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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지역주민과 함께한 ‘산림생물다양성 한마당’ 성료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5.12 16:40
  • 조회수 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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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산림생태 가치 체험 행사 운영


산림생물다양성 인식 확산 행사1.jpg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해 지난 9일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과 협력해 지역주민 대상 ‘산림생물다양성 인식 확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와 초등학생, 학부모, 일반 시민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 생태계의 중요성과 산림자원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가 운영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숲속 생물자원과 생태계 서비스, 산림바이오소재 연구 성과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특히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사라져가는 꿀벌의 먹이원을 확대하기 위한 ‘월아산 이나무 종자 퍼뜨리기’와 도심 녹지공간 확대를 위한 ‘자생 잔디 심기’ 등 생활 속 실천형 보전 활동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권순덕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장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산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림생물다양성 인식 확산 행사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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