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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나무의 온기를 전하는 산림형 사회적경제」로 임업 특화 사회적가치 실현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8.08.17 11:34
  • 조회수 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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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형 사회적기업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련-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목공분야 산림형 사회적기업과 손을 잡고 미혼모를 대상으로 나무소재 육아용품과 목공체험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나무의 온기를 전하는 산림형 사회적경제’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산림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홀로 아이를 낳아 키우는 미혼모 가정에 나무가 가진 따스한 온기를 전한다는 개념으로, 세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아름다운 나무 기부(8.17, 서울) : 임진원 직원, 국민참여혁신단이 함께 목재 기저귀함 등 육아용품 제작 후 (사)미혼모지원네트워크를 통해 기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드는 우리 아이 나무 장난감(8.25, 대구 / 9.8, 서울) : 권역별 미혼모 10가정이 참여하는 목공체험


이 프로그램에는 평소 목공방 운영과 이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산림형 사회적기업 「디랜드협동조합, 인트리협동조합, 끌과 망치이야기, 우드락공작소」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였고, (사)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와 대구미혼모가족협회가 협력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이가 어릴 때부터 친환경 재료인 나무와 교감하며 성장하길 바라고, 사회적기업과 지속적인 사회적가치실현의 네트워크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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