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도권 인접한 국립양평치유의숲, 본격 개장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7.11.21 13:11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느림’과 ‘쉼’을 주제로 국민에게 산림치유서비스 제공



 

수도권과 접근성이 뛰어난 국립양평치유의숲이 21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1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황거길 262-10번지 일원에서 산림청 최병암 산림복지국장 등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양평치유의숲 개장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심양수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의 치유의숲 조성 경과보고에 이어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의 환영사,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의 기념사, 김선교 양평군수의 축사,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설은 산림청이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623ha(주요시설지구 8,680㎡)의 부지에 건강증진센터, 온열치유실, 치유실, 치유숲길(13km), 치유움막, 숲속오두막, 통나무놀이숲, 풍욕장 등으로 조성했다.

주요 치유프로그램은 슬로우드테라피(일반인), 수호림테라피(가족), 활력업 힐링(방제직군/청소년), 숲속 실버학교(어르신) 하늘숲테라피Ⅰ·Ⅱ(국립하늘숲추모원 이용객), 숲태교(산림청 연계) 등 7개와 녹색자금 지원프로그램(3개)을 포함, 총 10개이다.

이 시설은 특히 도심에서 당일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잣나무와 소나무, 낙엽송 등이 풍부한 경기도 양평의 산림자원을 활용,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양평치유의숲은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숲에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면서 “지역사회 등과 연계해 특화되고 차별화된 치유의숲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수도권 인접한 국립양평치유의숲, 본격 개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