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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부문의 공적 역할 재정립과 미래 발전방안 모색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6.10.26 16:41
  •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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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외사업본부 이관기념 심포지엄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26일(수),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해외산림부문의 공적 역할 재정립과 미래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협업과 소통을 통한 해외산림사업의 미래 발전방향과 정책적·실천적 대안을 모색하였다.

해외사업본부는 우리 정부의 장기 안정적인 해외산림자원 확보를 위한  민간기업들의 해외산림투자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정보수집 및 컨설팅, 사전환경조사, 새로운 해외조림 사업모델 개발 뿐만 아니라 국제산림협력 사업, 기후변화대응 사업, 개발도상국 산림 전문가 양성 사업 등을 수행해 왔다. 최근들어 산림은 신재생에너지 공급과 탄소배출권 확보원으로 부각되면서 산림의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본 심포지엄은 그동안의 해외산림부문의 공적역할에 대해 점검하고 기후변화대응, 해외조림사업을 통한 산림자원 확보, 발전산업의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등 다각적으로 해외산림부문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본 심포지엄에는 ▲ 목재 수급전망을 통한 해외산림자원개발 목표 설정 (농촌경제연구원 산림정책연구센터 이상민 센터장) ▲ 기후변화와 산림(중앙대 경제학부, 김정인 교수) ▲ 해외조림사업 추진사례 발표(솔로몬)((주)이건에너지 강양술 부장) ▲ 발전산업에서의 바이오매스 에너지자원의 활용 현황 및 전망(한전전력연구원 청정발전연구소 이종민 책임연구원) ▲ 특별자산 블라인드 펀드(조림사업 관련) 사업 제안(하나자산운용 투자본부 김낙영 팀장) ▲ 한국농어촌공사의 민관협력사업(PPP) 추진현황(농어촌공사  해외농업개발처 강현전 부장) ▲ KOPIA의 현황과 주요성과(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 국제기술협력과 김황용 팀장)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산림은 목재자원 공급원 뿐만 아니라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한 유일한 탄소흡수원으로 세계적으로 산림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고 말하며,“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의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임업서비스 기관으로서 앞으로 대한민국을‘글로벌 임업강국’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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