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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개도국 대상 국내 초청 연수 성료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8.07.05 15:15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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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란, 알제리, 에티오피아 산림공무원 대한민국의 산림자원 관리방법 견학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6월 25일(월)부터 29일까지 4일간 우리나라의 자생 및 유용식물 조사와 종자보전에 관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서 이란, 알제리, 에티오피아 산림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 초청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과 현황을 개도국과 공유하고 국가 간의 희귀식물 보전과 복원기술을 모색하고자 자생 및 유용식물 조사, 종자보전 관리를 위한 초청 연수과정을 개최했다.


이란, 알제리, 에티오피아에서 총 6명의 산림공무원이 초청되어, 연수기간동안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과학원을 방문하여 한국의 산림자원 관리방법에 대한 기술을 견학했다.


연수에 참여한 이란의 파리볼즈 게이비(Fariborz Gheibi)씨는 “이번 연수를 통해 경제위기 가운데 산림녹화를 이룩한 한국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며, “본국으로 돌아가 이란의 자생식물과 유용식물을 보전하고 효과적인 종자관리를 위해 힘쓰고, 앞으로 산림분야에서 한국과의 다양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4년부터 양자협력국 대상 산림공무원들의 능력배양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 및 산림 복원 기술을 공유해왔고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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