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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숲 관리 인재양성은 현장에서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6.15 19:36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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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산림청, 대학생들에게 국유림 산림경영 현장교육을 매년 제공

   최근 기후변화의 시대에 “숲”이 담당해야 하는 역할은 더욱 다양하고 중요해지면서 현장경험이 풍부한 숲관리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경제위기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여 녹색성장의 원동력인 숲을 관리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국유림을 대학생들의 산림경영 현장교육 장소로 제공해 오고 있다.

  「미래형 숲 관리 인력 양성 사업단」협력 기관인 북부지방산림청은 2006년 이후 매년 3~4차례에 걸쳐 미래형 숲 관리 인력 양성을 목표로 상지대학교 산림과학과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제군 상남면 미산리   산림복합경영 사업지내에서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미래형 숲 관리 인력 양성사업」이란 21세기 탄소배출권에 대비한 강원의 미래형 숲 관리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강원도의 풍부한 부존 자원인 숲을 활용해 강원도의 소득 증대를 이루고 탄소배출권 확보를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미래형숲관리인재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국유림에서 실시되는 현장교육 내용은 산림복합경영 사업의 개념과 추진계획, 천연림의 관리방안인 천연림보육 작업, 산더덕 및 약용수 재배 방법과 표고버섯 종균 접종 방법 등 산림현장 일선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항에 대하여 직접 체험위주의 현장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대학생들의 실습지도는 현장전문가인 북부지방산림청 직원 및 현지 작목반원들이 직접 현장교육을 담당해오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림 거버넌스 실현을 위해 지역대학의 현장실습 장소를 제공하고 새로운 산림기술을 현장에 접목하고자 앞으로도 지역대학과의 협력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국유림 현장교육은 지난 5월 상지대학교 산림과학과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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