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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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무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면적 6만헥타르 시대 열어!!..”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2017. 4월 현재 산림청에서 직접 경영․관리하는 산림청 소관 국유림의 면적이 6만ha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유림 6만ha는 전북 동부권 5개 시·군(무주, 진안, 장수, 남원, 임실) 총 산림면적(24만ha)의 25%에 해당하고, 전국 산림청 소관 국유림을 관리하는 27개 국유림관리소 중에서 9번째로 많은 면적을 경영·관리하는 규모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91년 개청 당시 3만9천ha로 시작해 현재 6만ha 규모의 임야를 소유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이는 매년 서울 남산 면적(339ha)의 약 2.5배인 850ha의 개인소유 임야를 매수한 결과이다. 한편, 무주국유림관리소는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국유림 확대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영철 서부지방산림청장은 “2032년까지 국가 직영임지 비율 32%를 목표로 사유림 매수에 최선을 다할 것과 매수한 산림에 대해서는 산림의 탄소흡수기능 강화 등 산림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7-04-25
  • 무주국유림관리소, 벌채 대상지 현장토론회!!...
        친환경적인 벌채 사업을 유도하고, 임업기계화를 통한 목재생산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모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18일 전북 남원시 인월면 성산리일원 국유림에서 ‘친환경적인 벌채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친환경적인 벌채방법,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한 목재 수집방법 등에 대한 논의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 졌다.  김종세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친환경적인 벌채를 통해 산림생태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목재공급으로 현세대 및 미래세대에게 산림이 주는 혜택이 최대화 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며 “제기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벌채 설계에 반영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7-04-19
  • 무주국유림관리소, 제72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제72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4일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관리소 및 휴양림 직원 등 6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산림치유 물질인 ‘피톤치드’를 많이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진 편백나무 1,500그루(1ha)를 덕유산자연휴양림에 식재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숲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일로써 나무심기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며“이러한 숲이 한순간에 실수, 산불 등으로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무주국유림관리소는 4월말까지 150ha에 편백, 낙엽송 등 경제림조성과 아까시나무 등 밀원수 조림으로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44만여본을 식재할 계획으로 ‘보존과 경영이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7-04-05
  • 무주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산불방지 총력 대응”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청명‧한식을 맞아 가족‧공원묘지 주변과 주요 등산로에 산불감시인력과 공무원을 집중 배치하는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청명‧한식, 식목일에 전국 평균 산불17건이 발생, 69ha가 피해를 입었는데, 주요원인은 소각산불(7건), 입산자실화(5건), 성묘객실화(2건) 등으로 입산자의 부주의 인해 산불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에 따라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정부3.0 및 규제개선의 일환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근무인원을 증원하고,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통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고,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실화성 산불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7-04-03
  • 언론에 비친 무주국유림관리소 2013년
    무주국유림관리소 정철호소장은 2013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무주국유림관리소 1년나기" 동영상을 제작하여 그간의 행사 및 언론보도 내용 등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뉴스광장
    2013-12-31
  • 무주국유림관리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원제 가져
    올해도 재해 없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16일 덕유산 향적봉에서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무주군산림조합, 국유림영림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원제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원제는 산을 가꾸고 관리하는 무주군 관내 3개 기관이 합동으로 2013년 각종 산림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산불 등 각종 산림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여 아름다운 산림이 잘 보존되기를 기원하였다. 아울러, 기원제를 지낸 후 덕유산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활동을 펼쳤으며,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동반 산행도 함께 실시하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기원제는 올 한해를 무사히 잘 보내고자 기원하는 것으로, 산을 찾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계획된 일들이 잘 되길 바란다”고 기원제 소감을 전했다.    이선용기자 (lsy33@forest.go.kr) 기자     
    • 뉴스광장
    2013-01-16

산림행정 검색결과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다가오는 여름 장마철을 대비하여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하고 신속한 복구 대응을 위하여「산사태대책상황실」을 2017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 수립’ 및 ‘산사태 예방·대응 행동메뉴얼’ 정비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준비 작업을 마쳤으며, 상황 발생시 긴급복구가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산사태 등 자연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시공하고 있는 사방댐 8개소, 계류보전 0.9km 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소장 김종세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일단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무주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책상황실(063-320-3630∼5)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5-24
  • 무주국유림관리소,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운영!!..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무주․진안터미널에서 산림분야 규제개혁 20선 (리플릿) 배부하고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규제개선 중점 사례 중 “농림어업소득용 국유림 대부료 완화” 및 “찾아가는 사유림 매수 행정서비스” 등에 대해 적극 홍보하였다.  이번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산림분야의 규제개선 사례 소개 및 산림규제에 대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을 위해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갔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 산림분야 규제개혁 및 개선사례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산림청에서도 더 많은 규제에 대한 개선할 과제를 찾아내어 국민중심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5-22
  • 무주국유림관리소, 돌발해충 협업방제로 피해 최소화!!..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최근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발생하여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5월 22일부터 6월1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관내 5개시‧군(무주군,장수군,진안군,임실군,남원시) 및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농경지와 산림지역 동시 협업방제를 추진한다.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배, 사과, 포도, 콩 같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돌발해충 방제 적기에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를 동시에 방제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돌발해충은 5월부터 알에서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흡착하여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주며,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역까지 이동서식의 특성으로 그동안 방제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겨울철 지구온난화 등의 기후변화로 돌발해충 월동율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지자체와 함께 농경지와 산림지역의 돌발해충을 공동방제함으로써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5-18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을 사전 예방하고자 4월 27일에 전북 진안군 구봉산 일원에서 등산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주국유림관리소와 관내 유관기관인 운장산, 덕유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함께 ‘대국민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지구 온난화 등의 기후변화로 연중 발생될 수 있는 산불에 대한 사전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공감하도록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산림 내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림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아울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관내 시·군에 봄철 산불조심 기간(3.27~5.15)동안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림보호지원단 등을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하여 막바지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예방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산불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산불발생 시 철저한 신속대응 및 조사·감식을 통해 가해자를 검거하여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라며, 산불예방에 적극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4-28
  • 무주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에서는 봄철 상춘객 및 등산객의 산나물 불법 굴취ㆍ채취행위가 성행하고 산림 내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중앙ㆍ지방자치단체 합동으로 산림사범 수사기동반을 편성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집중단속 대상은 1)농지ㆍ택지ㆍ묘지 조성 등 허가 없이 산지를 전용하는 행위, 2)조경용 수목의 불법 굴ㆍ채취 및 밀반출, 3)등산 및 웰빙문화 확산으로 인한 동호회 등의 집단적인 임산물 채취 및 희귀수목 등 자생식물의 불법채취, 4)벌채허가구역 및 숲가꾸기 사업지 경계 밖의 벌채, 5)재선충 발생지역 내에서 화목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땔감 확보를 위한 소나무류 불법 이동 등에 대하여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김종세 소장은 산림 내 소유자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 등을 무단 채취하거나 겨우살이, 엄나무 등의 약용수종을 벌채ㆍ채취하는 경우 7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됨을 강조하며, 소중한 산림자원이 불법행위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주의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4-24

포토뉴스 검색결과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다가오는 여름 장마철을 대비하여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하고 신속한 복구 대응을 위하여「산사태대책상황실」을 2017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 수립’ 및 ‘산사태 예방·대응 행동메뉴얼’ 정비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준비 작업을 마쳤으며, 상황 발생시 긴급복구가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산사태 등 자연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시공하고 있는 사방댐 8개소, 계류보전 0.9km 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소장 김종세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일단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무주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책상황실(063-320-3630∼5)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5-24
  • 무주국유림관리소,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운영!!..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무주․진안터미널에서 산림분야 규제개혁 20선 (리플릿) 배부하고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규제개선 중점 사례 중 “농림어업소득용 국유림 대부료 완화” 및 “찾아가는 사유림 매수 행정서비스” 등에 대해 적극 홍보하였다.  이번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산림분야의 규제개선 사례 소개 및 산림규제에 대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을 위해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갔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 산림분야 규제개혁 및 개선사례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산림청에서도 더 많은 규제에 대한 개선할 과제를 찾아내어 국민중심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5-22
  • 무주국유림관리소, 돌발해충 협업방제로 피해 최소화!!..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최근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발생하여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5월 22일부터 6월1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관내 5개시‧군(무주군,장수군,진안군,임실군,남원시) 및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농경지와 산림지역 동시 협업방제를 추진한다.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배, 사과, 포도, 콩 같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돌발해충 방제 적기에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를 동시에 방제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돌발해충은 5월부터 알에서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흡착하여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주며,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역까지 이동서식의 특성으로 그동안 방제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겨울철 지구온난화 등의 기후변화로 돌발해충 월동율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지자체와 함께 농경지와 산림지역의 돌발해충을 공동방제함으로써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5-18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을 사전 예방하고자 4월 27일에 전북 진안군 구봉산 일원에서 등산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주국유림관리소와 관내 유관기관인 운장산, 덕유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함께 ‘대국민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지구 온난화 등의 기후변화로 연중 발생될 수 있는 산불에 대한 사전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공감하도록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산림 내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림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아울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관내 시·군에 봄철 산불조심 기간(3.27~5.15)동안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림보호지원단 등을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하여 막바지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예방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산불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산불발생 시 철저한 신속대응 및 조사·감식을 통해 가해자를 검거하여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라며, 산불예방에 적극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4-28
  • 무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면적 6만헥타르 시대 열어!!..”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2017. 4월 현재 산림청에서 직접 경영․관리하는 산림청 소관 국유림의 면적이 6만ha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유림 6만ha는 전북 동부권 5개 시·군(무주, 진안, 장수, 남원, 임실) 총 산림면적(24만ha)의 25%에 해당하고, 전국 산림청 소관 국유림을 관리하는 27개 국유림관리소 중에서 9번째로 많은 면적을 경영·관리하는 규모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91년 개청 당시 3만9천ha로 시작해 현재 6만ha 규모의 임야를 소유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이는 매년 서울 남산 면적(339ha)의 약 2.5배인 850ha의 개인소유 임야를 매수한 결과이다. 한편, 무주국유림관리소는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국유림 확대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영철 서부지방산림청장은 “2032년까지 국가 직영임지 비율 32%를 목표로 사유림 매수에 최선을 다할 것과 매수한 산림에 대해서는 산림의 탄소흡수기능 강화 등 산림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7-04-25
  • 무주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에서는 봄철 상춘객 및 등산객의 산나물 불법 굴취ㆍ채취행위가 성행하고 산림 내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중앙ㆍ지방자치단체 합동으로 산림사범 수사기동반을 편성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집중단속 대상은 1)농지ㆍ택지ㆍ묘지 조성 등 허가 없이 산지를 전용하는 행위, 2)조경용 수목의 불법 굴ㆍ채취 및 밀반출, 3)등산 및 웰빙문화 확산으로 인한 동호회 등의 집단적인 임산물 채취 및 희귀수목 등 자생식물의 불법채취, 4)벌채허가구역 및 숲가꾸기 사업지 경계 밖의 벌채, 5)재선충 발생지역 내에서 화목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땔감 확보를 위한 소나무류 불법 이동 등에 대하여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김종세 소장은 산림 내 소유자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 등을 무단 채취하거나 겨우살이, 엄나무 등의 약용수종을 벌채ㆍ채취하는 경우 7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됨을 강조하며, 소중한 산림자원이 불법행위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주의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4-24
  • 무주국유림관리소, 벌채 대상지 현장토론회!!...
        친환경적인 벌채 사업을 유도하고, 임업기계화를 통한 목재생산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모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18일 전북 남원시 인월면 성산리일원 국유림에서 ‘친환경적인 벌채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친환경적인 벌채방법,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한 목재 수집방법 등에 대한 논의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 졌다.  김종세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친환경적인 벌채를 통해 산림생태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목재공급으로 현세대 및 미래세대에게 산림이 주는 혜택이 최대화 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며 “제기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벌채 설계에 반영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7-04-19
  • 무주국유림관리소, 제72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제72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4일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관리소 및 휴양림 직원 등 6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산림치유 물질인 ‘피톤치드’를 많이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진 편백나무 1,500그루(1ha)를 덕유산자연휴양림에 식재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숲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일로써 나무심기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며“이러한 숲이 한순간에 실수, 산불 등으로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무주국유림관리소는 4월말까지 150ha에 편백, 낙엽송 등 경제림조성과 아까시나무 등 밀원수 조림으로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44만여본을 식재할 계획으로 ‘보존과 경영이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7-04-05
  • 무주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산불방지 총력 대응”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청명‧한식을 맞아 가족‧공원묘지 주변과 주요 등산로에 산불감시인력과 공무원을 집중 배치하는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청명‧한식, 식목일에 전국 평균 산불17건이 발생, 69ha가 피해를 입었는데, 주요원인은 소각산불(7건), 입산자실화(5건), 성묘객실화(2건) 등으로 입산자의 부주의 인해 산불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에 따라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정부3.0 및 규제개선의 일환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근무인원을 증원하고,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통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고,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실화성 산불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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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3
  • 무주국유림관리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원제 가져
    올해도 재해 없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16일 덕유산 향적봉에서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무주군산림조합, 국유림영림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원제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원제는 산을 가꾸고 관리하는 무주군 관내 3개 기관이 합동으로 2013년 각종 산림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산불 등 각종 산림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여 아름다운 산림이 잘 보존되기를 기원하였다. 아울러, 기원제를 지낸 후 덕유산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활동을 펼쳤으며,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동반 산행도 함께 실시하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기원제는 올 한해를 무사히 잘 보내고자 기원하는 것으로, 산을 찾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계획된 일들이 잘 되길 바란다”고 기원제 소감을 전했다.    이선용기자 (lsy33@forest.g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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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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