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업계·학계 참여 간담회…국가표준 운영 개선 방향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목재제품의 품질 신뢰성 제고와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목재제품 국가표준 및 이용 매뉴얼 운영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목재제품 국가표준과 이용 매뉴얼의 개발·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계와 학계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기준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 산업계, 인증 및 품질검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목재제품 표준화와 품질관리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발제에서는 목재제품 국가표준 운영 현황과 목재 건조 매뉴얼 개발 및 표준화 방안, TVOC 규제 개선 동향과 표준화 방향 등이 다뤄졌으며, 종합토론에서는 현장 적용성 제고와 산업계 수요 반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최신 기술과 산업 환경을 반영한 국가표준 개선과 목재 이용 매뉴얼의 지속적인 개발·보급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명길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자원이용연구부 부장은 “목재제품 표준과 매뉴얼은 산업 현장의 품질 향상과 기술 확산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기준 마련과 제도 개선, 매뉴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농촌공간계획 연계 산촌 활성화 방안 모색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30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산촌 공간 관리 및 기능 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협약제도를 활용한 산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산촌의 현실을 진단하고, 산촌이 보유한 산림자원의 ... -
국립산림과학원, 천마 성분 ‘살리제닌’ 당뇨 예방 가능성 확인
땅속 천마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중앙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천마(Gastrodia elata)에 함유된 천연 성분 ‘살리제닌(Saligenin)’이 비만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
국립산림과학원, 포플러·버드나무 생육 촉진 내생균 개발…친환경 미생물제제 활용 기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포플러와 버드나무의 생육을 촉진하는 내생균 혼합균주를 개발하고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생균(endophyte)은 식물의 내부 조직에 피해를 주지 않고 공생하는 미생물로, 식물의 생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기능이 알려지면서 친환경 미생물제제로 활용... -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우수한 내진 성능 과학적으로 입증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한그린목조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최근 국내외에서 지진이 잇따르면서 내진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목재의 우수한 재료적 특성과 첨단 목구조 기술이 목조건축의 뛰어난 내진 성능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지진 시 건축물... -
국립산림과학원, 유전다양성 뛰어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 보전 추진
다릅나무 꽃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7월 23일 경북 영양군에서 유전다양성이 풍부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의 보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는 한국과 러시아, 중국 등 동아시아 일부... -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잔디 신품종 ‘소노그린’ 품종보호등록 완료
소노그린 기는 줄기 생장 모습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난지형 한국잔디(Zoysia japonica) 신품종 '소노그린(제474호)'의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하고, 산업 현장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노그린'은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에서 수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