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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규제개혁, 고삐 늦춰선 안돼!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08.12.04 08:34
  • 조회수 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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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지방산림청, 12월 업무보고회 개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오기표)은 지난 2일,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림규제개혁의 지속적인 추진과 경제난 극복을 위하여 산림분야 각종 대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한 12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오기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금년도 주요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연내 마무리하고 2009년도 예산 조기집행을 위한 사전준비 및 계획 수립도 한치의 착오 없이 추진하는 등 경제난 극복을 위한 각종 대책 추진에 전 직원이 고군분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이 어려움에 처한 지금이야말로 강도 높은 개혁과 불합리한 제도의 혁파가 필요한 적기라면서, 서민경제에 보탬이 되는 산림규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 경제가 처한 난국을 헤쳐 나가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라고 강조하였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4건의 산림행정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여 산림청에 건의하였고, 이 중 9건이 농로시설용 국유림대부조건 완화, 농산촌 주민을 위한 농산촌 임도 양성화 등 국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과제를 중점 발굴하여 관련법령 등의 개정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규제개혁의 효과가 당장 드러나지는 않지만 기본에서부터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관심과 해결노력이 기울여져야 한다면서,

최근 계속되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각종 규제요소의 개선과 산림분야의 다양한 대책을 통해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산림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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