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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시·도 산림 관계관 머리 맞댔다… “산림재난 대응 및 지역 상생 강화”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1.14 13:27
  • 조회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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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 중앙-지방 협력 체계 공고화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지난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산림 관계관 및 지방산림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2. 김인호산림청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실시간 영상 생중계로 주재하고 있다.JPG

 김인호산림청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실시간 영상 생중계로 주재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이번 회의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산림청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기후위기 심화에 따른 산림재난 대응과 지역 맞춤형 산림 정책 추진을 위한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3. 김인호산림청장이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실시간 영상 생중계로 주재하고 있다.JPG

 김인호산림청장이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실시간 영상 생중계로 주재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참석자들은 올 한 해 추진할 5대 중점 과제로 ▲산림재난 총력 대응 ▲국민의 행복한 삶 지원 ▲임업 생산성 강화 ▲지역 상생 기여 ▲기후위기 대응을 선정하고, 각 지역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긴밀히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1. 김인호산림청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이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JPG

김인호산림청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이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산림청

 

김인호 산림청장은 “결정만 한다고 미래가 오지 않듯,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실천이 변화를 만드는 핵심”이라며, “이번 회의가 국민 행복을 위한 산림 행정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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