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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책임운영기관 평가 ‘S등급’ 획득…산림과학 혁신 성과 인정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4.30 17:05
  • 조회수 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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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7개 기관 중 3위…연구데이터 개방 등 혁신성과 주목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JPG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고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47개 책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조직 운영의 자율성과 효율성, 혁신 노력, 주요 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전체 기관 가운데 3위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책임운영기관은 조직·인사·예산 운영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성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행정기관으로, 연구·조사·교육문화·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 분야 국가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연구형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해 조직 혁신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연구성과 창출에 집중했다. 특히 AI·데이터·그린바이오 등 미래 핵심 분야 대응을 위해 내부 학습 프로그램 ‘지식ON’을 운영하고, 대내외 협업과 소통 체계를 강화해 조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연구데이터 1,383종을 개방해 AI·빅데이터 기반 산림과학 서비스 혁신을 촉진하고 연구 생태계 확장에 기여했다. 더불어 공공연구 성과인 ‘보리밥나무’의 탈모 예방 기능성 소재를 실용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한편, 임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용관 국립산림과학원 원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국민과 임업인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운영기관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림과학 혁신을 지속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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