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두릅·산마늘 등 봄 제철 임산물로 소비 촉진 및 식문화 확산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서울 광진구 소재 더 클래식 500과 협력해 봄철 제철 ‘숲푸드’ 임산물을 활용한 특식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사회·여가 활동이 활발한 중장년층(GG세대)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약 200명의 은퇴 전후 세대에게 두릅, 산마늘, 취나물, 더덕 등 무농약 봄나물을 활용한 건강식을 제공했다. ‘GG세대’는 높은 경제력과 건강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소비를 하는 55~75세를 의미한다.
행사는 중장년층의 건강 증진과 계절 식문화 체험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봄철 임산물은 면역력 강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식생활 문화 확산과 함께 임산물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협업은 한국임업진흥원이 지난해 ‘더 클래식 500’에서 진행한 임산물 소개 및 직거래 장터를 계기로 추진됐으며, 산림청 임산물 국가공동상표 ‘숲푸드’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숲푸드’ 임가와의 연계를 확대해 다양한 세대가 계절별 임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내 임산물 소비 기반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윤호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소득지원실 선임은 “‘숲푸드’ 임산물은 안전성 검사를 거친 안심 먹거리”라며 “국민들이 믿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무열 원장은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유아와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임산물 ‘숲푸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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