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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시무식서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병행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1.06 14:32
  • 조회수 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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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과 함께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동부산림청은 지난 5일 강원 강릉시 연곡면에서 동부지방산림청과 강릉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 및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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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무식·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 대회 개최/ 사진=동부지방산림청

 

이날 행사에는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국립속초등산학교,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 등 관내 산림청 소속·산하기관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산림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했다.


참석자들은 시무식을 마친 후 소각 산불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산림청 소속 기관이 동시에 추진하는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동부지방산림청 산하 7개 국유림관리소 또한 강원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파쇄 지원과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사람을 살리는 숲을 구현하기 위해 산림 사업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기후 위기 속에서 더욱 강력해진 산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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