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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15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식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11.06 14:02
  •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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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사기진작을 위해 앞장서다 -

(좌측부터 백을선 총괄본부장, 신종연 제일영농조합 대표,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 황진숙 푸새&G영농조합법인 대표, 박경복 산림형 사회적경제협의회장, 성유경 디랜드협동조합 대표, 박정규 생강나무(주) 대표, 이승학 임업지식통합서비스센터장, 김정분 선임연구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4일(수), 임업진흥원에서 2015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10.30)된 기업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정서를 직접 교부하는 공식 행사이다. 이 날 김남균 원장은 기업대표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훈훈한 격려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산림형 사회적기업들이 임업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현재 산림형 사회적기업은 2015년 제2차 지정(4개)을 포함하여 총 29개(예비25, 인증4)의 기업이 지정·유지되고 있다. 이번 제2차에는 모두 일자리제공형으로 ①농업회사법인 생강나무(주) ②푸새&G영농조합법인 ③제일영농조합법인 ④디랜드협동조합법인 등이 지정되었다.

2차 선정된 산림형 사회적기업 중‘푸새&G영농조합법인’대표 황진숙은 여성 임업후계자로 임업분야 특별관리임산물인 산양삼 재배생산 및 가공·판매 사업을 통하여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청정 임업현장(약 10만평)에서 산채류를 생산하여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임산물 채취 및 가공을 통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제일영농조합법인’대표 신종연은 전국 임업후계자회장을 역임하여 임업진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서, 대단위 표고버섯 재배생산 및 판매사업을 하고 있으며, “임과함께”라는 체험관 운영을 통하여 산림분야 6차산업화 활성화 시도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 대표는 향후 FTA 체제 아래 임산물(버섯)의 고품질 생산으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산림형 사회적경제협의회(2014.6.1.,승인)를 조직하여 산림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산림분야 경제활성화에 당당히 한몫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산림분야 경제활성화를 견인하는데 있어 산림형 사회적 경제협의체들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며, “정부와 국민사이에서 결핍으로 인식되는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책임감에 대해 임업진흥원과 산림형 사회적기업이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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