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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반 기후 적응, 맹그로브에서 길을 찾다

  • 최무성 기자
  • 입력 2025.08.28 09:08
  • 조회수 1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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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산림과학원, 쿠알라룸푸르에서 제4회 맹그로브 국제심포지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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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_맹그로브심포지엄<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5일(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제4차 맹그로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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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_맹그로브숲 앞<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아시아산림연구기관연합(APAFRI)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국의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맹그로브숲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과 복원·관리 전략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은 ▲맹그로브 복원·관리의 실제 적용 가능성(고려대학교 손요환 교수) ▲eDNA 메타바코딩 기반 생물다양성 연구(류큐대학 카지타 타다시 교수) 기조연설로 시작하였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맹그로브의 생리·화학적 특성, 동아시아 지역 맹그로브 연구의 한계 등 학술적 성과와 연구 과제를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춘 복원과 협력 모델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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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_맹그로브숲 내부<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또한 참석자들은 정부와 지역 주민의 협력으로 잘 관리되고 있는 Matang 맹그로브 숲을 방문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성공적인 관리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이보라 연구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과학적 연구와 현장 경험, 거버넌스가 결합될 때 성공적인 맹그로브 관리가 가능함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협력해 맹그로브 보전과 복원을 위한 공동 연구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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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_숯공장<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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