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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분야 손톱 및 가시 찾아 개선 추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선과 관련해 산림청에서는 불합리하고 사회환경에 맞지 않는 내용은 완화 또는 폐지하고 국민의 편익 증진 분야는 보완 또는 강화하는 방향으로 규제를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국정과제와 연계하여 산림분야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있으며 올해 18건의 과제가 발굴되어 상반기에 9건의 과제가 개선되었다. 농림축산업의 신성장 동력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선발 연령제한 폐지, 조림ㆍ육림이 금지된 재선충병 발생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서식처 제거를 위한 육림 허용, 임업후계자 선발시 연령기준 완화(50세 미만 ⇒ 55세 미만), 목재펠릿 품질 기준 개선, 섬유판과 파티클보드의 안전성 기준 개선 등 5개 과제를 개선했다. 이외 국정과제와 관련하여 수목장림 조성하고자 하는 자에게 개소당 국고융자금 8억원 지원, 소나무류 생산ㆍ유통 자료의 작성ㆍ비치 의무 위반업체 과태료 완화, 백두대간보호지역 노후시설 보수비용 지원, 무기계약직 정년 연장(만57세 ⇒ 만60세) 등 4개 과제를 개선 했다. 박원희 동부지방산림청 운영과장은 “ 산림분야 손톱 밑 가시를 신속하게 찾아내 지속적으로 개선하게 되면 국민들의 불편은 크게 해소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8-07
  • 동부지방산림청, 녹색에너지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식)은 오는 4월 3일 태백시 하사미동  귀네미골 국유림에서 시민과 기관ㆍ단체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녹색성장 나무심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친환경 목재 바이오매스 공급을 위한 바이오순환림 조성지에 속성 경제수인 백합나무 1년생 묘목 2,000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백합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효과가 크며, 생장이 빨라 20~30년 후 가슴높이 지름이 30cm이상 대경재로 자라기 때문에 바이오에너지 자원으로 적합한 수종으로 탄소 배출 저감과 지구온난화 방지 및 화석연료 대체자원으로 조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김현식 청장은 “최근 세계적인 문제로 부각되는 탄소 배출권 확보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서는 목재 바이오  순환림 조성 등 나무심기가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금년도에 342ha의 면적에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09-04-02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나물,산약초 불법 채취 기동단속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시용)는 05. 10일부터 06. 30일까지 약 2개월간 산나물•산약초 불법 굴 •채취 특별 단속반과 감시원 총 70명을 입산요로에 배치 •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단속반에 적발 시 즉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건강증진을 위한 산행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민간요법 상 각종   질병에 효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산나물과 산약초에 대한 불법  절취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관광버스까지 동원해 수십명씩 몰려다니므로 입산이 쉬운 도로변에서의 차량 주 • 정차행위 감시를 강화하는 등 관리소 직원 및 산림보호감시원으로 구성된 단속반 총 70명이   순찰 및 감시활동을 전개하여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불법 행위 적발 시 즉각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멸종위기 및 희귀 특산 식물종 등  무분별한 불법 채취로 인한 산림자원의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국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5-0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분야 손톱 및 가시 찾아 개선 추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선과 관련해 산림청에서는 불합리하고 사회환경에 맞지 않는 내용은 완화 또는 폐지하고 국민의 편익 증진 분야는 보완 또는 강화하는 방향으로 규제를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국정과제와 연계하여 산림분야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있으며 올해 18건의 과제가 발굴되어 상반기에 9건의 과제가 개선되었다. 농림축산업의 신성장 동력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선발 연령제한 폐지, 조림ㆍ육림이 금지된 재선충병 발생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서식처 제거를 위한 육림 허용, 임업후계자 선발시 연령기준 완화(50세 미만 ⇒ 55세 미만), 목재펠릿 품질 기준 개선, 섬유판과 파티클보드의 안전성 기준 개선 등 5개 과제를 개선했다. 이외 국정과제와 관련하여 수목장림 조성하고자 하는 자에게 개소당 국고융자금 8억원 지원, 소나무류 생산ㆍ유통 자료의 작성ㆍ비치 의무 위반업체 과태료 완화, 백두대간보호지역 노후시설 보수비용 지원, 무기계약직 정년 연장(만57세 ⇒ 만60세) 등 4개 과제를 개선 했다. 박원희 동부지방산림청 운영과장은 “ 산림분야 손톱 밑 가시를 신속하게 찾아내 지속적으로 개선하게 되면 국민들의 불편은 크게 해소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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