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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국유림관리소,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 개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04.01 19:03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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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최종훈)에서는 제64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녹색성장의 원동력은 나무심기󰡑라는 주제로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 함께 희망의 나무심기 기념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제64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 오전 9시부터 2000년 산불피해지 근덕면 동막리 일원에서 ‘녹색성장의 원동력은 나무심기’ 라는 주제로 삼척세무서, 삼척산림조합, 백두대간보전회 등 유관 기관단체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과 함께 소나무 3000본을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는 우리 민족의 상징인 금강소나무를 심어 후손에게 물려줌은 물론, 산불피해지의 복구조림으로 생태계 안정과 송이산을 복원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지역주민들의 주소득인 송이와 직결되도록 하여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녹색성장을 통한 경제 재도약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나무심시 행사로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감축에 대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의 장으로 만들어 산림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송이산 복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꿈과 희망을 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해 봄철 나무심기를 3월 17일부터 삼척시 근덕면 동막리 등 국유림 내에 소나무를 50ha에 15만루를 조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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