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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제21대 이사장에 이경호 현 이사장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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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2.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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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0(월) 조합 제45회 정기총회에서 현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경호 이사장(20대)이 제21대 이사장에 재선임 되었다.

이경호 이사장은 그동안 조합의 단체수의계약제도 폐지 후 운영이 매우 어려운 여건에서 이사장을 맡아 우리조합 사무실 리모델링 사업비 기부를 비롯하여 조합원사들을 동반하여 일본현지 목재 제조회사 견학 방문, 말레이시아“사라와크 목재협회 와의 협력증진을 위한 MOU체결, 지난해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선임 등 우리 목재산업분야와 조합의 위상을 높인 점 등을 고려하여 만장일치로 조합 21대 이사장으로 다시 선임 되었다.

또한 현재 임원들이 전원 유임되고 (주)광원목재 정해진 대표이사가 조합 이사로 새롭게 선임되었다.

이날 정기총회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릴리홀에서 개최되었으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박종호 산림청 산림자원국장, 이전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이 격려사와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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