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종 합격자 25명 발표, 총 30명의 그루매니저 활동 스타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4월 25일(목), 산림일자리발전소가 2기 그루매니저 최종 합격자 25명을 발표했다.
2018년도 산림일자리발전소 출범과 함께 5명의 1기 그루매니저가 서울, 울산 울주, 강원 인제, 전북 완주, 경북 영주지역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올해 25명의 2기 그루매니저가 추가 선발되었다.
이로써 전국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위한 공동체를 현장 중심으로 밀착 지원할 30명의 그루매니저가 산림일자리개척자로 활동을 펼치게 되었다.
지난 2월부터 공모 기간을 거쳐 5개 권역 설명회를 마치고, 그루매니저 지원자들은 서류평가와 인적성검사를 거쳐 최종 면접평가를 통해 선발되었다.
2.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2기 그루매니저는 5월부터 3년간 선정된 지역에서 자원조사와 산림 비즈니스 모델개발을 통해 산림형 그루경영체 발굴과 함께 육성하여 창업과 경영개선 마케팅 등을 밀착 지원하는 현장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다음 달 3일 2기 그루매니저 발대식을 예정으로 산림청장과 한국임업진흥원장이 직접 참석 예정이며, 산림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과 그루매니저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당부 할 것으로 전해진다.
구길본 원장은 “무궁무진한 잠재 가능성을 가진 산림분야에서 그루매니저의 활동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대를 한다” 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우수한 내진 성능 과학적으로 입증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한그린목조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최근 국내외에서 지진이 잇따르면서 내진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목재의 우수한 재료적 특성과 첨단 목구조 기술이 목조건축의 뛰어난 내진 성능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지진 시 건축물... -
국립산림과학원, 포플러·버드나무 생육 촉진 내생균 개발…친환경 미생물제제 활용 기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포플러와 버드나무의 생육을 촉진하는 내생균 혼합균주를 개발하고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생균(endophyte)은 식물의 내부 조직에 피해를 주지 않고 공생하는 미생물로, 식물의 생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기능이 알려지면서 친환경 미생물제제로 활용... -
국립산림과학원, 농촌공간계획 연계 산촌 활성화 방안 모색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30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산촌 공간 관리 및 기능 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협약제도를 활용한 산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산촌의 현실을 진단하고, 산촌이 보유한 산림자원의 ... -
국립산림과학원, 천마 성분 ‘살리제닌’ 당뇨 예방 가능성 확인
땅속 천마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중앙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천마(Gastrodia elata)에 함유된 천연 성분 ‘살리제닌(Saligenin)’이 비만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
국립산림과학원, 유전다양성 뛰어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 보전 추진
다릅나무 꽃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7월 23일 경북 영양군에서 유전다양성이 풍부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의 보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는 한국과 러시아, 중국 등 동아시아 일부... -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잔디 신품종 ‘소노그린’ 품종보호등록 완료
소노그린 기는 줄기 생장 모습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난지형 한국잔디(Zoysia japonica) 신품종 '소노그린(제474호)'의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하고, 산업 현장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노그린'은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에서 수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