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주 곶자왈 지키기 위해 두 손 맞잡아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4.09.10 11:58
  • 조회수 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 체결1.JPG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9일(월),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과 곶자왈 보전‧관리 분야의 연구 협력을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곶자왈의 지속 가능한 보전‧관리를 위해 기부금을 기탁받아 사유지 매입, 곶자왈 가치 홍보, 생태교육 등의 곶자왈 공유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대표 재단법인이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2012년부터 곶자왈 산림생물다양성 증진 및 가치 발굴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호 가치가 높은 지역이나 훼손된 지역 등 곶자왈의 다양한 현실 상황을 고려한 보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과제(2024-2028)를 수행 중이다.


업무협약 체결2.JPG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앞으로 두 기관은 제주도 곶자왈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해 공동연구, 학술행사 등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최형순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곶자왈 연구에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곶자왈 보전‧관리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주 곶자왈 지키기 위해 두 손 맞잡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