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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인단체, “산주를 죄인 취급하는 환경단체의 왜곡 … 정부는 침묵 말고 사실을 말하라”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5.08.04 15:01
  • 조회수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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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환경카르텔과 정부 부처의 침묵을 강력히 비판하며 공식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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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임업인협회/회장 최상태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회장 최상태)는 8월 4일 성명서를 통해, 확증편향적 환경론자와 환경단체들이 산림과 임업인을 왜곡하고 여론을 선동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산림청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침묵하고, 환경부는 방조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협회는 “오늘날 산을 삶의 터전으로 지켜온 산주와 임업인이 환경파괴자로 낙인찍히고 있다”며, “실체 없는 주장과 과장된 담론이 정책을 왜곡하고 국민 여론을 기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산림청은 침묵하고, 농림부는 물러서며, 환경부는 환경단체 뒤에 숨어 있다”며, 정책 책임기관들의 직무유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협회는 이번 성명에서 다음과 같은 점을 분명히 밝혔다. “환경을 내세운 왜곡된 프레임이 산을 지켜온 국민을 모욕하고 있다. 거짓 앞에 침묵하는 행정은 더 이상 공정하지 않다.”


협회 주요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정부는 환경카르텔의 왜곡과 선동에 더 이상 휘둘리지 말고, 산림과 임업에 대한 진실을 국민 앞에 직접 설명하라.


2. 산림청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침묵을 멈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라.


3. 환경부는 환경단체의 방패 뒤에 숨지 말고, 왜곡된 정보 유통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즉시 차단하라.


협회는 끝으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는 산을 파괴하지 않았다. 우리는 숲을 지켜온 국민이다. 환경은 국민의 삶을 짓밟는 구호가 되어서는 안 된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며, 진실은 거짓을 이길 것이다.”


이번 성명은 전국 산주 및 임업인을 대표하는 현장의 절박함을 담은 메시지로, 정부 부처의 공식 입장과 사실 기반 설명을 요구하는 공식 촉구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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