍보동영상 상영과 더불어 휴브글로벌 불산사고 및 화학사고 관련 사진도 함께 전시하여 안전과 화학사고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산 교육장이 되었다. 이날 훈련에 참석한 이묵 부시장은 먼저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합동훈련 참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민․관․군․경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일사분란하게 훈련하는 모습에서 국제안전도시와 대한민국 대표 그린시티 구미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으로 화학물질과 환경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화학사고 관련 인식을 크게 향상시켜 보다 안전한 구미로 거듭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안전한국 훈련을 통해 페놀, 불산사고 등 제3의 화학유출사고 구미의 오명은 다시는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03
  • 경북도, 세월호 유가족 위한 성금 모금
      경상북도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사고 수습을 돕기 위해 시·군, 경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함께 성금모금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모금기간은 5월말까지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입금(농협 705-01-190872, 대구은행 009-10-001247) 및 한 통화당 2천원으로 기부하는 ARS(060-700-0060)를 통해 도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 기간 모금된 성금은 생존자 구조 활동과 피해가족들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는데 우선 사용된다. 아울러 실종자 구조 활동 등 상황종료 후 지원기준과 지원범위 등을 결정해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도청 및 시·군 공무원들이 솔선 참여하고 기업체 및 각급 단체에서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박의식 도 보건복지국장은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분들께 진심어린 애도의 뜻을 표하한다. 모금한 성금을 깊은 슬픔에 잠겨있는 희생자 가족과 구조 활동에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조속한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뜻에서 도 및 시·군, 각 자생단체 등의 행사나 모임을 자발적으로 연기하거나 취소 또는 축소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애도 물결에 동참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4-04-28
  • 제7호 태풍 대비 소백산국립공원 탐방로 선제적 통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강낙성)는 강풍 및 폭우를 동반한 제7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로 접근이 예상됨에 따라 태풍 간접 영향권에 포함되는 7월18일(수)부터 소백산국립공원 탐방로(6개 구간 33.0km)의 선제적 입산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18일 11시 현재 태풍특보가 아직 미발효된 상태이지만 재난예방 및 탐방객 안전을 위하여 7월18일부터 국립공원 입산통제를 실시하며, 제7호 태풍의 북상으로 인명 및 시설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상황종료 시 까지 전직원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또한, 여름철 피서기를 맞이하여 많은 탐방객이 이용하는 남천야영장은 태풍 영향에 따른 계곡 범람 등으로 위험상황이 예견되어 야영장 안전이 확보될 때 까지 한시적으로 이용이 불가하므로 공단 홈페이지 또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043-423-0708)에 반드시 이용 가능여부 확인을 당부하였다. 이선주 탐방시설과장은 "최근 장마철의 지속적인 강우로 급경사지의 지반이 약화되어 낙석 및 산사태 우려가 있으며, 특히 태풍으로 인한 강풍, 호우 및 계곡범람 등의 안전사고가 위험한 시기이므로 탐방객의 산행 자제"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2-07-18
  • 제5호 태풍 북상에 따른 선제적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양기식)는 강풍 및 폭우를 동반한 제5호 태풍 "메아리"가 북상함에 따라 태풍 간접 영향권에 포함되는6월26일(일)부터 재난상황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소백산국립공원 탐방로(6개 구간 33.0km)의 선제적 입산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사무소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6월23일부터 국립공원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5호 태풍의 북상으로 인명 및 시설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상황종료 시 까지 전직원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소백산국립공원 산행계획이 있는 탐방객은 특보상황 및 입산통제 여부를 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 또는 국립공원사무소(043-423-0708)에서 반드시 확인 후 출발하여야 한다. 현병관 탐방시설과장은 "최근 장마철의 지속적인 강우로 국립공원 급경사지의 지반이 약화되어 낙석 및 산사태 우려가 있으며, 특히 태풍으로 인한 강풍, 낙뢰 안전사고가 위험한 시기이므로 탐방객의 산행 자제"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1-06-26

산림행정 검색결과

  • 영덕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호근)는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는 산불 상황 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산을 찾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요인이 증가하고, 산림인접지역 내 불법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화기 취급에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관리소는 산불 지상전문진화 인력을 활용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로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자발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2-01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4년 봄철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은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오는 2월 1일부터 봄철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봄철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2024.2.1.∼5.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는 산불 상황 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 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 진화 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기계화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을 이용하여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밝히고,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1-30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오는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2
  • 입체적 산불진화훈련으로 산불제로화에 도전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에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산불발생 빈도가 높고, 산불발생 시 대형산불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최상의 진화능력 향상과 산불현장지휘체계 정착을 위하여 2009년 2월 19일 부여국유림관리소 청사 뒷산 지역에서 산불제로화를 위한 진화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산불발생 초기단계에서부터 상황종료 후 뒷불정리까지 단계별로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초동진화의 성패가 대형산불로 확대되느냐 하는 중요한 단계이므로 이 부분에 최대한 집중하여 실시하였으며, 이에 따라 현장 파악 즉시 산불의 진행방향 및 풍속 등을 판단하여 헬기지원 요청하고, 산불현장 인근에서 근무 및 작업중에 있는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불전문진화대 및 부여군청 산불진화대원단 등 자체 가동인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공중과 지상의 입체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부여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하였을 경우 초기 대응 테세, 진화인력동원 및 배치, 진화훈련을 통해 발생되는 문제점을 도출․개선 발전시켜 최상의 산불진화 및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하여 2009년에도 산불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02-25
  • 입체적 산불진화훈련으로 산불제로화에 도전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각)에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산불발생 빈도가 높고, 산불발생 시 대형산불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최상의 진화능력 향상과 산불현장지휘체계 정착을 위하여 2009년 2월 18일 양양군 서면 수리(속칭 가둔지)지역에서 산불제로화를 위한 진화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산불발생 초기단계에서부터 상황종료 후 뒷불정리까지 단계별로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초동진화의 성패가 대형산불로 확대되느냐 하는 중요한 단계이므로 이 부분에 최대한 집중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장 파악 즉시 산불의 진행방향 및 풍속 등을 판단하여 헬기지원 요청하고, 산불현장 인근에서 근무 및 작업중에  있는 산불감시원 및 전문진화대와 기능인영림단 등 자체 가동인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공중과 지상의 입체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진행된다.  진화장비로는 최근 성능이 입증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을 이용하여  조립과 급수지에서 현장까지의 분사하기까지 반복훈련을 통해 불머리와 잔불진화 시간을 최소화하는데 적극 활용하게 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하였을 경우 초기 대응 테세, 진화인력동원 및 배치, 진화훈련을 통해 발생되는 문제점을 도출․개선 발전시켜 최상의 산불진화 및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하여 2009년에도 산불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02-17

산림환경 검색결과

  • 영덕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호근)는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는 산불 상황 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산을 찾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요인이 증가하고, 산림인접지역 내 불법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화기 취급에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관리소는 산불 지상전문진화 인력을 활용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로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자발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2-01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4년 봄철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은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오는 2월 1일부터 봄철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봄철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2024.2.1.∼5.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는 산불 상황 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 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 진화 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기계화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을 이용하여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밝히고,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1-30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오는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영덕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호근)는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는 산불 상황 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산을 찾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요인이 증가하고, 산림인접지역 내 불법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화기 취급에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관리소는 산불 지상전문진화 인력을 활용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로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자발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2-01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4년 봄철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은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오는 2월 1일부터 봄철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봄철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2024.2.1.∼5.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재해상황 특별대책본부는 산불 상황 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 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 진화 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기계화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을 이용하여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밝히고,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1-30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오는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2
  • 세계유산본부, 코로나19 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임시휴관 결정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를 비롯한 직영  공공시설 일부를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정은 정부에서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함으로써 도내 감염확산 방지 및 전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또한, 본부 공공청사 15개소 시설별 출입구를 단일화하는 한편, 출입구별 상시인원을 배치하여 관람객 방문시 발열검사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알콜솜,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이번 세계유산본부 공공시설 임시휴관을 통해 도내 확진자가 더 이상 급증하지 않도록 하며, 도민의 안전을 우선시하여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세계유산본부 임시휴관 공공청사 및 문화재시설 현황> 시설명 기간 구분 세계자연유산센터 2020.2.25.~ 상황종료시 상설전시실, 4D영상관, 기획전시실 휴관 ※거문오름탐방 정상운영 무형문화재전수관 2020.2.25.~ 상황종료시 제주칠머리당영등굿전수관, 갓전시관 제주불교의식전수관, 제주시무형문화재전수관 성읍무형문화재전수관 휴관 고산리 안내유적센터 2020.2.25.~ 상황종료시   한란전시관 2020.2.26.~ 상황종료시   항몽유적지 2020.2.26.~ 상황종료시 실외시설 관람가능 삼양선사유적지 2020.2.26.~ 상황종료시 실외시설 관람가능 제주추사관 2020.2.26.~ 2020.3.2. 실외시설 관람가능 *확산추이에 따라 휴관연장 가능 한라수목원 2020.2.25.~ 상황종료시 시청각실,난전시실, 희귀식물전시실(온실) 휴관 ※자연생태체험학습관 정상운영 한라산국립공원 (성판악지구) 2020.2.24.~ 상황종료시 탐방안내소 휴관 ※한라산탐방 정상운영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지구) 2020.2.24.~ 상황종료시 산악박물관 휴관, 야영장 일시 운영중지 ※한라산탐방 정상운영 한라산국립공원 (어리목지구) 2020.2.24.~ 상황종료시 탐방안내소 휴관 ※한라산탐방 정상운영 성산일출봉 2020.2.24.~ 상황종료시 홍보관, 수유실, 물품보관소, 무인 관람권 발매기 임시폐쇄 ※성산일출봉탐방 정상운영 만장굴 2020.2.25.~ 상황종료시 홍보관, 수유실, 휴게실 임시폐쇄 ※만장굴탐방 정상운영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26
  •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민·관·군·경 합동훈련 실시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1월 1일(수) 오후 3시 30분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에서 이묵 구미시 부시장, 정병철 대구지방환경청장 등 27개 유관기관․업체 및 인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민․관․군․경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은 구미시, 대구지방환경청,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구미소방서,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에서 공동 주관으로 경북119특수구조단, 구미경찰서, 육군 제5837부대1대대, 한국환경공단 등 15개 기관과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 등 4공단 내 화학안전공동체 12개사 180여명이 이번훈련에 참여하였으며, 합동방재센터 119화학구조팀의 다목적 제독차, 경북119특수구조단의 생화학구조차, 구급차, 소방차, 군부대 제독차 등 60여종의 장비와 차량이 동원되어 탱크로리 차량의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방류벽 추돌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유출, 화재발생 등 복합 사고에 따른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고, 상황발생 초기대응,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유출차단, 화재진압, 오염도조사, 중화, 제독, 사고복구 및 상황종료 등 재난대응매뉴얼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처음으로 기업체 환경담당자, 사업장 인근 주민․학생 등이 참관하였고, 훈련참여자와 참관인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훈련 시작 전에 화학사고 발생 대응요령 홍보동영상 상영과 더불어 휴브글로벌 불산사고 및 화학사고 관련 사진도 함께 전시하여 안전과 화학사고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산 교육장이 되었다. 이날 훈련에 참석한 이묵 부시장은 먼저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합동훈련 참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민․관․군․경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일사분란하게 훈련하는 모습에서 국제안전도시와 대한민국 대표 그린시티 구미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으로 화학물질과 환경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화학사고 관련 인식을 크게 향상시켜 보다 안전한 구미로 거듭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안전한국 훈련을 통해 페놀, 불산사고 등 제3의 화학유출사고 구미의 오명은 다시는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03
  • 경북도, 세월호 유가족 위한 성금 모금
      경상북도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사고 수습을 돕기 위해 시·군, 경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함께 성금모금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모금기간은 5월말까지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입금(농협 705-01-190872, 대구은행 009-10-001247) 및 한 통화당 2천원으로 기부하는 ARS(060-700-0060)를 통해 도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 기간 모금된 성금은 생존자 구조 활동과 피해가족들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는데 우선 사용된다. 아울러 실종자 구조 활동 등 상황종료 후 지원기준과 지원범위 등을 결정해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도청 및 시·군 공무원들이 솔선 참여하고 기업체 및 각급 단체에서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박의식 도 보건복지국장은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분들께 진심어린 애도의 뜻을 표하한다. 모금한 성금을 깊은 슬픔에 잠겨있는 희생자 가족과 구조 활동에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조속한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뜻에서 도 및 시·군, 각 자생단체 등의 행사나 모임을 자발적으로 연기하거나 취소 또는 축소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애도 물결에 동참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4-04-28
  • 입체적 산불진화훈련으로 산불제로화에 도전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에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산불발생 빈도가 높고, 산불발생 시 대형산불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최상의 진화능력 향상과 산불현장지휘체계 정착을 위하여 2009년 2월 19일 부여국유림관리소 청사 뒷산 지역에서 산불제로화를 위한 진화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산불발생 초기단계에서부터 상황종료 후 뒷불정리까지 단계별로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초동진화의 성패가 대형산불로 확대되느냐 하는 중요한 단계이므로 이 부분에 최대한 집중하여 실시하였으며, 이에 따라 현장 파악 즉시 산불의 진행방향 및 풍속 등을 판단하여 헬기지원 요청하고, 산불현장 인근에서 근무 및 작업중에 있는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불전문진화대 및 부여군청 산불진화대원단 등 자체 가동인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공중과 지상의 입체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부여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하였을 경우 초기 대응 테세, 진화인력동원 및 배치, 진화훈련을 통해 발생되는 문제점을 도출․개선 발전시켜 최상의 산불진화 및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하여 2009년에도 산불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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