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림강국의 한국,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한국산림인증제도 도입 가속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6월 9일(목), 한국산림인증제도(KFCC)를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PEFC* 국제산림인증위원회로부터 정식으로 회원 가입을 승인받았다.
산림인증제도는 환경ㆍ사회ㆍ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하게 산림을 경영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3자가 객관적으로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현재 국제적인 산림인증제도를 운영하는 기구는 산림인증 승인프로그램(PEFC)과 산림관리협의회(FSC)가 있는데 그 중 하나인 PEFC의 공식 회원이 됨으로써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첫 단계의 관문을 통과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PEFC 회원 가입은 한국산림인증제도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국제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첫 단계로써, 추후 PEFC 국제 상호인정을 취득하게 되면 국내에서 인증제품을 수출할 때 국제 로고를 부착하고 산림인증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받는 등 부가적인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현 국내 산림경영을 국제적 수준으로 발돋움시키고 국가 임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산림인증제도의 국제적 상호인정은 필수불가결하다”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국제무역 시장에서의 새로운 판로개척과 목재를 포함한 임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해져 산림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PEFC(Programme for the Endorsement of Forest Certification) : 각국의 산림인증제도의 상호인정을 통해 국제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확산시키는 국제 NGO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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