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전통한지 체험 기반 숲교육 콘텐츠 개발 나서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6.23 13:54
  • 조회수 1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숲해설가 참여로 산림바이오자원 활용 교육 프로그램 확대 추진

한지 콘텐츠 개발 행사 1.jpg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산림바이오자원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경남 무형유산 한지장 전수자와 함께하는 전통한지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생활소재를 활용한 신규 숲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산림바이오 교육 프로그램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남도 무형유산 이상옥 한지장의 전수자인 이도희 씨와 이권희 씨가 참여해 전통한지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

한지 콘텐츠 개발 행사 2.jpg

또한 경남숲교육협회 소속 숲해설가 20여 명이 함께 참석해 닥나무 껍질 두드리기, 닥풀 만들기, 한지 뜨기 등 전통한지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산림 전통생활소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체험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숲교육 프로그램에 전통한지를 접목하는 방안도 공유했다.


한지 콘텐츠 개발 행사 3.jpg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전통한지의 원료인 닥나무 생산기술 개발과 닥섬유 처리에 따른 한지 물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과학적 연구와 홍보를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권순덕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장은 “전통한지 체험을 통해 산림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치를 알리고, 이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숲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바이오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지 콘텐츠 개발 행사 4.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산림과학원, 전통한지 체험 기반 숲교육 콘텐츠 개발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