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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아프리카에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술 전수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8.09.20 11:05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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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에티오피아, 가나 산림공무원 대상 국내 초청 연수 성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11일(화)부터 9월 18일까지 산림복구 및 산림복합경영을 주제로 에티오피아, 가나의 산림공무원 7명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 연수생들은 한국임업진흥원, 국립산림과학원, 포항 사방기념공원, 난지도 하늘정원 등을 둘러보며 우리나라의 산림복구 경험을 공유하고 산림자원관리와 산림소득증대방안에 대한 기술을 전수받았다. 특히 산림복구와 관련해서 우리의 산림녹화 역사와 성공요인에 대한 강의를 받은 후 본국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사와 연수생이 함께 토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연수에 참여한 에티오피아의 테쎄마 웨인하렉 테클루 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단기간에 산림녹화를 이룩한 한국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고, 본국으로 돌아가 한국을 벤치마킹해서 에티오피아의 황폐화된 산림을 복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국의 관심과 노하우 전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4년부터 개도국 대상 산림공무원들의 능력배양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 및 산림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국가 간 산림분야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산림청 녹색자금의 지원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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