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자원개발기업 현장 기술자문 실시 -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 이하 진흥원)은 지난 6월 11일(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파푸아 지역 조림현장에서 해외산림자원개발 ‘현장기술지원 현지자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기술지원 현지자문은 신청기업의 요청에 따라 양묘작업을 위한 채종원* 및 채수포* 조성, 임도 개설 및 보수, 정지·식재작업 및 조림지 관리 노하우 등을 전수하였다.
*채종원 : 원종을 증식하여 농가에 배포할 종자를 생산하는곳
*채수포 : 채수의 생산만을 목적으로 조성된 채수용 수목원
- 현장기술지원 현지자문은 해외산림자원개발 진출 기업의 사업 운영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업추진 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진흥원에서 양묘·토양·조림·가공·물류·경제성분석 등 5개 분야 29명의 자문단을 구성하여 해외산림자원개발 진출 기업에 대해 실시하고 있다. 2017년부터 진흥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 2개 신청 기업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총 21개 기업에 대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현지자문을 통해 양묘 및 조림 전문가의 질 높은 노하우를 습득해 향후 사업 추진 시 이루어지는 의사결정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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