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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산물 식품산업 발전 심포지엄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8.12.04 09:35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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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물 수요확대 및 식품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지난 4일(목) 산림청에서 주최한 "임산물 식품산업 발전 심포지엄"이 임산물 생산자 및 가공ㆍ유통분야 사업자, 지자체 공무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개최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임산물의 식품 활성화에 대한 공식적인 논의가 최초로 이루어졌으며, 정보교환 및 벤치마킹의 기회가 제공되어 많은 사람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한 전문가는 그 동안 임산물의 식품화 정책이 타 분야에 비하여 미흡하였으나, 식품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첫 심포지엄이 개최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임산물이 생산규모는 작지만 지역별 특산물이 많아 규모화ㆍ식품산업화 할 경우 농산물보다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 의견을 제시하였다.

한편, 지정토론 시간에는 식품관련 전문가, 마케팅ㆍ컨설팅 및 임산물 수출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브랜드 임산물이 농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 브랜드 마케팅의 시급성이 제기되었고 친환경인증, 지리적표시제도 등을 통한 브랜드화, 상품화 방안들이 집중 토론되었다.

이외에도 무주와 문경에서 각각 머루와 오미자를 활용한 식품산업화 성공사례 발표 및 산림청 이종건 목재소득과장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산림청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청정 임산물의 식품산업화를 위한 관계자들이 이해 증가와 활성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청정 먹거리인 임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및 가격안정 등 국민을 위한 정책 추진을 위하여 각 분야의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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