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외산림 사전환경조사, 18년도 기업지원 사업 발표 및 의견수렴 -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31일(수)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기업 중 20여개 기업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임업진흥원 2017년도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 지원성과 및 2018년도 지원 사업 등에 대한 발표, 기업 의견 수렴 및 공유의 장을 주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내년부터 목재품질표시제도에 따라 수입목제품 의무 제품으로 변경될 목재펠릿에 대한 기업들의 제도 준수를 당부하였다.
또한, 올해 상반기「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조사사업」지원 기업 가운데 2개 기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소개하였다. 말레이시아 바이오매스 사업을 추진 중인 LIK파워와 라오스에서 비장탄(1등급 숯) 생산을 위해 연료용 조림을 추진하고자 계획 중인 ㈜일림은 신규 사업모델 발표로 많은 기업들의 호응을 받았다.
김남균 원장은 “최근 경제성장 둔화로 해외산림투자가 위축될 우려가 있지만, 이러한 감담회를 통해 기업 간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소통·공유·협력의 시간을 마련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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