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축물 화재안전 분야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합동 간담회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24일(월) 서울역 회의실에서 건축내장재에 요구되는 화재안전기준의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이 참여한 본 행사는 세명대학교와 경일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전주대학교 소방안전공학과, 건설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건축내장재로 사용되는 건축법 상 내부마감재료와 소방시설법 상 실내장식물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발생하는 애로사항부터 미국·영국 등 선진국과의 비교를 통한 국내 화재안전기준 개선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과거부터 실내 장식물로 사용되었던 목재가 최근에는 사용이 줄어든 여러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였고, 국가 NDC 달성을 위한 목재이용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최무열 원장은 “건축법·소방법에 요구되는 건축내장재의 화재안전기준이 건축현장에서 명확히 적용되어, 목재가 인테리어 자재로써 많이 사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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