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원·경상 동해안 지역, 산불위험 등급 ‘높음’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01.03 09:05
  • 조회수 9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국립산림과학원, 산불발생위험 고조에 각별한 주의 당부 -
첨부2_누적강수량.JPG
평년대비 2024년 12월 전국 누적강수량<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1월 3일(금) 오후부터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위험 등급이 ‘높음’ 단계에 돌입하는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의 산불위험예측 정보에 따르면, 3일(금) 오후부터 강원·경상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위험지수는 ‘높음’ 이상일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가운데 12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6.5mm로 평년 대비 22.7% 수준에 불과하였으며, 강원, 경북 지역은 평년 대비 18.5%, 14%로 큰 폭으로 감소하였고, 경남 지역은 비가 0.1mm밖에 내리지 않았다. 


산림과학원 산불발생위험도.png
동해안지역 산불 위험예측 정보<국립산림과학원 제공>

 

또한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15m/s 내외(산지 20m/s)의 강한 바람이 예측되었으며, 12월 말부터 동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지속된 탓에 산불발생위험이 한층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불발생위험 장기예측 결과에 따르면, 2025년 1월의 산불발생위험 등급은 ‘높음’이었으며, 실제로 강원·경상 일부 지역의 산불위험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1월부터 산불발생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안희영 산림재난예측·분석센터장은 “이번 주말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눈·비 예보가 있으나, 동해안 지역은 비 예보가 없어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림 가까운 곳에서 쓰레기나 농업 부산물을 태우는 것을 자제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원·경상 동해안 지역, 산불위험 등급 ‘높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