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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키르기스스탄과 기후위기 공동 대응… ‘산림 외교’ 강화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2.13 16:21
  • 조회수 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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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송희 협력관-케멜로바 특별대사 면담, 산림탄소·재난·위성 분야 협력 확대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남송희 국제산림협력관이 지난 11일 주한키르기즈대사관에서 디나라 케멜로바 산악의제 특별대사를 만나 ‘산림협력 강화를 위한 고위급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1.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왼쪽에서 두번째) 11일 주한키르기즈대사관에서 ‘한-키르기스스탄 산림협력 고위급 면담’을 하고 있다.jpg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왼쪽에서 두번째) 11일 주한키르기즈대사관에서 ‘한-키르기스스탄 산림협력 고위급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이번 면담은 양국의 오랜 산림 파트너십을 확인하고, 특히 올해 예정된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산림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은 산림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중요한 파트너”라며, “정상회의를 계기로 산림 탄소와 재난 대응은 물론 산림 위성 분야까지 협력의 범위를 넓혀 기후 위기 대응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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