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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색단풍 물든 남산, 11월 초까지 다채로운 가을행사 풍성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전국의 명소들은 알록달록 물든 단풍으로 절경을 이룬다. 올 가을엔 교외가 아닌 서울 도심 한복판 남산에서 짙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단풍을 배경으로 열리는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진짜 남산을 만나보자.  먼저, 10월 18일(수)부터 20일(금), 점심시간(11시~13시)에 남산공원 북측순환로 장충체육회 앞 삼거리에서 『정오에 만나는 남산 가을단풍 음악회』가 열린다. 가을단풍 음악회는 평일 낮 시간, 남산을 산책하는 시민과 주변지역 직장인들에게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국악, 클래식 등 여러 장르의 소규모 음악 공연과 더불어 남산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숲으로서 남산이 지니는 가치와 예술적 활용방법을 탐색하는『남산 예술산책』이 10월 21일(토)과 11월 11일(토), 양일간 백범광장에서 개최된다. 여러 분야의 예술가와 일반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자연의 리듬에 따라 마음의 행로를 찾는 인문학 시간을 마련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공연과 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워크숍은 온라인 참가신청이 필요하고 프로그램별 선착순 20명 내외로 진행되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남산둘레길 걷기 축제』가 11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3일간 남산둘레길 7.5km 전 구간에서 개최된다. 남산 둘레길을 천천히, 느리게 걸으며 ‘진짜 남산을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남산둘레길은 북측순환로와 남측숲길을 이은 총 7.5km의 둘레길로, 남산 숲길정비사업을 통해 2015년에 조성 완료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남산을 서울의 대표 관광지 또는 데이트 명소로만 떠올렸을 시민들에게 남산 숲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풍이 만연한 둘레길을 걸으며, 각 지점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SNS 한줄 시 공모전 ‘남산단시’와 ‘남산둘레길 걷기 축제 소문내기’ 동영상 공유 캠페인 등의 사전 온라인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제3회 남산둘레길 걷기 축제』는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가을단풍음악회와 예술산책, 남산둘레길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산과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춘희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남산공원의 아름다운 단풍을 배경으로 열리는 다양한 행사 덕분에 가을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숲으로서 남산이 지니는 가치를 되새기고, 진짜 남산을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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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7
  • 충남 임업인 숲에서 ‘화합의 장’ 편다
    ‘2017 임업인 숲길 걷기대회’가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충남 예산 봉수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 산림조합중앙회 충남지역본부가 주최하고, 도와 예산군이 후원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도내 임업인 자긍심 고취와 화합의 장 마련, 정보 교류 등을 위해 마련했다. 걷기대회에는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와 도내 독림가, 임업 후계자, 산림조합원 등 1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휴양림 무장애길(휠체어나 유모차가 다닐 수 있는 길) 걷기, 산림 문화 작품 감상, 숲길 속 보물찾기, 임업 장비 전시·홍보, 임업 기술 상담, 임업인이 함께 하는 화합 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숲길 걷기대회 구간은 내포문화숲길과 의좋은 형제마을 느린꼬부랑길, 예당호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또 길 전체가 평탄해 걷기에 최적화된 길로 평가받고 있다. 걷는 길 중간중간에서는 숲 해설가로부터 숲 이야기를 들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걷기대회 완주자를 대상으로는 즉석사진 촬영, 지역 임산물 세트 제공 등 특별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밖에 소득 지원, 입목벌채, 재배 기술 및 병해충 방제, 금융 등의 상담, 임업인 화합을 위한 산림 상식 퀴즈 등이 부대행사로 펼쳐진다. 도 관계자는 “임업인 숲길 걷기대회는 임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임업인 간 화합도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임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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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7
  • 무르익는 가을, 제2회 칠갑산국화전시회에 구경 오세요!
    청양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일원(대치면)에서 열리는 백제문화체험축제와 함께 제2회 칠갑산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군 농업기술센터와 국화연구회가 가꾼 2000여점의 국화작품이 전시돼 지역민과 내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늘 푸르고 아름다운 청양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될 국화의 종류는 형상국, 현애국, 다륜대작, 입국, 분재국, 소국, 작품국 등으로 전시관과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전역에 걸쳐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국화전시회는 작년보다 더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이라며 “가을이 무르익는 10월 축제 관람과 단풍놀이를 위해 칠갑산을 찾는 방문객들과 군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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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7
  • 영주 소백힐링 전국걷기대회, 21~22일 개최
    청명한 하늘 아래 오색 단풍이 수놓아진 가을 길, 걸을수록 깊어지는 가을 길을 따라 '소백힐링 전국걷기대회'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17일 시에 따르면 ‘2017 영주 소백힐링 전국걷기대회’ 참가신청 접수 결과 7천여 명의 걷기 매니아가 신청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결과다. ‘2017 영주풍기인삼축제’ 기간 중에 개최되는 이번 소백힐링 걷기대회는 10월 21일 풍기인삼축제장을 출발해 소백산 자락길을 돌아오는 코스(5km, 10km, 20km, 30km)와, 22일 영주 서천둔치를 출발해 무섬마을을 돌아오는 코스(7km, 10km, 20km, 30km) 구간 8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영주 대표 특산품인 천연 인견제품과 간식이 제공된다. 20km·30km 참가자에게는 중식으로 도시락이 제공된다. 또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당일 먹거리부스, 스마트폰 무료 사진인화, 포토존, 사진공모전, 느린 우체통, 숲·관광해설, 시민 건강체크 부스 운영 및 각종 공연행사를 마련해 가족이나 친구·연인 간 대화·생각 나눔 등을 통해 즐거운 걷기, 행복한 걷기의 의미를 찾아줄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22일 서천둔치 행사장에서는 지역출신 유명가수를 초청하는 등 두 시간여에 걸친 공연행사도 준비되어 있다”며 “인터넷 신청을 미처 하지 못한 시민들은 재)영주시걷기연맹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하므로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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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7
  • 사람을 위한 숲, 사람과 함께하는 산림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주 관하는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오는 10월 20일(금)부터 29일(일)까지 선비의 고장 경상북도 영주시 서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숲과 산림의 효율적 활용과 선순환구조 확립으로 우리 산림의 지 속가능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국민이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지역별 순회 개최되고 있다. 10회째를 맞은 이번 산림문화박람회는 소백산을 중심으로 풍부한 산림자원과 관광, 휴양자원을 보유한 경상북도 영주 시 일원에서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을 주제로 개최되며 국내외 다양한 산림 치유와 복지, 문화 등이 소개된다. 또한, 국내 산림분야 유일의 전문 산업박람회로 우리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산림산업과 고소득 우수 임산물, 일자 리 창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산림경영컨설팅, 한국사유림발전 세미나, 산림경영모델학교, 버섯학술대회 등 산주 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었다.  이와 함께 숲과의 만남, 즐거운 목공교실, 인공암벽등반, 한지무궁화 체험 등 각종 산림문화 체험프로그램과 KBS 열 린음악회, 풍기인견 패션쇼, 국내 처음 선보이는 KLC(Korea Logging Championship)대회 등 풍부한 체험과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세계 산림EXPO개최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 임학회 학술대회, 목재공학회 학술대회, 한국산림복지유양학회, 국제버 섯학술대회, 곤충산업발전협의회 세미나 등의 다양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영주시 장욱현 시장은 “영주시에서 이런 큰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주시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 하였다.”며 숲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하였다.  한편 박람회 개최기간 경상북도와 영주시에서는 ‘영주풍기인삼축제(10.21~29)’, ‘경상북도 건축대전(10.19~21)’,‘ 영주사과축제(10.28~11.5)’가 함께 개최되어 관람객의 폭 넓은 관람이 가능하며 협동조합간의 협동, 지방자치단체 간 협치 프로그램으로 개최지역과의 상생과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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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7
  • 서부지방산림청, 한국철도공사와 합동 캠페인 실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형완)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의 이동이 시작되는 9월 29일 오후(14시경)에 한국철도공사 남원역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금년도 산림시책과 산불 및 산사태예방, 규제개혁 홍보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유림매수사업과 추석 명절 성묘객들의 산불조심 의식 고취 및 산사태 예방과 산림청에서 추진중인 규제개혁 사례에 중점을 두고 홍보하였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2017년도에는 192억원의 예산을 들여 2,882.5ha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므로 사유림을 매도할 의사가 있는 소유자는 서부지방산림청 재산관리팀으로 문의(전화 : 063)620-4631)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산림청의 주요정책 사업을 홍보하는 데 한국철도공사가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열린 산림청이 되어 국민들이 불편해 하는 규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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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2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목공체험교육 진행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류인철)는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목공체험교육’을 지난 09월 14일에 이어 29일 지역본부에서 진행했다.  목공 체험교육은 스마트폰 및 IT기기, 삭막한 환경 속에서 삶의 균형이 깨진 학생, 소외계층, 일반인 등에게 생활 속 목재 활용 기회를 주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청안중학교 중학생 40여명이 참여하였다.  청안중학교 담당자는“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구상하고 직접 목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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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2
  • 환경재단, 8인의 글로벌 그린리더 선발, 말레이시아 습지탐방 떠난다
    환경재단(이사장 최열) 어린이환경센터는 지난 9월 30일(토) 중구 서소문 레이첼 카슨홀에서 ‘2017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코카-콜라 <제2회 그린리더 물포럼>’을 가졌다. 환경재단 이미경 사무총장과 한국 코카-콜라 박형재 상무 등이 참석한 이번 물포럼에서는 PPT경연대회와 최우수 그린리더 시상식이 이뤄졌다.   우수 그린리더는 올해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을 수료한 어린이 152명 가운데 현장 참여도 점수와 활동 미션, 에세이 평가 등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우수 그린리더로 선발된 어린이 8명은 10월 29일부터 3박5일간 말레이시아 해외연수 탐사 기회를 가지게 됐다.   환경부장관상은 강유나 어린이(인천 학산초6)가 수상했다. “어린이 그린리더십과정에 참여하게 된 것 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물 사랑 실천방법을 찾고 지구 환경에 관심을 갖는 행동하는 그린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라며 소감과 앞으로의 꿈을 밝혔다.   PPT경연 대회에서는 ‘수자원과 습지를 보호하기 위한 해결 방법’이란 주제로 그린리더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정영두 어린이(용인 풍덕초 6)는 고통받는 습지를 보며 환경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어른들에게 무분별한 개발을 줄이고 환경 수업을 늘릴 것을 제안했다.   이렇게 선발된 우수 그린리더 8명은 습지 전문가와 함께 동남아시아 대표 습지인 말레이시아  쿠알라셀랑고르, 캄풍 쿠안탄, 숭게이 부로 등을 방문해 습지를 경험하고 탐구할 기회를 갖게 된다. 셀랑고르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맹그로브 숲이 우거져 있어 생생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한편 환경재단은 어린이 환경전문기관인 어린이환경센터를 통해 앞으로도 코카-콜라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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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2
  • 천년의 향기 '양양송이축제 2017', 오는 29일 개막
    '송이愛 반하고, 향기에 취하GO',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인 양양송이축제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양양군축제위원회(위원장 오한석)는 오는 29일 ‘산신제’를 시작으로 양양송이축제가 3일간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남대천둔치와 송이산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올해 송이축제에는 송이채취 현장체험과 송이보물찾기를 비롯한 34개 단위행사가 진행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양양송이축제는 산림청 지리적표시제 제1호로 등록된 명품 양양송이를 기반으로 2007년과 2008년을 비롯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총 5회에 걸쳐 문화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험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축제의 백미는 단연 ‘송이채취 현장체험(참가비 3만원)’이다. 산지에서 자생하고 있는 송이를 산주와 직접 채취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과거에는 내국인도 참여가 가능했지만, 몇 해 전부터는 송이산지 보호차원에서 외국인에 한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송이보물찾기(참가비 2만원)’는 송이채취 현장체험을 대신해 시작된 이벤트로 과거 송이가 생산되던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주변 산지에 미리 숨겨놓은 송이를 채취하는 프로그램이다. 8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사전접수를 실시해 이미 234명이 신청을 마쳤으며, 축제 당일 현지여건을 고려해 현장접수를 통해 추가 참가자를 접수받는다. 참가자들은 직접 채취한 송이 한 꼭지와 함께 축제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는다. 송이보물찾기 신청을 놓친 방문객은 표고버섯따기 체험을 통해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체험비 1만원에 표고버섯 생산농가 원목에서 자란 싱싱한 표고버섯을 직접 수확해 1㎏ 한도로 가져간다. 이밖에도 낙산배 품평회와 분재 전시회, 송이볼링대회, 목공예‧수륙양용차 체험, 송이비누‧문어빵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유명 가수들이 함께하는 한가위축하쇼, 양양군민 장기자랑인 슈퍼스타 ‘양양’, 대형식당부스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등 문화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 행사장에 입점해 있는 직거래장터에서는 산지에서 갓 수확된 명품양양송이를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축제위원회는 송이판매업체 실명제 운영과 노점상 판매행위 단속 강화, 양심저울 설치 등을 통해 구매자 신뢰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양양송이의 경우 지리적표시제 운영으로 1등급~4등급까지 각각 금, 은, 동, 주황색의 띠지가 부착되어 타 지역에서 생산된 송이와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오한석 양양군축제위원장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과 남설악 만경대 재개방 등으로 예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송이축제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조금의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위원회는 정부의 축제일몰제 적용으로 국비 지원이 중단되면서 지난 3년간 실시하지 않았던 축제평가 용역을 올해 다시 시작해 경쟁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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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6
  • 인천시민과 함께하는‘2017 가을맞이 국화 꽃 전시회’개최
    인천광역시(유정복 시장)는 제53회 인천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5일(16일간)까지 월미공원, 중앙공원, 강화군 새우젓 축제장에서 『2017 가을맞이 국화 꽃 전시회』를 개최하여 내외국인 및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계양공원사업소에서는 “300만 인천시민 행복한 국화 향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직접 양묘포지에서 재배하여 가꾼 국화로 조형작품(배트맨, 나비, 하트 등의 모양)을 만들고, 자연의 풍치를 축소하여 분에 옮겨놓은 듯한 느낌의 국화 분재작을 제작하는 등 총 1만2천여점의 다양한 국화작품을 생산 제작하여 전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기간동안 월미공원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월미공원 정문 안내소 앞에서 9월 30일(토), 10월 15일(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무료로 ‘손수건 꽃물들이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와 오전 11시부터 ‘허브 화분 나누어 주기’행사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계양공원사업소장은 “국화향기로 물든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바쁘고 고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올 가을 소중한 사람들과 ‘2017년 가을맞이 국화꽃 전시회’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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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6
  • 제13회 경상북도 생활원예경진대회 및 우리꽃 작품전시회가 성황리에 열려
    경북농업기술원은 2017 상주이야기축제장에서 제13회 경상북도 생활원예경진대회 및 우리꽃 작품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소멸돼 가는 야생화를 보전하기 위해 지난 2007년에 창립된 경북도 우리꽃지킴이회는 더 많은 도시민에게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흥보하기 위해 올해는 상주의 대표 축제인 이야기축제장에 전시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지난 22일에 개최된 생활원예경진대회에는 상주시 대표로 출전한 상주우리꽃지킴이회 신정외 회원이 폐선풍기와 야생화의 조화로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만든 독특한 아이디어로 아이디어정원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생활원예경진대회는 아이디어 정원 분야 10팀, 접시정원 분야 13팀, 야생화 분화작품 71팀이 참가해 야생화와 공기정화식물의 소재선정과 배치, 디자인, 창의성 등 회원들의 기량을 선보이며 축제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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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6
  • 하동군, 29일 코스모스·호박축제 개최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 노랫말의 배경 하동군 고전면 배드리공원에서 오는 29일 코스모스·호박축제가 열린다. 해마다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지천으로 피는 ‘배드리’는 과거 섬진강 지천인 주교천에 선창이 있어 배가 드나들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물레방아 도는데’의 노랫말 역시 대중가요계의 거목 작사가 정두수 선생이 고향 성평권역 배드리의 물레방아와 징검다리를 배경으로 지은 것. 고전면은 ‘물레방아 도는데’의 가사에 나오는 이곳에 물레방아를 복원하고 ‘물레방아 도는데’ 가사비, 역시 정두수 선생이 노랫말을 짓고 진송남이 부른 ‘시오리 솔밭길’ 가사비, 친수공간 등을 조성해 공원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주교천 둑방을 따라 2㎞ 구간에 코스모스단지가 조성되고, 공원 일원에는 물레방아, 나룻배, 해바라기, 금화규 등이 조성돼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고전면은 이와 연계해 지난여름 이곳에 호박을 심고, 조롱박·아기별꽃·여주·수세미 등 희귀박이 주렁주렁 달린 450m의 넝쿨식물터널을 만들어 올해 처음으로 코스모스·호박축제를 준비했다.   축제는 이날 오전 11시 성평권역주민화합센터 준공식과 정공채·정두수기념관 현판식을 갖고 오후부터 본격적인 문화행사 및 민속놀이 등 주민화합잔치가 펼쳐진다.   먼저 삼굿구이 체험, 윷놀이,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같은 민속놀이가 오후 1시부터 열리고 3시부터는 뮤조오름예술, 파랑새동아리, 사계절음악동아리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그리고 저녁 6시부터는 주민노래자랑, 어르신 스포츠댄스, 동요 부르기, 시낭송, 지역가수 공연 등 주민 화합잔치가 마련된다.   또 축제장에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존과 하동읍성 복원 및 옛 시장 사진전, 소망등 터널의 소망등 및 기원문 달기 같은 먹거리·볼거리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그리고 축제는 당일로 끝나지만 주교천 둑방의 코스모스 꽃길과 넝쿨식물터널, 금화규, 호박, 해바라기 같은 다양한 꽃은 일반에 계속 개방돼 언제든지 구경할 수 있다.   김향표 면장은 “이름만으로도 정감이 넘치는 배드리 공원에는 한들한들 코스모스와 주렁주렁 호박이 어우러져 한층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할 것”이라며 “축제장을 많이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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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6
  • 진주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숲 체험 인성교육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3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을 통한 인성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숲 해설가 최세현 강사를 초청해 ‘가좌산 에나길에서 만나는 가을 숲’이라는 주제로 알면서도 모르는 나무이야기, 숲 속 자연놀이, 가좌산 둘레길 걷기를 통해 보육교직원의 긍정적 정서함양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강00 교사는 “오늘 여러 가지 숲 체험들이 아이들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 오랜만에 느껴보는 나를 위한 휴식의 시간이 되었고,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하는 바깥놀이에도 큰 도움이 된 거 같아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을 위한 인성교육 외에도 평가인증 교육, 평가인증 컨설팅 지원, 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표준보육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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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6
  • 충주시, '충주밤 가을체험' 행사 성황리에 마쳐
    올해 16회째를 맞는 ‘충주밤 가을체험’ 행사가 23일 오전 10시부터 충주밤 주생산지인 충주시 소태면 소태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렸다. 충주시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알밤줍기를 비롯해 밤음식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밤국수, 밤묵, 밤도너츠 등 맛있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됐다. 전국 4위의 밤생산량을 차지하는 충주밤은 최고의 맛과 품질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가 지난 8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음에 따라 아동과 부모가 함께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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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6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지역주민의 날 행사’ 개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이수형)는 2017년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행사를 9월 29일 금요일에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곡면에 위치한 소백산북부사무소에서 지역주민, 유관기관, 사무소 등 1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체육 및 문화행사(밴드공연)도 진행하였고, 지역특산물도 구매하여 경품으로 나누어 주는 등 주민화합잔치를 이루었다.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은 매년 추석 전 하루를 지정하여 2009년부터 실시하였으며,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지영철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는 공원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지역주민들에게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감사를 드리고, 지역 특산물 구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만든 행사라며 향후에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소백산국립공원에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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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6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지역주민의 날 행사’ 개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이수형)는 2017년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행사를 9월 29일 금요일에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곡면에 위치한 소백산북부사무소에서 지역주민, 유관기관, 사무소 등 1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체육 및 문화행사(밴드공연)도 진행하였고, 지역특산물도 구매하여 경품으로 나누어 주는 등 주민화합잔치를 이루었다.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은 매년 추석 전 하루를 지정하여 2009년부터 실시하였으며,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지영철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는 공원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지역주민들에게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감사를 드리고, 지역 특산물 구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만든 행사라며 향후에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소백산국립공원에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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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6
  • 이천시, 농업테마공원 내 유아숲 체험장 인기
    이천시(시장 조병돈) 모가면 농업테마공원 내에 있는 유아숲 체험장이 연간 2천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도심에 사는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소나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각종 체험시설 부족해 자연 그대로를 온몸으로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   농업테마공원 내에 있는 유아숲 체험장은 인공시설을 최대한 배제하고 『빛, 바람, 흙, 물, 생명』을 주제로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은 물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체험장이다.   유아숲 체험장은 숲길 조성, 수생식물 서식처, 로프 체험장 등의 이용시설이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볼 수 없는 식물이나 각종 야생 곤충들도 이곳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3 ~ 7세이며 예약(산림공원과 031-645-3834)이나 현장 방문 시 해설사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조명철 산림공원과장은 “주중에 숲체험 활동을 한 어린들이 주말에 부모와 함께 재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며 “추후 성인대상 프로그램을 도입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편안한 휴식공간을 만들고 건립 예정인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속히 추진해 산림문화와 휴양·교육 등 산림복지의 다양한 여건을 충족시킨 산림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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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6
  • 광양시, 백운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캠프로 활력 충천 UP!
    광양시보건소가 지난 16일과 17일 백운산 자연휴양림에서 26명의 부부 자매 등 가족을 대상으로 개최한 1박2일 힐링캠프가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빛따술 광양숲속, 빛나는 힐링캠프’ 주제로 열린 이번행사는 자연 속에서 가족이라는 이름아래 의지하고 싶어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감정 등을 나누면서 스트레스 해소와 생활에 활력을 되찾게 하고자 마련됐다.   또 지역의 자연환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힐링과 치유의 메카로서 백운산을 부각시키고자 추진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부부 자매 친지 등 가족단위가 함께 참가해 백운산의 열려 있는 자연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초체력과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숲속 빛나는 나(2인 1조 걷기명상, 음악과 함께 걷기명상, 체험 체감 나누기),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약선음식 체험, 건강회복 회건술, 기공체조 명상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인1조로 눈을 안대로 가리고 짝을 의지해 걷는 걷기명상에서는 시각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어려움을 느끼고 옆 사람과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숨결을 타고 흐르는 명상무(춤사위) 동작에서는 외부로 향해 있는 시선을 내면의 자기로 끌어들여 자존감을 높이고, 긴장과 불안을 해소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석한 한 시민은 “막상 나의 자랑거리가 하나도 없는 줄 알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장점을 알게 되었다”며, “소중한 나와 가족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어 뿌듯하다”고 말하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향 건강도시팀장은 “이날 참석자들의 의견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더 나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힐링캠프를 통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힐링을 경험하고 즐거움을 체험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부터 시작된 힐링캠프는 지금까지 6회째 운영되고 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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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5
  • “한국에서의 숲속결혼식, 평생 잊지 못할 거에요”···횡성숲체원서 다문화가정 숲속 작은결혼식
    산림복지시설인 숲체원에서 뜻깊은 결혼식이 열렸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3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다문화가정의 숲속 작은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숲속 작은 결혼식을 올린 강원도 원주에 거주하는 김경도(47), 루치온(23·캄보디아) 씨가 그 주인공. 이들 부부는 한국에서 2년째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지내다가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국립횡성숲체원에서 결혼식 장소와 결혼식에 필요한 드레스, 신부화장, 주례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하면서 결혼식이 성사됐다. 주례는 박원희 국립횡성숲체원장이 맡았다. 결혼식을 위해 캄보디아에서 신부의 가족 등 친지 20여 명이 국립횡성숲체원을 방문, 숲속 작은 결혼식을 축하해 줬다. 숲교육 전문시설인 국립횡성숲체원은 국내 첫 숲체원으로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았으며, 앞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숲속 작은 결혼식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원희 국립횡성숲체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은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의미 있는 숲속 작은 결혼식 1호 커플이 탄생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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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5
  • 양구자연생태공원 ‘백세시대 청춘’ 힐링 프로그램
    양구자연생태공원은 ‘백세시대 청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백세시대 청춘’ 힐링 프로그램은 옛 추억인 청춘시절을 상상하며 노인들이 백세시대에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 23일 1기 운영을 실시했던 ‘백세시대 청춘’ 힐링 프로그램은 20일(수) 2기가 열리고, 오는 11월 24일에 3기가 열릴 예정이다. 양구지역의 만 65세 이상의 노인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양구자연생태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 ‘백세시대 청춘’ 힐링 프로그램 내용     - 자연생태공원에 조성된 야생화단지 내에서의 생태탐방 트래킹     - 청춘시절을 회상하며 자연생태공원의 깨끗한 숲속에서 시설을 관람     - 노인 건강을 위해 웃고 즐기는 노래, 율동, 체조를 혼합한 노래교실 운영 지난 6월 진행된 1기에 참가한 양구군노인회 소속 장수축구회 회원들은 자연생태공원에 조성된 생태식물원, DMZ 야생동물 생태관, DMZ 야생화분재원을 관람하면서 시설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고, 잘 보존된 깨끗한 숲에서 진행된 힐링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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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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