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활 속 목재 활용 공간 공모…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2026 목재 공간 대전: 공간에 스며드는 가치’ 공모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실내 공간에서의 목재 활용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국민 인식 전환과 목재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대전은 생활 속에서 목재로 디자인된 우수 공간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목재와 공간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공모전 전용 누리집을 통해 장소 설명과 함께 이미지 및 영상 자료를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6점의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총 7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전문 사진작가가 참여하는 공간 홍보 작품집에 수록되는 기회도 제공된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생활공간 속 목재의 매력과 가치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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