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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산림박람회, 안산서 9일간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02.02 22:24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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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09 산림박람회(FOREST)'가 9월12일부터 9일간 안산 화랑유원지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산림청 주최, 경기도, 안산시가 주관하는 이번 산림박람회는 약 10억 원(국비 5억원, 도비 2억5000만원, 시비 2억5000만원)을 들여 다채로운 행사로 치러진다.

이번 행사는 ▲산림산업관(150개) ▲홍보전시관(90개) ▲산림체험관(110개) ▲부대행사 등 총 400여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산림산업관은 산림자원관(임산물.생산품.특산품.가공품 등), 산림환경관(조경.친환경상품. 산림바이오매스 상품 관련 전시 등), 산림기업관(산림관련 선도기업. 전문기업. 지역업체 등) 등 3개관이 운영된다.

홍보전시관은 생명의 숲을 형상화 한 박람회 주제관(10개), 산림청 및 각 지자체의 산림정책을 홍보하는 정책/지자체홍보관(30개), 경기도 31개시군 산림홍보관이 설치될 경기도특별관 등이 운영된다.

산림체험관(목조주택.전원주택.산촌 생태마을 홍보관. 테마관광 시연 등)에는 수목체험관(산림요가. 삼림욕. 숲해설 등 체험행사 등), 공예 체험관(장승만들기.곤충만들기 등 공예 체험장) 등이 운영된다.

안산시가 이번 산림박람회를 주최할 수 있었던 것은 도심녹지율 74%와 공원화율 6.1%를 갖춘 도시의 이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는 이번 유치로 인해 공단이미지가 강한 안산의 이미지 개선 및 생산유발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직.간접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산림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행복의 숲 산림'이라는 비전을 제시해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다각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말 산림박람회 추진 T/F팀을 구성하고 전시 소재 발굴 등을 골자로 하는 산림박람회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조사용역을 3월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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