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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전문가에게 국유림 경영 노하우 배운다.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09.03.18 07:52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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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산림청, 제12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개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심영만)은 17일 청사 회의실에서 대학교수, 시민단체, 산림기술자 등 10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제12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국유림 경영 성과 및 반성, 예산조기집행과 일자리창출을 통한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 바이오순환림 조성계획, 국‧공유림 교환계획 등의 안건을 다루었다.

  자문위원들은 지난 나무심기 착수행사에 참석했을 때 행정인턴 등 젊은 층이 많아 중부지방산림청이 녹색일자리 창출에 많이 기여했음을 실감할 수 있었고, 회의 자료를 미리 배포해줘 자세히 검토하고 회의에 참석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 충실한 자문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중부지방산림청의 산림행정에 많은 변화가 있기를 기대하며, 모범적인 국유림 경영으로 공‧사유림 경영의 모델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심영만 청장은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더 나아가 산림정책의 집행, 평가 그리과 환류 단계까지 지속적으로 국민이 참여하는 시스템으로 구축해 산림정책 품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의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유림 경영‧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참여를 활성화시켜 산림정책의 신뢰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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