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7개 기관 중 3위…연구데이터 개방 등 혁신성과 주목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고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47개 책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조직 운영의 자율성과 효율성, 혁신 노력, 주요 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전체 기관 가운데 3위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책임운영기관은 조직·인사·예산 운영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성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행정기관으로, 연구·조사·교육문화·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 분야 국가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연구형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해 조직 혁신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연구성과 창출에 집중했다. 특히 AI·데이터·그린바이오 등 미래 핵심 분야 대응을 위해 내부 학습 프로그램 ‘지식ON’을 운영하고, 대내외 협업과 소통 체계를 강화해 조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연구데이터 1,383종을 개방해 AI·빅데이터 기반 산림과학 서비스 혁신을 촉진하고 연구 생태계 확장에 기여했다. 더불어 공공연구 성과인 ‘보리밥나무’의 탈모 예방 기능성 소재를 실용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한편, 임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용관 국립산림과학원 원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국민과 임업인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운영기관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림과학 혁신을 지속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농촌공간계획 연계 산촌 활성화 방안 모색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30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산촌 공간 관리 및 기능 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협약제도를 활용한 산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산촌의 현실을 진단하고, 산촌이 보유한 산림자원의 ... -
국립산림과학원, 천마 성분 ‘살리제닌’ 당뇨 예방 가능성 확인
땅속 천마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중앙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천마(Gastrodia elata)에 함유된 천연 성분 ‘살리제닌(Saligenin)’이 비만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
국립산림과학원, 포플러·버드나무 생육 촉진 내생균 개발…친환경 미생물제제 활용 기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포플러와 버드나무의 생육을 촉진하는 내생균 혼합균주를 개발하고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생균(endophyte)은 식물의 내부 조직에 피해를 주지 않고 공생하는 미생물로, 식물의 생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기능이 알려지면서 친환경 미생물제제로 활용... -
국립산림과학원, 유전다양성 뛰어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 보전 추진
다릅나무 꽃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7월 23일 경북 영양군에서 유전다양성이 풍부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의 보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는 한국과 러시아, 중국 등 동아시아 일부... -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잔디 신품종 ‘소노그린’ 품종보호등록 완료
소노그린 기는 줄기 생장 모습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난지형 한국잔디(Zoysia japonica) 신품종 '소노그린(제474호)'의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하고, 산업 현장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노그린'은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에서 수집한... -
국립산림과학원, 자생식물 활용 기능성 향료 제품 상용화
길마가지나무 꽃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국유 특허기술인 ‘비자나무 정유 포함 길마가지나무 꽃 향 재현 항바이러스·항천식 기능성 향료 조성물’을 민간 기업에 이전하고, 해당 기술을 활용한 페이셜 미스트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