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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지방산림청 업무보고 토론회’ 개최... 현장에서 산림정책 답 찾는다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12.23 14:16
  • 조회수 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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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청장 김인호)이 전국 5개 지방산림청의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대대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사진1. 산림청은 23일 전국 5개 지방산림청의 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지방산림청 업무보고 토론회’를 개최했다.jpg

    산림청은 23일 전국 5개 지방산림청의 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지방산림청 업무보고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지난 23일 본청과 지방산림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산림청 업무보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산림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직원에게 실시간 중계되며 획일적인 보고 방식에서 탈피한 자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형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 체계 ▲국유림의 지속 가능한 경영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지역사회 상생 방안 등 핵심 현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각 지방산림청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과제들을 제안하고, 본청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적·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2. 김인호 산림청장이 23일 전국 5개 지방산림청의 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지방산림청 업무보고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jpg

    김인호 산림청장이 23일 전국 5개 지방산림청의 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지방산림청 업무보고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림정책의 성공 여부는 결국 현장에서 결정된다”고 강조하며, “지방산림청이 지역 여건에 맞춰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본청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산림청은 향후 국유림뿐만 아니라 공·사유림에 대해서도 지자체와의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산림행정 체계를 공고히 하고, 숲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선순환 산림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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