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환경조사·기술자문 비용 최대 80% 지원, 4월 10일까지 접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도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조사 및 현장기술자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해외산림자원개발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국내 임산업체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전환경조사는 현지 사업 대상지의 산림환경, 기반시설, 투자제도, 물류 여건 등을 사전에 분석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외 진출 초기 리스크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해외산림자원개발을 위한 사업 대상지를 확보한 기업 중 관련 사업이 정관 또는 등기부등본에 명시된 법인이다.
현장기술자문은 해외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조림, 양묘, 토양, 가공, 물류, 경제성, 산림인증 등 7개 분야 전문가 자문이 제공된다. 해당 사업은 산림청에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계획서를 신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건별 조사 및 자문 비용의 최대 80% 이내에서 최대 3,4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공고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과 해외산림정보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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