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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목재문화체험장, ‘나무의 온기로 띄우는 새해 소망’ 연말 이벤트 열어

  • 김태현 기자
  • 입력 2025.12.27 10:48
  • 조회수 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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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 목재문화체험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방문객들이 한 해를 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특별한 소원 카드 작성 이벤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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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체험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준비된 소원 카드에 저마다의 소망과 다짐을 정성껏 적어 지정된 공간에 걸어두며 연말의 정취를 나눌 수 있다.


단순한 이벤트 외에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체험장 내 전시장에는 우드버닝(나무 태우기 공예) 작품부터 도마, 소형 가구 등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직접 제작된 다양한 목제품들이 전시되어 목재 문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또한, 체험객들을 위해 ‘나만의 도마 만들기’, ‘우드버닝 체험’, ‘목제 장난감 제작’ 등 약 50여 종에 달하는 맞춤형 목공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목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나 사전 예약(054-541-8682)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상세한 운영 일정은 체험장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국래 상주시 산림녹지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방문객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소원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목재문화체험장이 나무 특유의 따뜻함을 느끼며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지역의 명소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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