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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기업 해외진출 본격 지원… ‘수출 바우처 사업’ 첫 시행으로 최대 1,500만 원 지원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3.24 16:22
  • 조회수 1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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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업 수요 맞춤형 수출 지원으로 해외 판로 개척 기반 마련

포스터_목재 수출 바우처 사업 모집안내.jpg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4월 6일까지 ‘2026년 목재 수출 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목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 과정 전반에 필요한 항목을 기업이 직접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집 대상은 목재 또는 목재제품 수출을 준비 중이거나 수출 확대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며, 총 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준비기업 1개사에 1,000만 원, 성장기업 4개사에 기업당 1,500만 원이며, 국고 지원 비율은 80%이다.


선정된 기업은 배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수출자문 △해외인증 취득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구매자(바이어) 초청 등 수출 전 과정에 걸친 다양한 지원 항목을 자유롭게 선택해 추진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4월 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이후 서류확인 및 서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기업 맞춤형 지원 체계를 통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목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산업실 관계자는 “기업이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사업인 만큼,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 최무열 원장은 “수출 잠재력이 있는 목재기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출 지원을 통해 목재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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