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맞춤형 방제 지원 강화로 건강한 숲 조성에 박차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3월 19일 서울-양양고속도로 주변 피해가 극심한 춘천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방제 대책을 논의했다.
춘천시는 2007년 소나무재선충병 최초 발생 이후 청정지역으로 전환되었으나, 2013년 재발생하여 현재까지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진흥원은 ▲드론을 이용한 피해지역 현황파악, ▲피해 상황에 맞는 맞춤형 방제전략 수립지원,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서울-양양고속도로 주변 피해 지역을 지자체 및 산림청 관계자들과 함께 점검하고,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재선충병 확산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방제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최무열 원장은 국민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산림청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
- 산림환경
- 산림신문
- 산림환경신문
- 산림청
- 공공기관
- 한국임업진흥원
- 소나무재선충병
- 산림보호
- 춘천지역
- 직접방문
- 피해현황점검
- 방제대책논의
- 맞춤형방제전략
- 드론이용
- 피해지역현황파악
- 피해확산방지
- 재선충병확산여부
- 정기점검
- 과학적방제
- 체계적방제
- 적극지원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농촌공간계획 연계 산촌 활성화 방안 모색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30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산촌 공간 관리 및 기능 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협약제도를 활용한 산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산촌의 현실을 진단하고, 산촌이 보유한 산림자원의 ... -
국립산림과학원, 천마 성분 ‘살리제닌’ 당뇨 예방 가능성 확인
땅속 천마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중앙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천마(Gastrodia elata)에 함유된 천연 성분 ‘살리제닌(Saligenin)’이 비만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
국립산림과학원, 포플러·버드나무 생육 촉진 내생균 개발…친환경 미생물제제 활용 기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포플러와 버드나무의 생육을 촉진하는 내생균 혼합균주를 개발하고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생균(endophyte)은 식물의 내부 조직에 피해를 주지 않고 공생하는 미생물로, 식물의 생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기능이 알려지면서 친환경 미생물제제로 활용... -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우수한 내진 성능 과학적으로 입증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한그린목조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최근 국내외에서 지진이 잇따르면서 내진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목재의 우수한 재료적 특성과 첨단 목구조 기술이 목조건축의 뛰어난 내진 성능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지진 시 건축물... -
국립산림과학원, 유전다양성 뛰어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 보전 추진
다릅나무 꽃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7월 23일 경북 영양군에서 유전다양성이 풍부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의 보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는 한국과 러시아, 중국 등 동아시아 일부... -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잔디 신품종 ‘소노그린’ 품종보호등록 완료
소노그린 기는 줄기 생장 모습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난지형 한국잔디(Zoysia japonica) 신품종 '소노그린(제474호)'의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하고, 산업 현장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노그린'은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에서 수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