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이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5년 산림자원분야 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거창군은 3년 연속(2023년 최우수, 2024년 우수, 2025년 최우수)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산림사업 추진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거창군은 올해 경남도에서 가장 활발한 산림사업을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294ha의 조림사업과 1,896ha의 숲가꾸기사업을 실행하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에 힘써왔다.
특히, 거창군은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산주(山主)의 산림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산주직접 산림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사유림 경영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편, 거창군은 사유림의 효율적인 경영과 사업 상생 방안을 위해 거창군 산림조합에 조림 및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일부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리 업무의 체계적 이력 관리를 강화하여 산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산림사업의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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