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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네트워크 구축의 장 마련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8.08.28 17:16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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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파라과이, 도미니카공화국 산림공무원 대상 국내 초청 연수 성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8월 19일(일)부터 28일까지 산불관리 정책 및 현황을 개도국과 공유하고 산림종자 보존과 복원기술을 모색하고자 파라과이, 도미니카공화국 산림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 초청 연수를 실시했다.


파라과이,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방문한 5명의 남미 산림공무원은 연수기간동안 사방공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항공본부, 국립산림과학원을 둘러보며 한국의 산불관리 관리방법 및 산림종자보존 기술을 전수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파라과이 산림청의 ‘시멘 토마스 마티네즈 로만’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해당 연수주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한국의 산림녹화의 역사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고, 도미니카공화국의 ‘다리오 하파엘 플로레스 차베스’전문가는 “이번 연수동안 한국에서 배운 내용을 본국에 돌아가서 반드시 적용시키겠으며 앞으로 산림분야에서 한국과 더욱 활발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14년부터 개도국 산림공무원들의 능력배양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 및 산림 분야 기술을 공유하고 국가 간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산림청 녹색자금의 지원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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