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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무류 시험림, 유용 활엽수 연구 실증 모델림으로 자리매김하다!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06.27 08:49
  • 조회수 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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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산림과학원, 피나무류 육성과 활엽수 조림 모델 개발 기대 -

피나무류 시험림.jpg
피나무류 시험림<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002년에 조성한 피나무류 시험림이 현재까지 우수한 생육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실증 연구를 수행하는 대표 모델림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피나무류 시험림2.jpg
피나무류 시험림2<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피나무류 시험림은 경제적·생태적 가치가 높은 피나무류 육종 연구를 위해 조성됐다. 조성 이후 20여 년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생장 특성, 환경 적응성, 목재 및 밀원 기능 등 연구 기반으로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 시험림에서는 밀원수 기능도 관찰되고 있어, 피나무류가 생물다양성 증진뿐만 아니라 양봉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피나무류 시험림3.jpg
피나무류 시험림3<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나아가 이 시험림은 당초 연구 목적이었던 육종자원 평가와 기후변화 대응 수종 선발뿐만 아니라, 활엽수 조림 모델 개발과 산림생태계 복원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 연구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피나무류 시험림4.png
피나무류 시험림4<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오창영 과장은 “피나무류 시험림은 우수 활엽수종 조성과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축적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산림 현장에 적용 가능한 육종 및 조림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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