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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산촌 6차산업 활성화 지원을 통한 소득증대 방안마련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6.04.01 15:32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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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 산촌 6차산업 육성사업’지원마을 최종확정 -


 
한국임업진흥원은(원장 김남균)은 산촌마을의 6차산업화 현장발굴을 위해 지난 3월 29일 지자체 추천과 산림청에서 선정한 마을을 대상으로 ‘2016년 산촌 6차산업 육성사업’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최종 합격마을을 확정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2014년 산촌생태마을 활성화 사업’, ‘2015년 산촌 6차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에 이어 2016년 사업으로 진행하였으며, 전국 지자체 해당 312개 산촌생태마을을 대상으로 산림자원을 활용한 창조형 6차산업화에 앞장설 수 있는 마을사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1월부터 전국 8개도 산림부서에서 추천한 마을을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에서 1차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진흥원 소득지원실은 계획서를 통한 실제 6차산업화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전국 19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고 대면실사를 진행하였으며, 산촌 산림자원 활용을 통한 실질적 소득증대의 가능성을 보이는 마을을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종 선정마을은 이후 각 산촌마을의 부존자원 활용을 극대화 하기 위해 컨설팅 전문가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받을 예정이며, 전략적 사업 계획의 고도화 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기획과정 자문 이후에는 마을사업 추진역량과 6차산업화 계획의 평가를 통해 마을별로 최고 4,000만원 내외로 예산을 차등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본 육성사업을 통해 산촌 6차산업화 마을은 1차 임산물 생산을 바탕으로 2차 제조·가공의 소득방안, 체험·관광·외식·힐링 등 3차 서비스 산업으로의 창조적 사업을 마련하여 임업과 산촌의 6차산업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김남균 원장은 “맑고 청정한 물과 공기, 힐링 복지 등의 공간으로 산촌마을이 부각되고 있다” 며 “올 한해도 창조경제 정책기조 바탕위에 임업 산촌의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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