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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산주에 복구비용 지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편백 수종전환(전남 장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한 특별방제구역의 산주에게 방제 비용과 대체 수목 조림비 등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재선충병으로 고사한 소나무는 다른 병해충을 유인하거나 마른 장작 역할을 해서 대형산불을 발생시킬 위험이 높다. 또한 집단적으로 고사한 지역은 토양지지력이 감소돼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재선충병 집단 피해지를 건강한 산림으로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산주에게 피해목의 파쇄, 훈증, 열처리 등 산업용 자원으로 가공 시 발생하는 비용과 대체나무 식재 시 산주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지원해 방치되고 있던 피해지를 신속하게 복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 달성, 경북 안동·포항·고령·성주, 경남 밀양 등 특별방제구역 6개 시‧군에 고사목 발생위치와 피해범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드론 촬영 정보를 제공해 정밀하고 전략적인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벌목지에 식재되는 나무로는 편백, 스트로브잣나무, 백합나무, 벚나무류, 단풍나무, 고로쇠나무 등이 있다. 각 시‧도에서는 경관 조성계획이나 산주 소득향상 등의 현장상황에 따라 수종을 정하게 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방제성과는 3~5년 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꾸준한 방제가 중요하다” 라며 “산주의 부담을 경감하고 효율적인 복구정책으로 건강한 산림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2
  •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펠릿·우드칩·섬유판으로 재탄생 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전북 군산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에서 전북도․군산시,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등에 대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단목벌채가 아닌 소구역 모두베기를 실시한 곳으로 벌채한 피해목들은 인근의 목재공장에서 잘게 파쇄되어 중밀도 섬유판(MDF)로 가공․생산에 활용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재선충 피해목 대용량 훈증 또는 열처리 기법 △벌채지역 경관보전을 위한 대체 나무식재 등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와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피해목을 자원화해 경제가치를 높일 수 있는 펠릿, 우드칩, 중밀도 섬유판(MDF) 등 산업용재로 가공․활용하는 방안과 지역 특성에 맞는 후계림 조성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함께 숲이 사라진 곳에 지역특성에 적합한 숲을 조성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라며, “벌채지역을 신속하게 복원해 목재의 미래 경제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적의 방안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28
  • 제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제천시는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요 발생지역인 수산면, 덕산면과 확산 방지를 위해 청풍면을 중심으로 3억 원의 예산을 투입, 피해고사목 제거 33그루, 합제나무주사 160ha를 병행 시행해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월동지를 원천 차단한다. 제천시는 2016년 수산면 원대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최초 발생 이후 고사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매년 지속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힘써 왔었다. 그러나 최근 솔잎혹파리병 혼생 피해 등이 전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정밀예찰 및 집중 방제를 통해 전량 방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을 7개 지역(의림지동, 송학면, 금성면, 청풍면, 덕산면, 수산면, 한수면) 54개 행정동·리로 지정했으며 해당 지역에서는 소나무류 불법 이동에 특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 산림에 맞는 최적의 방제 전략을 선택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효율적 방제를 위해서는 예방 방제뿐 아니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3-04
  • 통영시, 소나무재선충병 도서지역 긴급방제 시행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소나무재선충병 도서지역 긴급방제를 위한 국·도비 22억을 확보해 긴급방제를 시행한다.    매년 통영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예산 부족으로 도서지역의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금번 긴급방제비를 확보함으로서 9개 도서지역에 대한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도서지역의 경우 해안변 낭떠러지 구간 등으로 작업이 어렵고 사업비가 과다하게 소요되어 문화재보호구역, 주요 관광지 등 일부 도서지역에만 방제비를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통영시는 산림청에 지속적으로 도서지역 방제 중요성과 예산 지원을 건의했고 특히, 2023년 산림청 차장의 통영시 도서지역 현장 방문 시 국·도비 예산 투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함으로서 2024년 긴급방제비 지원이 이뤄진 것이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이전인 3월말까지 욕지도, 한산도, 비진도, 오곡도, 연대도, 만지도, 저도, 송도, 학림도 등 9개 도서에 대해 긴급방제비를 투입해 피해 고사목 6,200여 본을 방제하고 예방 나무주사 460ha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집중방제기간 내 긴급방제를 위해 책임방제구역을 설정 운영하고 있으며 신속한 조사, 설계, 시공의 유기적인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중단할 시 10년 내 소나무림 78%가 사라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통영시의 소나무림은 약 9,300ha로 전체 산림면적의 약 61%를 차지하고 있는 소중한 산림자원유산으로 소나무를 지키고 보존할 필요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절실하므로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피해 지자체의 약 65%가 인위적 이동으로 인한 확산으로 소나무류 땔감 사용, 무단이동, 훈증더미 훼손 등을 금지해야 한다고 시는 전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2-28
  • 도시생활권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 현장 점검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7일 오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찾아 이순걸 울주군수(오른쪽) 등과 방제 품질 등 방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7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에서 지역주민과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생활권 주변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방법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방제사업 현장은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인접하고 숲길이 조성되어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과 동시에 숲길 이용자의 안전과 생활권의 경관관리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지역이다.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7일 오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찾아 이순걸 울주군수(오른쪽) 등과 방제 품질 등 방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이날 토론회에서는 △숲길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한 안전원 배치 △작업에 따른 소음공해를 막기 위한 탄력적 작업시간 운용 △방제사업으로 인한 벌목으로 발생한 빈 공간에 대해 대체 나무식재로 경관보전 등 도시생활권 지역에서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사후관리에 대한 개선방안이 논의되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지역주민의 생활을 고려하고, 특히 근로자의 안전이 가장 우선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27일 오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서 작업자들이 베어낸 피해 고사목을 한 곳에 모으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2-27
  • 통영시, 소나무재선충병 도서지역 긴급방제 시행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소나무재선충병 도서지역 긴급방제를 위한 국·도비 22억을 확보해 긴급방제를 시행한다.    매년 통영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예산 부족으로 도서지역의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금번 긴급방제비를 확보함으로서 9개 도서지역에 대한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도서지역의 경우 해안변 낭떠러지 구간 등으로 작업이 어렵고 사업비가 과다하게 소요되어 문화재보호구역, 주요 관광지 등 일부 도서지역에만 방제비를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통영시는 산림청에 지속적으로 도서지역 방제 중요성과 예산 지원을 건의했고 특히, 2023년 산림청 차장의 통영시 도서지역 현장 방문 시 국·도비 예산 투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함으로서 2024년 긴급방제비 지원이 이뤄진 것이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이전인 3월말까지 욕지도, 한산도, 비진도, 오곡도, 연대도, 만지도, 저도, 송도, 학림도 등 9개 도서에 대해 긴급방제비를 투입해 피해 고사목 6,200여 본을 방제하고 예방 나무주사 460ha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집중방제기간 내 긴급방제를 위해 책임방제구역을 설정 운영하고 있으며 신속한 조사, 설계, 시공의 유기적인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중단할 시 10년 내 소나무림 78%가 사라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통영시의 소나무림은 약 9,300ha로 전체 산림면적의 약 61%를 차지하고 있는 소중한 산림자원유산으로 소나무를 지키고 보존할 필요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절실하므로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피해 지자체의 약 65%가 인위적 이동으로 인한 확산으로 소나무류 땔감 사용, 무단이동, 훈증더미 훼손 등을 금지해야 한다고 시는 전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2024-02-27
  • 이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2014년부터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병원체)에 감염되어 소나무류(기주수목)가 고사하는 병을 말한다. 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mm의 가는 선충으로서 매개충(북방수염하늘소)의 몸에 서식하다가 매개충이 건강한 소나무류의 새순을 갉아 먹을 때 생기는 상처부위를 통해 나무줄기에 침입한다. 침입한 재선충은 수액이동을 저해하여 나무를 죽게 하며 치료약이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병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2024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피해고사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66ha)를 병행 실시하여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월동지를 원천 차단한다. 이천시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은 신둔면(용면,인후,수광,마교,고척,장동,남정,수하,지석,소정,도암,수남,도봉), 마장면(관,회억,양촌,장암,목,표교,이치,오천,작촌,덕평,각평,해월,이평), 백사면(경사,도립,송말,현방,조읍,신대), 호법면(매곡,동산,주박,단천), 동지역(관고,사음,송정) 40개 리·동은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섬잣나무, 해송) 이동금지구역으로 원천적으로 이동이 금지되나 재선충병 예방약제를 주사하였거나 다른 예방조치를 하여 재선충병의 감염이 없다는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의 확인증을 받은 굴취된 소나무류(조경수 및 분재 용도에 한정) 등에 한정하여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외 지역에서도 소나무류 이동시 이천시 공원녹지과에 소나무류생상확인 신청서를 신청후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 이동하여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천시 공원녹지과장은 “후대에게 아름다운 산림과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 불법입목 벌채와 이동을 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2-19
  • 하동군,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하동군은 이상고온현상 등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이 가속화됨에 따라 작년 9월부터 드론을 활용하여 정밀한 관찰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드론관찰로 기존의 항공 및 지상 관찰만으로는 어려웠던 나무에 가려진 곳까지 세밀한 관찰이 가능해 피해 나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제거가 누락 되는 지역 발생을 줄이는 등의 재선충병 방제의 정확도와 방제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이 기대된다.     지리산과 이어지는 인근 지역의 재선충병 발생지역과 확산의 우려가 있는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방제를 시작하여 피해 고사목 제거 23,000본, 극심 지역 모두베기 20ha 및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200ha 등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밀 드론을 적극 활용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방제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2-05
  • 동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지역 특성에 맞는 예찰 및 방제전략의 실행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지역 방제협의회를 개최(1.25. 동부지방산림청)하였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동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동해시, 삼척시, 정선·삼척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 등이 참석하여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현황을 공유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환원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관내 3개 시·군(정선군, 동해시, 삼척시)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로 감염목, 기타고사목 방제 및 예방나무주사 시행과 지역 특성에 맞는 방제전략 수립을 통하여 2028년까지 동부지방산림청 관내를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화 하는 목표를 공유하였으며 이에 따른 방제전략, 기관간 협업사항을 집중 토론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장은“유관기관과 협력방제를 강화하여 우리 지역 중요산림자산인 소나무를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지킬 것”이라며,“소나무재선충은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무단이동 금지와 소나무고사목을 발견하면 해당 산림부서에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4-01-25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자체점검 실시
    <사진> 방제품질점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이 종료되는 ’24년 4월까지 전국 141개 피해발생 지자체를 대상으로 방제사업장 특별 자체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자체점검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증가율이 ’21년 38만본에서 ’22년 107만본으로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피해 확산 차단 및 방제품질 제고를 위하여 수행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자체특별점검반(4개 부서)을 구성하여 ▲부실 설계 ▲사업장 내 누락목 여부 ▲방제완료 여부 등 방제사업장 품질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체계적으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하반기 방제사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금번 자체점검을 통하여 지자체 방제사업장 품질 향상 및 집단 누락지, 추가 고사목 확인 등의 피해확산 차단과 재발생률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오 원장은 “자체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방제사업을 관리하고 부실 방제사업장 개선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1-17
  • 남성현 산림청장, 울산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현장 점검
    사진1.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현장을 찾아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단장 등 관계자들과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자리에서 남 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피해 고사목 제거 등 예찰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피해 고사목 제거 시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사진2. 남성현 산림청장이 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현장을 찾아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단장 등 관계자들과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사진3. 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현장에서 방제 작업자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을 제거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사진4-5. 남성현 산림청장(앞 왼쪽)이 1일 가을철 산불대비 울주군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파쇄하는 현장을 찾아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과 함께 깻대를 파쇄하고 있다. 남 청장은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가을철 산불이 빈번해지고 있다"라며, "산림 내 화기물 반입 등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01
  • 국립수목원, 6년 연속 장수하늘소 방사 추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의 10년 연속 광릉숲 서식 확인하였으며, 6년 연속 방사행사를 8월 8일 진행한다.   올해 발견한 장수하늘소는 현재까지 3개체로 광릉숲 비개방 구역 내 고사목에서 2개체, 참나무 수액에 유인된 1개체이며 모두 수컷이다. 발견된 개체들 모두 왕성한 활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연구진은 확보한 수컷들을 인공 사육해 얻은 암컷들과 교배하여 사육 개체들의 유전 다양성을 확보하고 방사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의 서식지 내 안정적 보전을 위해 사육개체를 2018년부터 현재까지 6년 연속 광릉숲에 방사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이들에게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후 방사하여 장수하늘소의 행동권을 파악하는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20마리의 장수하늘소가 추적 대상이며, 효율적 추적을 위해 5마리씩 단계적으로 방사하고 있다. 마지막 방사할 5마리는 8월 8일 국립수목원 휴게광장에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장수하늘소의 광릉숲 서식 확인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오랫동안 이들과의 상생을 희망하는 의미를 담아 국립수목원 대표 5인(국립수목원장, 노조위원회 지부장, 노사협의회 근로자 위원, 지역 대표, 연구진 대표)이 함께 방사에 참여하는 행사로 이루어진다.    신현탁 산림생물다양성과장은 “지속적인 정밀 모니터링, 사육 개체군의 유지와 방사를 통해 10년 연속 서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제 장수하늘소 보전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기 위해 다각도로 연구방향을 고민하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3-08-08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 무단이동 또는 이용행위 엄금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소나무재선충병방제대응반(청장 직속)과 소속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의 무단이동 또는 감염목등을 판매ㆍ이용하는 자를 적발하고, 관련 법에 따라 사법처리함으로써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나무 고사목을 훈증처리한 방제목을 땔감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천막(타포린)을 훼손할 경우에는 휘발성인 방제약품이 소실되어 방제효과가 저감되고, 무단이동 할 경우에는 소나무류 속에서 월동하던 매개충이 이동된 지역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확산시킬 수 있다.  산림청과 지자체에서는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3.9(목)~3.22(수)까지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내 산림에서 훈증처리한 방제목을 훼손하고, 무단으로 반출한 마을주민을 적발하여 사법처리를 진행 중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의 무단이동 또는 훈증무더기에 대한 훼손ㆍ이용행위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1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우리나라의 숲을 지키고, 피해저감을 위해 전국의 방제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수많은 작업자들과 관계자들의 노력이 반감될 수 있는 행위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산림청 이원희 과장(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응반)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목사용 농가와 소나무류 취급업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재발방지를 위한 현장단속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3-27
  • “순천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공동방제구역(광양 진월면 지역, 순천 봉화산 지역, 여수 율촌면 지역, 여수 종고·구봉산 지역, 담양 창평면 지역 등) 일원 약 3,411ha에 대하여 3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사업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2년 11월부터 2023년 2월 말까지 27ha 나무주사 및 소나무류 고사목 4,070본(피해고사목 431본, 3,639본) 제거를 완료하였으며, 공동방제구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3월 말까지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한 누락목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 방제사업 및 드론 정밀 예찰을 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신규발생 원인의 약 80%가 인위적 확산이며, 이 중 대부분이 화목용 무단 이동으로 조사됨(국립산림과학원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 전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전량 방제를 통하여 관리가능 수준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밀도를 획기적으로 낮추어 올해가 전남 동부권 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을 잡는 원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3-17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감소 전사적 총력 대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월 20일(월)부터 3월 3일(금)까지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증가 및 확산 우려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매년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감소하였으나 최근 기후변화 및 방제예산 감소 등으로 전년대비 올해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약 400개 방제사업장의 방제 시공품질, 고사목 방제 및 벌채산물 처리 누락 여부 등 점검을 통해 피해 확산저지 및 감소에 총력을 기하고자 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계타당성 검토, 방제전략수립, 컨설팅 등 작년 10월부터 산림청·진흥원이 점검하고 있는 방제대응반과는 별도로 진행되며, 점검 결과에 대하여 담당 지자체 및 방제대응반에 전달해 조치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방제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이번 특별점검을 통한 고품질 방제사업장 확대 및 산림청과 진흥원 합동 방제대응반 점검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저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2023-02-20
  • 춘천국유림관리소,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시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1월말부터 3월말까지 관할지역 (강원도 춘천시, 화천군, 철원군 및 경기도 가평군)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방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방제본수 4,789본(춘천 3,562본, 화천 73본, 철원 15본, 가평 1,139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지역인 춘천시 서면 일원과 가평군 북면 목동리 지역은 국·사유림 구분없이 춘천시 및 가평군과 방제전략의 일환인 책임방제구역을 설정하여 피해확산 저지를 위한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 공동방제본수(춘천시 서면 2,853본, 가평군 북면 목동리 418본) 방제사업은 피해감염목, 기타고사목 및 2cm 이상의 나뭇가지 등 산물을 수집 및 파쇄하는 것을 우선하고, 수집이 어려운 일부 지역에 한하여 그물망피복 방제를 통해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산란처를 제거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밀도를 감소시킬 계획이다. 2022년 10월경 신규발생한 화천군 및 철원군은 청정지역으로 환원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합동예찰 및 방제사업 정보공유 등 지자체 산림부서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원동복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관리를 위해 ‘QR코드 고사목이력관리시스템’을 예찰·검경·방제에 활용하여 단 한건의 피해고사목이 누락되지 않도록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산림의 소유구분 없이 방제를 추진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QR코드 고사목이력관리시스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기타고사목에 QR코드가 인쇄된 띠를 두르고, 코드 스캔 후 수종 정보 등을 입력 시료채취, 검경, 설계, 시공, 감리까지 동기화해 실시간으로 피해목의 이력을 관리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2-14
  • 거창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
    경남 거창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이 없는 건강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 '2023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난 2015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최초 발생 이후 총 27본의 감염목이 발생했는데 이는 경남도에서 발생량이 적은 편에 속한다. 군은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산 2억2,000여만 원을 투자해 피해목 조기 발견 및 적기 방제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회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올해 방제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우화 시기 이전인 오는 3월 말 전까지 고사목 제거 및 예방나무주사 등 복합방제를 실시하고 그 후 발생하는 추가적인 고사목에 대해서는 10월부터 실시하는 하반기 방제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다음 달부터 발생지 주변 및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의 고사목 정밀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며 "잎이 붉게 변하고 처짐이 있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증상이 의심되는 소나무를 발견할 경우 군청 산림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26
  • 북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조기착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이달 18일(수)부터 3월말까지 사업비 61억을 투입하여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제거 등 본격적인 방제작업을 통하여 경기ㆍ강원영서권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제기간 중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진화대 등 예찰 가용인력(500여명)을 최대한 동원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역 및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지상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및 선단지역에 대해서는 피해고사목 제거(33천본) 및 예방나무주사(450ha) 등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이 기간 중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품질 향상과 인위적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ㆍ강원도와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 대한 일제 점검과 관내 조경업체, 화목농가 등 소나무류취급업체(6,590개)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불법 이동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기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전하면서, 방제기관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발견 시 가까운 시ㆍ군 및 국유림관리소에 신고 ▲소나무류반출금지역에서는 소나무류 무단이동 금지 ▲등산할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방제사업장 출입금지 등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18
  • 거창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 항공예찰 실시
    거창군은 지난 12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 조기 발견 등 효율적인 방제작업을 통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항공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항공예찰은 거창읍, 남상면, 남하면, 마리면 일원 4천㏊ 정도의 산림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으로부터 유입 및 확산 되는 것을 우려해 군 경계까지 예찰했으며, 발견 고사목은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반영해 피해고사목을 전량 제거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올해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매개충이 활동하기 이전인 4월 말까지 고사목 제거, 예방나무주사작업을 완료하고 소나무류 이동이 전면 금지되는 5월부터 9월까지 직영 방제단을 활용한 지상 정밀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항공예찰을 통해 확인된 피해고사목에 대해서는 매개충 우화기 이전 방제작업을 적기 완료해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16
  • 춘천국유림관리소, 2023년 숲가꾸기 패트롤 모집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2023년 숲가꾸기 패트롤”을 이번달 10일(화)부터 17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춘천국유림관리소 관내(강원도 춘천·화천·철원, 경기도 가평) 국유림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가 생활권 주변 농경지나 주택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거나 예상되는 위험목과 산림 내 덩굴류·병해충 피해목 및 고사목 제거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2023년 숲가꾸기 패트롤”지원은 모집 기간 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 후 면접 및 실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게 된다.  신청 자격 및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또는 춘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동복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을 통해 국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취업취약계층 생활 안정에 앞장설 것이며 더 나아가 숲가꾸기 패트롤 사업장이 올해 더욱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1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산주에 복구비용 지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편백 수종전환(전남 장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한 특별방제구역의 산주에게 방제 비용과 대체 수목 조림비 등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재선충병으로 고사한 소나무는 다른 병해충을 유인하거나 마른 장작 역할을 해서 대형산불을 발생시킬 위험이 높다. 또한 집단적으로 고사한 지역은 토양지지력이 감소돼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재선충병 집단 피해지를 건강한 산림으로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산주에게 피해목의 파쇄, 훈증, 열처리 등 산업용 자원으로 가공 시 발생하는 비용과 대체나무 식재 시 산주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지원해 방치되고 있던 피해지를 신속하게 복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 달성, 경북 안동·포항·고령·성주, 경남 밀양 등 특별방제구역 6개 시‧군에 고사목 발생위치와 피해범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드론 촬영 정보를 제공해 정밀하고 전략적인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벌목지에 식재되는 나무로는 편백, 스트로브잣나무, 백합나무, 벚나무류, 단풍나무, 고로쇠나무 등이 있다. 각 시‧도에서는 경관 조성계획이나 산주 소득향상 등의 현장상황에 따라 수종을 정하게 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방제성과는 3~5년 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꾸준한 방제가 중요하다” 라며 “산주의 부담을 경감하고 효율적인 복구정책으로 건강한 산림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2
  •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펠릿·우드칩·섬유판으로 재탄생 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전북 군산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에서 전북도․군산시,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등에 대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단목벌채가 아닌 소구역 모두베기를 실시한 곳으로 벌채한 피해목들은 인근의 목재공장에서 잘게 파쇄되어 중밀도 섬유판(MDF)로 가공․생산에 활용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재선충 피해목 대용량 훈증 또는 열처리 기법 △벌채지역 경관보전을 위한 대체 나무식재 등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와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피해목을 자원화해 경제가치를 높일 수 있는 펠릿, 우드칩, 중밀도 섬유판(MDF) 등 산업용재로 가공․활용하는 방안과 지역 특성에 맞는 후계림 조성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함께 숲이 사라진 곳에 지역특성에 적합한 숲을 조성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라며, “벌채지역을 신속하게 복원해 목재의 미래 경제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적의 방안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28
  • 제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제천시는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요 발생지역인 수산면, 덕산면과 확산 방지를 위해 청풍면을 중심으로 3억 원의 예산을 투입, 피해고사목 제거 33그루, 합제나무주사 160ha를 병행 시행해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월동지를 원천 차단한다. 제천시는 2016년 수산면 원대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최초 발생 이후 고사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매년 지속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힘써 왔었다. 그러나 최근 솔잎혹파리병 혼생 피해 등이 전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정밀예찰 및 집중 방제를 통해 전량 방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을 7개 지역(의림지동, 송학면, 금성면, 청풍면, 덕산면, 수산면, 한수면) 54개 행정동·리로 지정했으며 해당 지역에서는 소나무류 불법 이동에 특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 산림에 맞는 최적의 방제 전략을 선택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효율적 방제를 위해서는 예방 방제뿐 아니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3-04
  • 통영시, 소나무재선충병 도서지역 긴급방제 시행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소나무재선충병 도서지역 긴급방제를 위한 국·도비 22억을 확보해 긴급방제를 시행한다.    매년 통영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예산 부족으로 도서지역의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금번 긴급방제비를 확보함으로서 9개 도서지역에 대한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도서지역의 경우 해안변 낭떠러지 구간 등으로 작업이 어렵고 사업비가 과다하게 소요되어 문화재보호구역, 주요 관광지 등 일부 도서지역에만 방제비를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통영시는 산림청에 지속적으로 도서지역 방제 중요성과 예산 지원을 건의했고 특히, 2023년 산림청 차장의 통영시 도서지역 현장 방문 시 국·도비 예산 투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함으로서 2024년 긴급방제비 지원이 이뤄진 것이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이전인 3월말까지 욕지도, 한산도, 비진도, 오곡도, 연대도, 만지도, 저도, 송도, 학림도 등 9개 도서에 대해 긴급방제비를 투입해 피해 고사목 6,200여 본을 방제하고 예방 나무주사 460ha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집중방제기간 내 긴급방제를 위해 책임방제구역을 설정 운영하고 있으며 신속한 조사, 설계, 시공의 유기적인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중단할 시 10년 내 소나무림 78%가 사라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통영시의 소나무림은 약 9,300ha로 전체 산림면적의 약 61%를 차지하고 있는 소중한 산림자원유산으로 소나무를 지키고 보존할 필요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절실하므로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피해 지자체의 약 65%가 인위적 이동으로 인한 확산으로 소나무류 땔감 사용, 무단이동, 훈증더미 훼손 등을 금지해야 한다고 시는 전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2-28
  • 도시생활권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 현장 점검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7일 오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찾아 이순걸 울주군수(오른쪽) 등과 방제 품질 등 방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7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에서 지역주민과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생활권 주변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방법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방제사업 현장은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인접하고 숲길이 조성되어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과 동시에 숲길 이용자의 안전과 생활권의 경관관리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지역이다.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7일 오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찾아 이순걸 울주군수(오른쪽) 등과 방제 품질 등 방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이날 토론회에서는 △숲길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한 안전원 배치 △작업에 따른 소음공해를 막기 위한 탄력적 작업시간 운용 △방제사업으로 인한 벌목으로 발생한 빈 공간에 대해 대체 나무식재로 경관보전 등 도시생활권 지역에서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사후관리에 대한 개선방안이 논의되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지역주민의 생활을 고려하고, 특히 근로자의 안전이 가장 우선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27일 오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서 작업자들이 베어낸 피해 고사목을 한 곳에 모으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2-27
  • 통영시, 소나무재선충병 도서지역 긴급방제 시행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소나무재선충병 도서지역 긴급방제를 위한 국·도비 22억을 확보해 긴급방제를 시행한다.    매년 통영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예산 부족으로 도서지역의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금번 긴급방제비를 확보함으로서 9개 도서지역에 대한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도서지역의 경우 해안변 낭떠러지 구간 등으로 작업이 어렵고 사업비가 과다하게 소요되어 문화재보호구역, 주요 관광지 등 일부 도서지역에만 방제비를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통영시는 산림청에 지속적으로 도서지역 방제 중요성과 예산 지원을 건의했고 특히, 2023년 산림청 차장의 통영시 도서지역 현장 방문 시 국·도비 예산 투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함으로서 2024년 긴급방제비 지원이 이뤄진 것이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이전인 3월말까지 욕지도, 한산도, 비진도, 오곡도, 연대도, 만지도, 저도, 송도, 학림도 등 9개 도서에 대해 긴급방제비를 투입해 피해 고사목 6,200여 본을 방제하고 예방 나무주사 460ha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집중방제기간 내 긴급방제를 위해 책임방제구역을 설정 운영하고 있으며 신속한 조사, 설계, 시공의 유기적인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중단할 시 10년 내 소나무림 78%가 사라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통영시의 소나무림은 약 9,300ha로 전체 산림면적의 약 61%를 차지하고 있는 소중한 산림자원유산으로 소나무를 지키고 보존할 필요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절실하므로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피해 지자체의 약 65%가 인위적 이동으로 인한 확산으로 소나무류 땔감 사용, 무단이동, 훈증더미 훼손 등을 금지해야 한다고 시는 전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2024-02-27
  • 이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2014년부터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병원체)에 감염되어 소나무류(기주수목)가 고사하는 병을 말한다. 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mm의 가는 선충으로서 매개충(북방수염하늘소)의 몸에 서식하다가 매개충이 건강한 소나무류의 새순을 갉아 먹을 때 생기는 상처부위를 통해 나무줄기에 침입한다. 침입한 재선충은 수액이동을 저해하여 나무를 죽게 하며 치료약이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병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2024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피해고사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66ha)를 병행 실시하여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월동지를 원천 차단한다. 이천시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은 신둔면(용면,인후,수광,마교,고척,장동,남정,수하,지석,소정,도암,수남,도봉), 마장면(관,회억,양촌,장암,목,표교,이치,오천,작촌,덕평,각평,해월,이평), 백사면(경사,도립,송말,현방,조읍,신대), 호법면(매곡,동산,주박,단천), 동지역(관고,사음,송정) 40개 리·동은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섬잣나무, 해송) 이동금지구역으로 원천적으로 이동이 금지되나 재선충병 예방약제를 주사하였거나 다른 예방조치를 하여 재선충병의 감염이 없다는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의 확인증을 받은 굴취된 소나무류(조경수 및 분재 용도에 한정) 등에 한정하여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외 지역에서도 소나무류 이동시 이천시 공원녹지과에 소나무류생상확인 신청서를 신청후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 이동하여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천시 공원녹지과장은 “후대에게 아름다운 산림과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 불법입목 벌채와 이동을 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2-19
  • 하동군,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하동군은 이상고온현상 등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이 가속화됨에 따라 작년 9월부터 드론을 활용하여 정밀한 관찰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드론관찰로 기존의 항공 및 지상 관찰만으로는 어려웠던 나무에 가려진 곳까지 세밀한 관찰이 가능해 피해 나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제거가 누락 되는 지역 발생을 줄이는 등의 재선충병 방제의 정확도와 방제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이 기대된다.     지리산과 이어지는 인근 지역의 재선충병 발생지역과 확산의 우려가 있는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방제를 시작하여 피해 고사목 제거 23,000본, 극심 지역 모두베기 20ha 및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200ha 등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밀 드론을 적극 활용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방제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2-05
  • 동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지역 특성에 맞는 예찰 및 방제전략의 실행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지역 방제협의회를 개최(1.25. 동부지방산림청)하였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동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동해시, 삼척시, 정선·삼척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 등이 참석하여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현황을 공유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환원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관내 3개 시·군(정선군, 동해시, 삼척시)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로 감염목, 기타고사목 방제 및 예방나무주사 시행과 지역 특성에 맞는 방제전략 수립을 통하여 2028년까지 동부지방산림청 관내를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화 하는 목표를 공유하였으며 이에 따른 방제전략, 기관간 협업사항을 집중 토론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장은“유관기관과 협력방제를 강화하여 우리 지역 중요산림자산인 소나무를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지킬 것”이라며,“소나무재선충은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무단이동 금지와 소나무고사목을 발견하면 해당 산림부서에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4-01-25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자체점검 실시
    <사진> 방제품질점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이 종료되는 ’24년 4월까지 전국 141개 피해발생 지자체를 대상으로 방제사업장 특별 자체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자체점검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증가율이 ’21년 38만본에서 ’22년 107만본으로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피해 확산 차단 및 방제품질 제고를 위하여 수행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자체특별점검반(4개 부서)을 구성하여 ▲부실 설계 ▲사업장 내 누락목 여부 ▲방제완료 여부 등 방제사업장 품질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체계적으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하반기 방제사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금번 자체점검을 통하여 지자체 방제사업장 품질 향상 및 집단 누락지, 추가 고사목 확인 등의 피해확산 차단과 재발생률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오 원장은 “자체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방제사업을 관리하고 부실 방제사업장 개선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1-17
  • 남성현 산림청장, 울산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현장 점검
    사진1.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현장을 찾아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단장 등 관계자들과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자리에서 남 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피해 고사목 제거 등 예찰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피해 고사목 제거 시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사진2. 남성현 산림청장이 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현장을 찾아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단장 등 관계자들과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사진3. 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현장에서 방제 작업자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을 제거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사진4-5. 남성현 산림청장(앞 왼쪽)이 1일 가을철 산불대비 울주군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파쇄하는 현장을 찾아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과 함께 깻대를 파쇄하고 있다. 남 청장은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가을철 산불이 빈번해지고 있다"라며, "산림 내 화기물 반입 등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01
  • 국립수목원, 6년 연속 장수하늘소 방사 추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의 10년 연속 광릉숲 서식 확인하였으며, 6년 연속 방사행사를 8월 8일 진행한다.   올해 발견한 장수하늘소는 현재까지 3개체로 광릉숲 비개방 구역 내 고사목에서 2개체, 참나무 수액에 유인된 1개체이며 모두 수컷이다. 발견된 개체들 모두 왕성한 활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연구진은 확보한 수컷들을 인공 사육해 얻은 암컷들과 교배하여 사육 개체들의 유전 다양성을 확보하고 방사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의 서식지 내 안정적 보전을 위해 사육개체를 2018년부터 현재까지 6년 연속 광릉숲에 방사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이들에게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후 방사하여 장수하늘소의 행동권을 파악하는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20마리의 장수하늘소가 추적 대상이며, 효율적 추적을 위해 5마리씩 단계적으로 방사하고 있다. 마지막 방사할 5마리는 8월 8일 국립수목원 휴게광장에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장수하늘소의 광릉숲 서식 확인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오랫동안 이들과의 상생을 희망하는 의미를 담아 국립수목원 대표 5인(국립수목원장, 노조위원회 지부장, 노사협의회 근로자 위원, 지역 대표, 연구진 대표)이 함께 방사에 참여하는 행사로 이루어진다.    신현탁 산림생물다양성과장은 “지속적인 정밀 모니터링, 사육 개체군의 유지와 방사를 통해 10년 연속 서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제 장수하늘소 보전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기 위해 다각도로 연구방향을 고민하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3-08-08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 무단이동 또는 이용행위 엄금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소나무재선충병방제대응반(청장 직속)과 소속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의 무단이동 또는 감염목등을 판매ㆍ이용하는 자를 적발하고, 관련 법에 따라 사법처리함으로써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나무 고사목을 훈증처리한 방제목을 땔감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천막(타포린)을 훼손할 경우에는 휘발성인 방제약품이 소실되어 방제효과가 저감되고, 무단이동 할 경우에는 소나무류 속에서 월동하던 매개충이 이동된 지역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확산시킬 수 있다.  산림청과 지자체에서는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3.9(목)~3.22(수)까지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내 산림에서 훈증처리한 방제목을 훼손하고, 무단으로 반출한 마을주민을 적발하여 사법처리를 진행 중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의 무단이동 또는 훈증무더기에 대한 훼손ㆍ이용행위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1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우리나라의 숲을 지키고, 피해저감을 위해 전국의 방제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수많은 작업자들과 관계자들의 노력이 반감될 수 있는 행위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산림청 이원희 과장(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응반)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목사용 농가와 소나무류 취급업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재발방지를 위한 현장단속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3-27
  • “순천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공동방제구역(광양 진월면 지역, 순천 봉화산 지역, 여수 율촌면 지역, 여수 종고·구봉산 지역, 담양 창평면 지역 등) 일원 약 3,411ha에 대하여 3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사업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2년 11월부터 2023년 2월 말까지 27ha 나무주사 및 소나무류 고사목 4,070본(피해고사목 431본, 3,639본) 제거를 완료하였으며, 공동방제구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3월 말까지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한 누락목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 방제사업 및 드론 정밀 예찰을 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신규발생 원인의 약 80%가 인위적 확산이며, 이 중 대부분이 화목용 무단 이동으로 조사됨(국립산림과학원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 전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전량 방제를 통하여 관리가능 수준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밀도를 획기적으로 낮추어 올해가 전남 동부권 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을 잡는 원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3-17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감소 전사적 총력 대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월 20일(월)부터 3월 3일(금)까지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증가 및 확산 우려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매년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감소하였으나 최근 기후변화 및 방제예산 감소 등으로 전년대비 올해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약 400개 방제사업장의 방제 시공품질, 고사목 방제 및 벌채산물 처리 누락 여부 등 점검을 통해 피해 확산저지 및 감소에 총력을 기하고자 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계타당성 검토, 방제전략수립, 컨설팅 등 작년 10월부터 산림청·진흥원이 점검하고 있는 방제대응반과는 별도로 진행되며, 점검 결과에 대하여 담당 지자체 및 방제대응반에 전달해 조치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방제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이번 특별점검을 통한 고품질 방제사업장 확대 및 산림청과 진흥원 합동 방제대응반 점검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저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2023-02-20
  • 춘천국유림관리소,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시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1월말부터 3월말까지 관할지역 (강원도 춘천시, 화천군, 철원군 및 경기도 가평군)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방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방제본수 4,789본(춘천 3,562본, 화천 73본, 철원 15본, 가평 1,139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지역인 춘천시 서면 일원과 가평군 북면 목동리 지역은 국·사유림 구분없이 춘천시 및 가평군과 방제전략의 일환인 책임방제구역을 설정하여 피해확산 저지를 위한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 공동방제본수(춘천시 서면 2,853본, 가평군 북면 목동리 418본) 방제사업은 피해감염목, 기타고사목 및 2cm 이상의 나뭇가지 등 산물을 수집 및 파쇄하는 것을 우선하고, 수집이 어려운 일부 지역에 한하여 그물망피복 방제를 통해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산란처를 제거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밀도를 감소시킬 계획이다. 2022년 10월경 신규발생한 화천군 및 철원군은 청정지역으로 환원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합동예찰 및 방제사업 정보공유 등 지자체 산림부서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원동복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관리를 위해 ‘QR코드 고사목이력관리시스템’을 예찰·검경·방제에 활용하여 단 한건의 피해고사목이 누락되지 않도록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산림의 소유구분 없이 방제를 추진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QR코드 고사목이력관리시스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기타고사목에 QR코드가 인쇄된 띠를 두르고, 코드 스캔 후 수종 정보 등을 입력 시료채취, 검경, 설계, 시공, 감리까지 동기화해 실시간으로 피해목의 이력을 관리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2-14
  • 거창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
    경남 거창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이 없는 건강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 '2023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난 2015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최초 발생 이후 총 27본의 감염목이 발생했는데 이는 경남도에서 발생량이 적은 편에 속한다. 군은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산 2억2,000여만 원을 투자해 피해목 조기 발견 및 적기 방제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회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올해 방제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우화 시기 이전인 오는 3월 말 전까지 고사목 제거 및 예방나무주사 등 복합방제를 실시하고 그 후 발생하는 추가적인 고사목에 대해서는 10월부터 실시하는 하반기 방제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다음 달부터 발생지 주변 및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의 고사목 정밀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며 "잎이 붉게 변하고 처짐이 있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증상이 의심되는 소나무를 발견할 경우 군청 산림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26
  • 북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조기착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이달 18일(수)부터 3월말까지 사업비 61억을 투입하여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제거 등 본격적인 방제작업을 통하여 경기ㆍ강원영서권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제기간 중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진화대 등 예찰 가용인력(500여명)을 최대한 동원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역 및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지상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및 선단지역에 대해서는 피해고사목 제거(33천본) 및 예방나무주사(450ha) 등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이 기간 중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품질 향상과 인위적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ㆍ강원도와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 대한 일제 점검과 관내 조경업체, 화목농가 등 소나무류취급업체(6,590개)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불법 이동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기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전하면서, 방제기관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발견 시 가까운 시ㆍ군 및 국유림관리소에 신고 ▲소나무류반출금지역에서는 소나무류 무단이동 금지 ▲등산할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방제사업장 출입금지 등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18
  • 거창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 항공예찰 실시
    거창군은 지난 12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 조기 발견 등 효율적인 방제작업을 통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항공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항공예찰은 거창읍, 남상면, 남하면, 마리면 일원 4천㏊ 정도의 산림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으로부터 유입 및 확산 되는 것을 우려해 군 경계까지 예찰했으며, 발견 고사목은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반영해 피해고사목을 전량 제거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올해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매개충이 활동하기 이전인 4월 말까지 고사목 제거, 예방나무주사작업을 완료하고 소나무류 이동이 전면 금지되는 5월부터 9월까지 직영 방제단을 활용한 지상 정밀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항공예찰을 통해 확인된 피해고사목에 대해서는 매개충 우화기 이전 방제작업을 적기 완료해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16
  • 춘천국유림관리소, 2023년 숲가꾸기 패트롤 모집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2023년 숲가꾸기 패트롤”을 이번달 10일(화)부터 17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춘천국유림관리소 관내(강원도 춘천·화천·철원, 경기도 가평) 국유림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가 생활권 주변 농경지나 주택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거나 예상되는 위험목과 산림 내 덩굴류·병해충 피해목 및 고사목 제거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2023년 숲가꾸기 패트롤”지원은 모집 기간 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 후 면접 및 실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게 된다.  신청 자격 및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또는 춘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동복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을 통해 국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취업취약계층 생활 안정에 앞장설 것이며 더 나아가 숲가꾸기 패트롤 사업장이 올해 더욱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11

산림산업 검색결과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산주에 복구비용 지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편백 수종전환(전남 장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한 특별방제구역의 산주에게 방제 비용과 대체 수목 조림비 등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재선충병으로 고사한 소나무는 다른 병해충을 유인하거나 마른 장작 역할을 해서 대형산불을 발생시킬 위험이 높다. 또한 집단적으로 고사한 지역은 토양지지력이 감소돼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재선충병 집단 피해지를 건강한 산림으로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산주에게 피해목의 파쇄, 훈증, 열처리 등 산업용 자원으로 가공 시 발생하는 비용과 대체나무 식재 시 산주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지원해 방치되고 있던 피해지를 신속하게 복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 달성, 경북 안동·포항·고령·성주, 경남 밀양 등 특별방제구역 6개 시‧군에 고사목 발생위치와 피해범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드론 촬영 정보를 제공해 정밀하고 전략적인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벌목지에 식재되는 나무로는 편백, 스트로브잣나무, 백합나무, 벚나무류, 단풍나무, 고로쇠나무 등이 있다. 각 시‧도에서는 경관 조성계획이나 산주 소득향상 등의 현장상황에 따라 수종을 정하게 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방제성과는 3~5년 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꾸준한 방제가 중요하다” 라며 “산주의 부담을 경감하고 효율적인 복구정책으로 건강한 산림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2
  • 도시생활권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 현장 점검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7일 오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찾아 이순걸 울주군수(오른쪽) 등과 방제 품질 등 방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7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에서 지역주민과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생활권 주변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방법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방제사업 현장은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인접하고 숲길이 조성되어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과 동시에 숲길 이용자의 안전과 생활권의 경관관리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지역이다.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7일 오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찾아 이순걸 울주군수(오른쪽) 등과 방제 품질 등 방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이날 토론회에서는 △숲길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한 안전원 배치 △작업에 따른 소음공해를 막기 위한 탄력적 작업시간 운용 △방제사업으로 인한 벌목으로 발생한 빈 공간에 대해 대체 나무식재로 경관보전 등 도시생활권 지역에서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사후관리에 대한 개선방안이 논의되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지역주민의 생활을 고려하고, 특히 근로자의 안전이 가장 우선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27일 오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서 작업자들이 베어낸 피해 고사목을 한 곳에 모으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2-27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자체점검 실시
    <사진> 방제품질점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이 종료되는 ’24년 4월까지 전국 141개 피해발생 지자체를 대상으로 방제사업장 특별 자체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자체점검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증가율이 ’21년 38만본에서 ’22년 107만본으로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피해 확산 차단 및 방제품질 제고를 위하여 수행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자체특별점검반(4개 부서)을 구성하여 ▲부실 설계 ▲사업장 내 누락목 여부 ▲방제완료 여부 등 방제사업장 품질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체계적으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하반기 방제사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금번 자체점검을 통하여 지자체 방제사업장 품질 향상 및 집단 누락지, 추가 고사목 확인 등의 피해확산 차단과 재발생률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오 원장은 “자체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방제사업을 관리하고 부실 방제사업장 개선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1-17
  • 국립수목원, 6년 연속 장수하늘소 방사 추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의 10년 연속 광릉숲 서식 확인하였으며, 6년 연속 방사행사를 8월 8일 진행한다.   올해 발견한 장수하늘소는 현재까지 3개체로 광릉숲 비개방 구역 내 고사목에서 2개체, 참나무 수액에 유인된 1개체이며 모두 수컷이다. 발견된 개체들 모두 왕성한 활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연구진은 확보한 수컷들을 인공 사육해 얻은 암컷들과 교배하여 사육 개체들의 유전 다양성을 확보하고 방사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의 서식지 내 안정적 보전을 위해 사육개체를 2018년부터 현재까지 6년 연속 광릉숲에 방사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이들에게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후 방사하여 장수하늘소의 행동권을 파악하는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20마리의 장수하늘소가 추적 대상이며, 효율적 추적을 위해 5마리씩 단계적으로 방사하고 있다. 마지막 방사할 5마리는 8월 8일 국립수목원 휴게광장에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장수하늘소의 광릉숲 서식 확인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오랫동안 이들과의 상생을 희망하는 의미를 담아 국립수목원 대표 5인(국립수목원장, 노조위원회 지부장, 노사협의회 근로자 위원, 지역 대표, 연구진 대표)이 함께 방사에 참여하는 행사로 이루어진다.    신현탁 산림생물다양성과장은 “지속적인 정밀 모니터링, 사육 개체군의 유지와 방사를 통해 10년 연속 서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제 장수하늘소 보전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기 위해 다각도로 연구방향을 고민하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3-08-08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 무단이동 또는 이용행위 엄금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소나무재선충병방제대응반(청장 직속)과 소속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의 무단이동 또는 감염목등을 판매ㆍ이용하는 자를 적발하고, 관련 법에 따라 사법처리함으로써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나무 고사목을 훈증처리한 방제목을 땔감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천막(타포린)을 훼손할 경우에는 휘발성인 방제약품이 소실되어 방제효과가 저감되고, 무단이동 할 경우에는 소나무류 속에서 월동하던 매개충이 이동된 지역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확산시킬 수 있다.  산림청과 지자체에서는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3.9(목)~3.22(수)까지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내 산림에서 훈증처리한 방제목을 훼손하고, 무단으로 반출한 마을주민을 적발하여 사법처리를 진행 중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의 무단이동 또는 훈증무더기에 대한 훼손ㆍ이용행위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1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우리나라의 숲을 지키고, 피해저감을 위해 전국의 방제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수많은 작업자들과 관계자들의 노력이 반감될 수 있는 행위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산림청 이원희 과장(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응반)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목사용 농가와 소나무류 취급업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재발방지를 위한 현장단속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3-27
  • “순천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공동방제구역(광양 진월면 지역, 순천 봉화산 지역, 여수 율촌면 지역, 여수 종고·구봉산 지역, 담양 창평면 지역 등) 일원 약 3,411ha에 대하여 3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사업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2년 11월부터 2023년 2월 말까지 27ha 나무주사 및 소나무류 고사목 4,070본(피해고사목 431본, 3,639본) 제거를 완료하였으며, 공동방제구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3월 말까지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한 누락목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 방제사업 및 드론 정밀 예찰을 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신규발생 원인의 약 80%가 인위적 확산이며, 이 중 대부분이 화목용 무단 이동으로 조사됨(국립산림과학원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 전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전량 방제를 통하여 관리가능 수준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밀도를 획기적으로 낮추어 올해가 전남 동부권 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을 잡는 원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3-17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감소 전사적 총력 대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월 20일(월)부터 3월 3일(금)까지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증가 및 확산 우려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매년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감소하였으나 최근 기후변화 및 방제예산 감소 등으로 전년대비 올해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약 400개 방제사업장의 방제 시공품질, 고사목 방제 및 벌채산물 처리 누락 여부 등 점검을 통해 피해 확산저지 및 감소에 총력을 기하고자 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계타당성 검토, 방제전략수립, 컨설팅 등 작년 10월부터 산림청·진흥원이 점검하고 있는 방제대응반과는 별도로 진행되며, 점검 결과에 대하여 담당 지자체 및 방제대응반에 전달해 조치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방제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이번 특별점검을 통한 고품질 방제사업장 확대 및 산림청과 진흥원 합동 방제대응반 점검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저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2023-02-20
  • 춘천국유림관리소,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시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1월말부터 3월말까지 관할지역 (강원도 춘천시, 화천군, 철원군 및 경기도 가평군)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방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방제본수 4,789본(춘천 3,562본, 화천 73본, 철원 15본, 가평 1,139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지역인 춘천시 서면 일원과 가평군 북면 목동리 지역은 국·사유림 구분없이 춘천시 및 가평군과 방제전략의 일환인 책임방제구역을 설정하여 피해확산 저지를 위한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 공동방제본수(춘천시 서면 2,853본, 가평군 북면 목동리 418본) 방제사업은 피해감염목, 기타고사목 및 2cm 이상의 나뭇가지 등 산물을 수집 및 파쇄하는 것을 우선하고, 수집이 어려운 일부 지역에 한하여 그물망피복 방제를 통해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산란처를 제거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밀도를 감소시킬 계획이다. 2022년 10월경 신규발생한 화천군 및 철원군은 청정지역으로 환원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합동예찰 및 방제사업 정보공유 등 지자체 산림부서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원동복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관리를 위해 ‘QR코드 고사목이력관리시스템’을 예찰·검경·방제에 활용하여 단 한건의 피해고사목이 누락되지 않도록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산림의 소유구분 없이 방제를 추진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QR코드 고사목이력관리시스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기타고사목에 QR코드가 인쇄된 띠를 두르고, 코드 스캔 후 수종 정보 등을 입력 시료채취, 검경, 설계, 시공, 감리까지 동기화해 실시간으로 피해목의 이력을 관리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2-14
  • 북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조기착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이달 18일(수)부터 3월말까지 사업비 61억을 투입하여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제거 등 본격적인 방제작업을 통하여 경기ㆍ강원영서권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제기간 중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진화대 등 예찰 가용인력(500여명)을 최대한 동원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역 및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지상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및 선단지역에 대해서는 피해고사목 제거(33천본) 및 예방나무주사(450ha) 등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이 기간 중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품질 향상과 인위적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ㆍ강원도와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 대한 일제 점검과 관내 조경업체, 화목농가 등 소나무류취급업체(6,590개)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불법 이동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기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전하면서, 방제기관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발견 시 가까운 시ㆍ군 및 국유림관리소에 신고 ▲소나무류반출금지역에서는 소나무류 무단이동 금지 ▲등산할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방제사업장 출입금지 등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18
  • 거창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 항공예찰 실시
    거창군은 지난 12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 조기 발견 등 효율적인 방제작업을 통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항공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항공예찰은 거창읍, 남상면, 남하면, 마리면 일원 4천㏊ 정도의 산림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으로부터 유입 및 확산 되는 것을 우려해 군 경계까지 예찰했으며, 발견 고사목은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반영해 피해고사목을 전량 제거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올해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매개충이 활동하기 이전인 4월 말까지 고사목 제거, 예방나무주사작업을 완료하고 소나무류 이동이 전면 금지되는 5월부터 9월까지 직영 방제단을 활용한 지상 정밀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항공예찰을 통해 확인된 피해고사목에 대해서는 매개충 우화기 이전 방제작업을 적기 완료해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16
  • 춘천국유림관리소, 2023년 숲가꾸기 패트롤 모집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2023년 숲가꾸기 패트롤”을 이번달 10일(화)부터 17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춘천국유림관리소 관내(강원도 춘천·화천·철원, 경기도 가평) 국유림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가 생활권 주변 농경지나 주택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거나 예상되는 위험목과 산림 내 덩굴류·병해충 피해목 및 고사목 제거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2023년 숲가꾸기 패트롤”지원은 모집 기간 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 후 면접 및 실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게 된다.  신청 자격 및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또는 춘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동복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을 통해 국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취업취약계층 생활 안정에 앞장설 것이며 더 나아가 숲가꾸기 패트롤 사업장이 올해 더욱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11
  • 산림청, 안동에서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열린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날 열린 결의대회 및 시무식 행사는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선진국형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 남성현 산림청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3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열린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열린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에서 참석자들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파쇄를 위해 고사목을 옮기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이 3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열린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2023년 시무식'에서 참석자들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파쇄기에 넣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1-04
  • 국민 신고로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확산 피해 막았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충남 당진시에서 지역주민의 신고로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 1그루가 신규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당진시에 거주하는 강○○(78세) 씨는 산림공원 산책 중 잎이 변색되는 소나무를 발견해 당진시에 신고하였고, 국립산림과학원의 진단 결과,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감염목 신규 발생에 따라 산림청과 당진시는 긴급방제대책회의를 열고 역학조사, 신규발생지 5㎞ 이내 정밀 조사, 감염목 및 감염우려목 방제, 예방나무주사 등 긴급방제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다. 또한,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최초 발견한 지역주민에게 신고포상금 1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 신고포상금 : 기존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시군구 이외의 지역에서 감염된 소나무를 발견하여 최초로 신고한 경우 등에 최고 200만 원 범위에서 차등 지급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2015년 이후 전국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최근 경남, 경북 등을 중심으로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산림청과 지자체에서는 감염목 조기 발견을 위하여 드론 예찰을 확대하고 있으며,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활용해 고사목의 방제 이력을 관리하는 등 과학기술 기반의 예찰과 방제를 추진 중이다. 특히,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이 소나무 내에서 월동하는 시기(올 10월~내년 4월)에 감염목을 전량 방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산림청 긴급방제대응단을 운영하여 전국 방제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방제 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이 1그루만 있어도 주변에 급속도로 확산되는 병으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기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3
  • “순천국유림관리소, 공동방제구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는 11월 말부터 오는 12월까지 공동방제구역(순천 봉화산 지역, 여수 율촌면 지역, 담양 창평면 지역) 일원 약 67.2ha에 대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사업은 비가시권 지역에 대한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드론예찰을 적극 실시하여 소나무 고사목에 대한 누락목이 발생하지 않게 실시설계에 반영한 성과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약 8.5ha 나무주사 및 1,468본 고사목 제거를 실시하고 공동방제구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선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효율적인 방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방제현장 점검을 실시할 것이며, 향후 지속적인 예찰 및 방제지 모니터링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조기 예찰과 적기 방제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까지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4차 산업기술의 접목으로 누락 고사목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효율을 높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할 수 있다.”며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11-28
  • 한국임업진흥원, 국립공원 등 남해안 도서지역 소나무재선충병 조사 완료
    장사도_피해현황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서부지방산림청의 위탁사업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포함한 남해안 도서지역(2,664ha)의 소나무재선충병 현장조사와 드론촬영을 완료하였다. 남해안 도서지역은 낮은 접근성과 육지의 1.5배 이상 방제비용이 소요되는 등의 문제로 매년 방제에서 제외되어 정확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황 및 분포상황을 알 수 없었다. 조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드론을 적극 활용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정사영상을 제작하였다. 현장조사를 통해 고사목 좌표를 추출하여 피해현황도 제작과 전문가 자문까지 실시하였다.   ※ 정사영상: 기하학적 왜곡과 경사왜곡이 제거된 연직 영상 및 사진의 한 종류 비진도_피해현황_분석   한국임업진흥원은 피해현황도 제작 및 도서지역별 맞춤형 방제전략을 수립하여 해당 지자체와 국립공원공단에 제공 할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이번 조사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11-23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4일 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지역 중 하나인 경남 밀양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을 찾아 방제사업에 힘쓰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방제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방제 현장은 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지역으로 수종 갱신을 목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피해 고사목과 인근의 피해 우려목을 벌채하고, 벌채한 나무는 전부 파쇄하여 열병합발전소의 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감소를 위해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라며, “소나무재선충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해 주시고, 방제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 여러분들께는 붉은 소나무 발견 시 1588-3249 또는 스마트산림재해 앱으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08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줄이기 대책 마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2014년 최정점인 218만 그루 이후 계속 감소해 오다가 올해부터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기간(’22.10~’23.4)에 피해를 줄이기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했다고 밝혔다.    * 피해목 추이 : (’17) 99 → (’18) 69 → (’20) 41 → (’21) 31 → (’22) 38만 그루(22.6% 증) 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은 드론 예찰 강화→맞춤형 방제전략 수립→피해 고사목 책임방제를 중심으로 한 방제 방향과 실천과제가 반영되어 있다.    - (드론 예찰 강화) 피해지역 내 고사목 전량 예찰은 물론, 드론 예찰로 피해 증가·확산 원인이 되는 감염 우려목까지 색출    - (방제전략 수립) 예찰 결과를 토대로 피해 정도 및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전략 수립    - (피해 고사목 책임방제) 방제사업장의 책임방제 강화로 방제 품질 및 성과 제고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올해 재선충병 피해목과 피해지역이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산림청과 지자체 그리고 모든 방제 기관이 경각심을 갖고 협력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산림청에서는 방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상담(컨설팅), 교육 및 기술지원, 예산지원 등 방제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06
  • 산림항공본부, 산불 취약지역 대비 산불진화 시연회 개최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8월 18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조사리 에서 산림항공본부 소속 공중진화대 40여 명과 산불진화헬기 1대를 투입하여 「산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계화시스템 활용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송전선로, 훈증더미, 짙은 연무와 같이 산불진화헬기 운용이 어렵고 고지대, 암석지, 임도취약지와 같이 지상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헬기를 활용하여 산불진화장비를 지상접근이 어려운 고지대로 운반하고, 운반된 장비를 활용하여 산불을 진화하는 절차를 보이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2022년 봄철은 대형 산불이 많이 발생한 해였다. 특히 고압선 철탑이나 송전선로, 짙은 연무로 인해 산불진화헬기의 접근이 어려웠고, 임도가 부족한 지역이 많아 지상인력의 접근이 어려웠다. 또한 고사목과 훈증더미, 지중화 불씨가 계속 재발화하여 산불진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산림항공본부는 취약지의 산불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양산·진천 2개 관리소에 취약지역대응 전담팀을 구성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추후 실효성과 안전성 검증 절차를 거쳐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시행할 방침이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울진, 군위, 밀양 등 대형 산불에서 나타난 산불 사각지대를 진화헬기, 진화인력, 진화장비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극복하겠다.”라고 말하고, “기존방식 대비 헬기 가동시간을 단축하고, 지상인력의 피로 누적을 예방하면서도 산불 취약지의 산불위험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8-19
  • 김해시 “재선충병 신고 이제 앱으로 하세요”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재선충병 피해목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재선충병은 1㎜ 내외의 재선충이 북방수염하늘소·솔수염하늘소를 매개로 기생하며 소나무류(소나무·해송·잣나무·섬잣나무 등)에 이동해 말라 죽게 만드는 병으로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김해시는 지난 2013년 재선충병 피해목 22만여 그루 극심지역에서  현재 약 2천여 그루 정도로 적극 방제를 해 왔지만 최근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산림지역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하게 되면 김해시 산림부서(☎055-350-6364)에 연락하거나 스마트폰 앱(스마트산림재해, 안전신문고)으로 신고하면 되며 특히 스마트폰 앱은 앱을 다운 받아 신고하려는 고사목의 사진 촬영 후 전송만 하면 돼 쉽고 빠른 장점이 있다.   신고된 소나무 고사목은 김해시에서 예찰기간(5~9월) 동안 시료 채취 후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확인한 뒤 방제기간(10~3월) 내 전량 제거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소나무숲을 건강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시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소나무 고사목 발견 시 즉시 신고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광릉숲, 진정한 장수하늘소의 요람
    220718 발견개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I급인 장수하늘소를 2014년 이래 9년 연속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 발견일: 2022년 7월 18일(월), 26일(화)   이번에 발견된 장수하늘소는 수컷 2개체로, 하나는 국립수목원 내 비개방 지역의 고사목에서 우화하였고, 다른 하나는 광릉숲 인근 점포의 불빛에 유인되어 날아온 것을 확인한 주민의 제보로 발견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의 서식지 내 보전을 위해 2017년부터 확보한 야생 개체들로부터 알을 받아 실내 대량사육기술을 발전시켜 왔으며, 나아가 생물학적 특성과 복원 연구를 수행 중이다.  220726 발견개체     야생에서 발견된 수컷 개체는 인공사육을 통해 확보한 암컷 개체들과의 짝짓기를 통해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한 후 모두 광릉숲으로 방사할 예정이다.   장수하늘소 연구를 진행중인 김아영 연구사는 “광릉숲에서 매년 꾸준히 장수하늘소가 발견되는 것은 서식지 내 보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수하늘소의 안정적인 개체군을 유지하여 향후 서식지 외 복원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7-27

산림복지 검색결과

  • 무안군, 주요 등산로 산지정화활동 실시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등산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쾌적한 등산환경 조성 및 산림환경 보전을 위해 지난달부터 이번달까지 3차례에 걸쳐 주요 등산로 산지정화활동 및 오염행위 단속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산지정화활동은 공무원, 등산로 관리원, 숲길체험 지도사 등 30여명이 참여해 주요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산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등을 일제수거하고 깨진 병, 고사목 등 등산 위험요소도 말끔하게 제거했다.    특히 군은 등산로 관리원을 편성해 산지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등산로 변 풀베기와 시설물 정비 등 등산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산림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등산객들 스스로 본인의 쓰레기는 산에 버리지 말고 수거해서 가져가는 선진 등산문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5-10-30

산림환경 검색결과

  •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펠릿·우드칩·섬유판으로 재탄생 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전북 군산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에서 전북도․군산시,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등에 대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단목벌채가 아닌 소구역 모두베기를 실시한 곳으로 벌채한 피해목들은 인근의 목재공장에서 잘게 파쇄되어 중밀도 섬유판(MDF)로 가공․생산에 활용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재선충 피해목 대용량 훈증 또는 열처리 기법 △벌채지역 경관보전을 위한 대체 나무식재 등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와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피해목을 자원화해 경제가치를 높일 수 있는 펠릿, 우드칩, 중밀도 섬유판(MDF) 등 산업용재로 가공․활용하는 방안과 지역 특성에 맞는 후계림 조성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함께 숲이 사라진 곳에 지역특성에 적합한 숲을 조성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라며, “벌채지역을 신속하게 복원해 목재의 미래 경제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적의 방안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28
  • 제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제천시는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요 발생지역인 수산면, 덕산면과 확산 방지를 위해 청풍면을 중심으로 3억 원의 예산을 투입, 피해고사목 제거 33그루, 합제나무주사 160ha를 병행 시행해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월동지를 원천 차단한다. 제천시는 2016년 수산면 원대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최초 발생 이후 고사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매년 지속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힘써 왔었다. 그러나 최근 솔잎혹파리병 혼생 피해 등이 전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정밀예찰 및 집중 방제를 통해 전량 방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을 7개 지역(의림지동, 송학면, 금성면, 청풍면, 덕산면, 수산면, 한수면) 54개 행정동·리로 지정했으며 해당 지역에서는 소나무류 불법 이동에 특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 산림에 맞는 최적의 방제 전략을 선택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효율적 방제를 위해서는 예방 방제뿐 아니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3-04
  • 통영시, 소나무재선충병 도서지역 긴급방제 시행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소나무재선충병 도서지역 긴급방제를 위한 국·도비 22억을 확보해 긴급방제를 시행한다.    매년 통영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예산 부족으로 도서지역의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금번 긴급방제비를 확보함으로서 9개 도서지역에 대한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도서지역의 경우 해안변 낭떠러지 구간 등으로 작업이 어렵고 사업비가 과다하게 소요되어 문화재보호구역, 주요 관광지 등 일부 도서지역에만 방제비를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통영시는 산림청에 지속적으로 도서지역 방제 중요성과 예산 지원을 건의했고 특히, 2023년 산림청 차장의 통영시 도서지역 현장 방문 시 국·도비 예산 투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함으로서 2024년 긴급방제비 지원이 이뤄진 것이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이전인 3월말까지 욕지도, 한산도, 비진도, 오곡도, 연대도, 만지도, 저도, 송도, 학림도 등 9개 도서에 대해 긴급방제비를 투입해 피해 고사목 6,200여 본을 방제하고 예방 나무주사 460ha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집중방제기간 내 긴급방제를 위해 책임방제구역을 설정 운영하고 있으며 신속한 조사, 설계, 시공의 유기적인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중단할 시 10년 내 소나무림 78%가 사라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통영시의 소나무림은 약 9,300ha로 전체 산림면적의 약 61%를 차지하고 있는 소중한 산림자원유산으로 소나무를 지키고 보존할 필요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절실하므로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피해 지자체의 약 65%가 인위적 이동으로 인한 확산으로 소나무류 땔감 사용, 무단이동, 훈증더미 훼손 등을 금지해야 한다고 시는 전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2-28
  • 통영시, 소나무재선충병 도서지역 긴급방제 시행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소나무재선충병 도서지역 긴급방제를 위한 국·도비 22억을 확보해 긴급방제를 시행한다.    매년 통영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예산 부족으로 도서지역의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금번 긴급방제비를 확보함으로서 9개 도서지역에 대한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도서지역의 경우 해안변 낭떠러지 구간 등으로 작업이 어렵고 사업비가 과다하게 소요되어 문화재보호구역, 주요 관광지 등 일부 도서지역에만 방제비를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통영시는 산림청에 지속적으로 도서지역 방제 중요성과 예산 지원을 건의했고 특히, 2023년 산림청 차장의 통영시 도서지역 현장 방문 시 국·도비 예산 투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함으로서 2024년 긴급방제비 지원이 이뤄진 것이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이전인 3월말까지 욕지도, 한산도, 비진도, 오곡도, 연대도, 만지도, 저도, 송도, 학림도 등 9개 도서에 대해 긴급방제비를 투입해 피해 고사목 6,200여 본을 방제하고 예방 나무주사 460ha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집중방제기간 내 긴급방제를 위해 책임방제구역을 설정 운영하고 있으며 신속한 조사, 설계, 시공의 유기적인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중단할 시 10년 내 소나무림 78%가 사라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통영시의 소나무림은 약 9,300ha로 전체 산림면적의 약 61%를 차지하고 있는 소중한 산림자원유산으로 소나무를 지키고 보존할 필요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절실하므로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피해 지자체의 약 65%가 인위적 이동으로 인한 확산으로 소나무류 땔감 사용, 무단이동, 훈증더미 훼손 등을 금지해야 한다고 시는 전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2024-02-27
  • 이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2014년부터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병원체)에 감염되어 소나무류(기주수목)가 고사하는 병을 말한다. 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mm의 가는 선충으로서 매개충(북방수염하늘소)의 몸에 서식하다가 매개충이 건강한 소나무류의 새순을 갉아 먹을 때 생기는 상처부위를 통해 나무줄기에 침입한다. 침입한 재선충은 수액이동을 저해하여 나무를 죽게 하며 치료약이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병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2024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피해고사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66ha)를 병행 실시하여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월동지를 원천 차단한다. 이천시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은 신둔면(용면,인후,수광,마교,고척,장동,남정,수하,지석,소정,도암,수남,도봉), 마장면(관,회억,양촌,장암,목,표교,이치,오천,작촌,덕평,각평,해월,이평), 백사면(경사,도립,송말,현방,조읍,신대), 호법면(매곡,동산,주박,단천), 동지역(관고,사음,송정) 40개 리·동은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섬잣나무, 해송) 이동금지구역으로 원천적으로 이동이 금지되나 재선충병 예방약제를 주사하였거나 다른 예방조치를 하여 재선충병의 감염이 없다는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의 확인증을 받은 굴취된 소나무류(조경수 및 분재 용도에 한정) 등에 한정하여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외 지역에서도 소나무류 이동시 이천시 공원녹지과에 소나무류생상확인 신청서를 신청후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 이동하여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천시 공원녹지과장은 “후대에게 아름다운 산림과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 불법입목 벌채와 이동을 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2-19
  • 하동군,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하동군은 이상고온현상 등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이 가속화됨에 따라 작년 9월부터 드론을 활용하여 정밀한 관찰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드론관찰로 기존의 항공 및 지상 관찰만으로는 어려웠던 나무에 가려진 곳까지 세밀한 관찰이 가능해 피해 나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제거가 누락 되는 지역 발생을 줄이는 등의 재선충병 방제의 정확도와 방제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이 기대된다.     지리산과 이어지는 인근 지역의 재선충병 발생지역과 확산의 우려가 있는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방제를 시작하여 피해 고사목 제거 23,000본, 극심 지역 모두베기 20ha 및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200ha 등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밀 드론을 적극 활용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방제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2-05
  • 동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지역 특성에 맞는 예찰 및 방제전략의 실행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지역 방제협의회를 개최(1.25. 동부지방산림청)하였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동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동해시, 삼척시, 정선·삼척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 등이 참석하여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현황을 공유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환원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관내 3개 시·군(정선군, 동해시, 삼척시)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로 감염목, 기타고사목 방제 및 예방나무주사 시행과 지역 특성에 맞는 방제전략 수립을 통하여 2028년까지 동부지방산림청 관내를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화 하는 목표를 공유하였으며 이에 따른 방제전략, 기관간 협업사항을 집중 토론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장은“유관기관과 협력방제를 강화하여 우리 지역 중요산림자산인 소나무를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지킬 것”이라며,“소나무재선충은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무단이동 금지와 소나무고사목을 발견하면 해당 산림부서에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4-01-25
  • 남성현 산림청장, 울산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현장 점검
    사진1.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현장을 찾아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단장 등 관계자들과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자리에서 남 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피해 고사목 제거 등 예찰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피해 고사목 제거 시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사진2. 남성현 산림청장이 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현장을 찾아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단장 등 관계자들과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사진3. 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현장에서 방제 작업자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을 제거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사진4-5. 남성현 산림청장(앞 왼쪽)이 1일 가을철 산불대비 울주군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파쇄하는 현장을 찾아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과 함께 깻대를 파쇄하고 있다. 남 청장은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가을철 산불이 빈번해지고 있다"라며, "산림 내 화기물 반입 등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01
  • 거창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
    경남 거창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이 없는 건강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 '2023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난 2015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최초 발생 이후 총 27본의 감염목이 발생했는데 이는 경남도에서 발생량이 적은 편에 속한다. 군은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산 2억2,000여만 원을 투자해 피해목 조기 발견 및 적기 방제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회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올해 방제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우화 시기 이전인 오는 3월 말 전까지 고사목 제거 및 예방나무주사 등 복합방제를 실시하고 그 후 발생하는 추가적인 고사목에 대해서는 10월부터 실시하는 하반기 방제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다음 달부터 발생지 주변 및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의 고사목 정밀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며 "잎이 붉게 변하고 처짐이 있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증상이 의심되는 소나무를 발견할 경우 군청 산림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26
  • 서귀포시,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실시
     서귀포시는 소나무재선충병 10차방제기간(‘22. 10월 ~ ’23. 4월)을 앞두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하여 정밀예찰을 적극 실시한다. 서귀포시는 6월부터 수시로 지상예찰과 병행하여 드론을 활용한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9월에는 항공예찰도 실시할 예정이다. 주로 한라산국립공원 인접지 및 오름 지역 등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함으로써 비가시권에 대한 정밀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최근 고사목이 다량 발생하고 있는 곳 및 선단지 중심으로 9월 말까지 최소 2~3회 반복예찰을 실시하여 QR코드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집중방제 구역을 설정하고 10차 방제계획 수립 후, 소나무재선충병방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제거해 피해를 줄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하게 되면 공원녹지과(064-760-3392)에 연락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예찰 및 신고된 소나무 고사목은 서귀포시가 예찰기간 동안 시료를 채취하고 감염여부 확인 후 방제기간 내 전량 제거 하고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25
  • 오대산국립공원-한국아보리스트협회, 공원 내 대형 위험수목 관리 협약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와 (사)아보리스트협회(회장 김병모) 등 2개 기관은 8월 24일 오전 11시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기관 간 공원 내 대형 위험수목 관리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탐방로 인근 대형 위험수목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안전한 고사목 제거를 위한 협업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활동을 통해 오대산국립공원 내 자원 보전 및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보리스트(Arborist): 안전한 등목(登木)기술을 활용한 수목관리 전문가 권욱영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소장은 “수목관리 전문지식을 가진 단체와 협업을 통해 공원 자원보전 및 탐방객 안전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거대 고사목 제거     가지 제거 후 하강     고사목 가지치기     고사목 등목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8-25
  • 노루생태관찰원,‘생태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들에게 뜨거운 호응
    제주시는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아, 노루생태관찰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생태체험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노루생태관찰원은 제주를 대표하는 야생동물인 노루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으로 ‘노루 만들기’및‘노루 먹이주기’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09:00~16:00로 체험료는 노루 만들기 3,000원, 노루 먹이 주기는 1,000원이다. 또한, 노루생태관찰원 직원들이 고사목들을 활용하여 제작한 ‘노루기차 포토존’이 관찰원 입구에 설치되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어린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노루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상시관찰원 입구 탐방로에는 왕벚나무 숲터널 사이사이에 수국이 활짝 피어 탐방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탐스러운 둥근 모양의 수국 색깔은 토양의 성질(산도)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피는데, 파란꽃이 마치 도깨비불을 닮았다고 하여 제주어로는 ‘도채비 고장(도깨비 꽃)’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장은“무더운 여름, 자연을 벗 삼아 몸과 마음을 치유 할 수 있는 노루생태관찰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08
  •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장춘)는 삼척시·동해시 관내를 대상으로 2022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 동안 주요 산림병해충인 소나무재선충병 및 참나무시들음병의 예찰 활동 강화 및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매미나방 등을 포함한 돌발·외래·일반 병해충 등의 신속한 발견을 통한 피해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의 경우 국·사유지를 포함한 관내에 발생된 전체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한 공중예찰을 실시하여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장춘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이상 고온으로 인한 돌발해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국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예찰·방제에 더욱 주의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22
  • 남부지방산림청,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6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적기 대응을 위하여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솔껍질깍지벌레, 매미나방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금강송 군락지, 백두대간 보호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금강송 지키기 책임예찰·방제'를 6월부터 실시한다.   o 책임예찰 시기 : ’22.6. ~ 9. / 지역 : 5개 시·군(영주시, 봉화·영덕·영양·울진군)    * 관계기관 : 남부청(영주·영덕·울진관리소), 경북(영주시, 봉화·영덕·영양·울진군)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하여 22년 3월말까지 소나무류 고사목 36,848본 제거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솔잎혹파리 80ha, 참나무시들음병 163ha 방제를 진행중이며 향후 오리나무잎벌레 피해 지역에 드론방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상록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시기를 맞아 산림병해충 예찰 강화, 적기 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 일반·기타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5-30
  • 시민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성합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제 77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생활권 주변에 무궁화 품종 나무심기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예로부터 우리민족의 사랑을 받아온 무궁화는‘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7월부터 9월까지 약 100일간 피어난다. 이날 심은 무궁화는 중심부에 붉은색 무늬가 없는 순백색 꽃의 배달계, 중심부에 붉은색 무늬가 있는 단심계, 꽃잎 가장자리에 붉은색 무늬가 있는 아사달계 등 23개 품종이 무궁화동산에 심겨졌다. 무궁화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170여 품종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300여 품종이 존재한다. 이번 나무심기는 기존 조성된 무궁화동산에 생육이 불량한 고사목과 품종 이력이 불명확한 무궁화를 제거하고 수시 관리로 무궁화 생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어우러지는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무궁화동산을 통해 다양한 품종으로 우리 꽃 무궁화를 홍보할 공간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쉼터와 친근한 나라꽃에 대한 이미지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4-06
  • 춘천국유림관리소,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실시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오는 3월말까지 춘천시 서면 일대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발생된 지역에 춘천시와 협업하여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춘천시 서면 일대에 대하여 국·사유림 구분 없이 춘천시와 책임방제구역을 설정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피해확산 저지를 위한 방제전략의 일환이다. 방제사업은 피해감염목, 기타고사목 및 2cm이상의 나뭇가지 등 산물을 수집 및 파쇄하는 것을 우선하고, 수집이 어려운 일부 지역에 한하여 훈증방제를 통해 매개충의 산란처를 제거하여 밀도를 감소시킬 계획이다. 또한, 피해고사목의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QR 코드를 통한 고사목 이력관리 등 정보통신기술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방제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김주미 소장은 “산림의 소유구분 없이 방제를 추진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2-03
  • 소나무재선충병은 초기 예찰과 철저한 방제가 핵심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안동시(부시장 이상학)와 함께 1월 14일 소나무재선충병이 많이 발생한 안동지역에 대해 항공 예찰을 실시하고 도청 회의실에서 피해 확산 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 피해고사목(전국) : (’17.4) 99 → (’18.4) 69 → (’19.4) 49 → (’20.4) 41 → (’21.4) 31만본   * 피해고사목(경북) : (’17.4) 31 → (’18.4) 19 → (’19.4) 15 → (’20.4) 13 → (’21.4) 11만본   * 안동시 피해현황: (’19.4) 32천본 → (’20.4) 28천본 → (’21.4) 27천본 그동안 피해목이 줄어왔으나 경북을 비롯한 전국에서 피해목이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 임업진흥원의 예측에 따라 이날 긴급하게 항공예찰과 대책회의를 실시하였다.   안동지역은 재선충병 피해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로 산림청은 경상북도, 안동시와 협력을 강화하여 안동지역 재선충병 방제 품질을 높이고 확산을 차단하여 피해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 안동시 피해현황: (’19.4) 32천본 → (’20.4) 28천본 → (’21.4) 27천본 회의에서 최병암 산림청장은 “전국의 재선충병 피해목은 그동안 지자체의 노력으로 많이 줄었지만, 전국적으로는 피해발생지역이 확대되고 있어 경각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때다.”라며, “재선충병은 초기 예찰과 철저한 방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방제기간동안(전년도 10월~차년도 3월) 도지사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14
  • 동네 숲가꾸기 활동하면 ‘숲’도 살리고 ‘건강’도 찾아요!
     지난 10월 27일 오후 탑산의 등산로에서 조끼를 입은 10여 명이 톱과 전지가위를 들고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 바로 주민 참여형 도시숲 가꾸기 프로그램 “그린짐” 참여자들이다. 그린짐은 1997년 영국 자원봉사연합(TCV)이 고안한 숲 가꾸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도구를 사용한 숲 가꾸기 같은 가벼운 운동을 통해 스트레소 해소, 우울증 완화, 성인병 개선 등의 건강을 돌보게 하자는 취지다.  사단법인 생명의숲은 2017년 국내 최초로 TCV로부터 그린짐 라이선스를 도입하여 서울의 남산과 성미산, 대전의 공존숲 등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경북생명의숲에서도 포항시의 그린웨이민간리더양성과정 보조금으로 용흥동 탑산과 도음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의 프로그램은 경북생명의숲 그린짐리더 두 명(김지은, 김덕연)과 숲선생님(서규재)이 맡았다. 참여자는 포항시민 8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후 1시 30분 용흥동 운흥사 앞에서 모여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뒤, 산 위로 자리를 옮겼다.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참여 전후 정서적 변화 등을 알아보기 위한 간단한 검사지 작성 후에 준비운동을 함께 했다. 그린짐은 시민이 주인의식을 갖고 우리 지역의 숲을 가꿔보는 활동읕 통해 숲의 가치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참여자 본인의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준비운동을 마친 참가자는 활동에 필요한 조끼, 옷 보호용 토시, 장갑, 전지가위, 톱을 들고 그린짐리더의 지도 아래 숲을 가꾸는 활동을 시작한다. 이미 두 차례의 그린짐활동을 진행한 탑산 등산로에는 후대를 위해 편백나무를 조림해 둔 흔적이 보인다. 편백나무가 자라는 데 크게 방해가 되는 일부 아까시나무 제거와 고사목 제거 등을 진행하고 작업 후 발생된 부산물을 이용해 비오톱을 만들었다.  참가자 박명숙씨는 “지난주에 참가하고 이번주에 다시 참여하게 되었다. 봉사활동을 하러 왔지만, 내가 더욱 힐링하고 가는 느낌이다. 공기 좋은 산에 올라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일을 하는 것이 너무 만족스러우며 가능하다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라고 밝혔다. 경북생명의숲 담당자는 “그린짐은 시민참여형 숲가꾸기로 우리 지역 숲과 산을 가꾸며 내 몸도 건강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건전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적이다.” 라면서 올해는 그린짐 프로그램만 진행 중이지만 내년에는 포항에서도 그린짐리더를 양성해보려고 한다. 양성된 리더들이 지역의 숲과 산을 건강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면 한다.” 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2021-10-28
  • 2021년 (사)제주생명의숲의날 기념행사 열려
    (사)제주생명의숲(상임대표 고윤권)은 지난 7월 9일 제주생명의숲 실습장(조천읍 교래리 소재)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황국, 김창식 의원 및 (사)제주생명의숲 상임고문, 운영위원장, 임원·이사 그리고 제1기,제2기 아카데미 수강생(수료생 포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제주생명의숲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기념식 행사는 총 1부와 2부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으로부터 강희은 명예이사장이 숲 가꾸기 및 산림환경 유공 표창을 수상하였고, (사)제주생명의숲은 단체표창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안인옥 이사는 본회 발전을 위하여 협조를 아끼지 않는 숲 가꾸기 및 산림환경 보전을 위한 유공자로  (사)제주생명의숲 상임대표 표창을 수상했으며, 신임 이사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전)국립식물검역원 제주지원장 겸 농학박사인 강익범 강사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제주 숲 방역대책』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본회 서영균 자문위원장이 40여 년간 공무원 봉직 중에 산림청 예산 지원으로 사려니 숲길 개설, 소나무 재선충 관련 예찰, 고사목 제거 등에 참여했던 경험은 큰 보람이었으며 앞으로도 숲 조성 및 산림환경 보전에 더욱 노력하자는 다짐의 말을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황국, 김창식 의원은 2021년 제주생명의숲의날 기념행사 축사와 함께 최근 제주에서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과 이상기온 현상으로 인해 제주의 숲 파괴가 가속화 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면서 앞으로도 숲 가꾸기, 숲 보전 정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제주생명의숲 고윤권 상임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제주생명의숲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거리두기 정책 하에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제주생명의숲이 녹색 섬 조성을 위해 숲 가꾸기 및 숲 보전 활동에 대한 노력에 더욱 더 매진할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 산림환경
    2021-07-15
  • 북부지방산림청, 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 중‧장기 관리방안 마련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9일 경기‧강원영서지역(국‧사유림)에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피해절감(확산방지)하고 산림자원의 기능유지 및 벌채산물 이용 확대를 위하여『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 광역선단지 관리계획』을 자체 수립하여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기‧강원영서권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인접지역 33개 시‧군에 대한 소나무재선충병의 체계적인 방제를 위한 4개년(’20.10.~’24.4.) 관리계획으로,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기도, 강원도, 상지대학교, 한국임업진흥원 등 교수‧전문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특성(피해유형)을 종합적으로 분석‧검토하여 광역선단지 관리방안(전략)을 마련하였다.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구역별 보호‧관리 차별화) 반출금지구역‧완충지역‧청정지역별 방제방법 및 산림사업 구분 시행 △(예찰‧단속체계 고도화) 과학적인 분석과 ICT(QR코드 고사목이력관리, 드론, QGIS)를 활용한 시기별 예찰‧단속 △(피해유형별 선제적 예방사업) BT기반 친환경 나무주사, 피해유형별 임업적 방제, 산불안전공간 및 내화수림대 조성 등 산림재해예방사업과의 연계방제 △(방제사업 고도선진화) 파쇄장 및 임업기계장비 공동이용 등 벌채산물 처리시스템 구축, 연구기관과 연계한 창의적 방제기술 적용 확대 △(선단지 거점지역 특별관리) 잣나무집단조림지, 백두대간보호지역, 소나무집단군락지에 대한 중점관리 △(벌채산물 이용확대 및 가치 증대) 숲가꾸기‧벌채 등 영급불균형 개선사업, 임업기계장비 시스템 정비로 벌채산물 수집확대, 미래 新산업 및 웰니스(Wellness) 산업과 연계한 목재활용 지원 등 총 6개 과제로 기간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복합방제, 소나무류 생육환경개선사업, 시스템 정비 등 관리계획(방제체계)을 연차적으로 이행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저지 및 북부권 소나무류 보호‧육성을 위해 전량방제에 힘쓰겠다.’라고 전하면서, 지자체 산림부서와 사유림 소유자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0-29

목재이용 검색결과

  • 구로구 폐목재, 남이섬서 재활용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의 산림, 하천, 공원에서 발생하는 폐목재가 남이섬에서 새활용된다. 구로구는 3일 ㈜남이섬과 '임목부산물 재활용 관리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구가 앞으로 1년간 임목부산물로 발생한 목재를 남이섬으로 보내면 화목연료와 친환경 조경자재로 활용된다. 임목부산물은 녹지대에서 발생하는 태풍 피해목, 고사목, 나무 가지치기 후 잔여물을 말한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폐목재 처리비용을 연간 약 4000만원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남이섬도 폐목을 공급받아 연간 2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추정된다. 구는 향후 ㈜남이섬과 협의해 남이섬 내 화목난로 주변 산책로를 '구로 화목(和睦)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8-0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신년사]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 올해가 원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의 219만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 산림공직자와 국민 여러분! 202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림청은 산림을 둘러싼 국내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윤석열 정부가 새롭게 출범하여 새 정부의 국정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저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5월 13일 산림청장으로 취임하면서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하여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열어나가겠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를 위해 임업인들을 비롯하여 각 분야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분들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규제 완화와 함께 각종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임업인의 숙원과제였던 임업직불제를 처음으로 시행하였습니다.  산림 규제개선 과제 227건을 발굴하여 산주와 임업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하여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와 치매관리를 산림치유와 연계하여 맞춤형 산림복지를 강화하였습니다.  근현대 산림과학연구 100주년을 맞아 ‘국민이 누리는 숲’으로의 연구 시대도 열었습니다.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과 산사태가 많이 발생하였습니다만, 산림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인명피해를 예방하였습니다. 대형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통제관’을 신설하는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도 강화하였습니다.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개최하여 우리의 선진화된 산림녹화 기술을 전 세계 국가들과 공유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제27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는 ‘산림과 기후 정상회의’ 논의를 주도하여 글로벌 산림리더 국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들은 임업인과 산림공직자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 올해는 1973년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계획을 수립하여 국토녹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5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지난 50년간 온 국민의 땀과 열정 그리고 정부의 노력으로 전 세계가 놀라는 국토녹화의 금자탑을 쌓았고 명실상부한 산림선진국으로 도약하였습니다. 이제는 이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운 산림이 산주와 임업인들께는 돈이 되는 보물산이 되고, 국민들께는 건강과 힐링의 녹색공간이 되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때입니다. 또한 ‘나라를 단단하게, 국민을 든든하게’ 하자는 정부의 새해 슬로건을 숲에서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뜻과 지혜를 모아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을 하나하나 새롭게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일상화되고 대형화되고 있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3대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전해 나가겠습니다. 초대형화 되고 있는 산불에 대처하기 위해 전국 300여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여 24시간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산악기상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산불위험예측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겠습니다.   산불진화 주력헬기를 초대형으로 전환하고 고성능 산불진화차 등 첨단장비를 확충하겠습니다.  산불지역의 주민 안전을 위해 강제 대피명령제도 등을 담은 「산림재난방지법」을 제정하고, 발화 원인별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부처협업을 강화하겠습니다. 산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대형 산불 피해지역,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겠습니다.  산사태 위험정보는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48시간 전에 제공하고, 산사태 피해지역은 철저한 응급복구와 항구복구를 실시하여 추가 피해를 방지하겠습니다. 아울러 각 부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급경사지(행안부) 및 도로비탈면(국토부) 정보를 산사태정보시스템에 통합하고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여 산사태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총력방제로 확산을 저지하겠습니다.  보존할 가치가 큰 소나무림을 중심으로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고 소나무류의 이동단속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드론과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QR코드) 등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예찰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우리 산을 돈이 되는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해 경제임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의 산림경영을 제약하는 각종 규제는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임업세제는 농업 수준으로 과감히 혁신하겠습니다.  산지구분의 합리적 조정을 통해 임업용 산지에서는 임업을 경영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임업진흥법」은 「사유림경영법」으로 개편하여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뒷받침하겠습니다. 산림경영을 적극 지원하고 목재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임도, 임업기계화, 전문기능인 양성 등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생산된 국산 목재는 건축자재 등 경제, 환경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법령 정비와 함께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고부가가치 소재 등 실용적인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디지털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하여 임업, 산림산업, 목재산업 등을 미래 융·복합 산업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셋째, 국민들이 숲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와 사회임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수목원, 자연휴양림 등 국민이 숲에서 배우고 즐기며, 치유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특별히, 치매, 고령화, 재난 경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심신이 산림치유를 통해 회복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해 뜨는 동해 울진에서 해지는 서해 태안 안면도까지 이어지는 849km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명품 숲길로 조성하겠습니다. 건전하고 안전한 등산, 산림레포츠 문화도 확산시키겠습니다. 넷째, 환경임업을 적극 추진하여 산림이 주는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열섬효과로부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시숲과 정원을 확충하겠습니다. ESG 경영과 연계하여 기업의 산림분야 참여를 확대하고,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산주를 보상하기 위해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우리의 선진적인 산림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REDD+법을 제정하여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글로벌 산림협력을 보다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 50년 전 온 국민과 임업인 그리고 산림공직자들은 국토녹화라는 사명을 갖고 미래 100년을 바라보며 헐벗은 민둥산에 정성껏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습니다. 우리 산림을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하여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숲으로 가꿔,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여는 것! 이것이 새로운 미래 산림 100년을 시작하는 오늘의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 할 것입니다. 오늘 뜻깊은 2023년의 첫날, 새해 아침에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향해, 우리 모두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서는 안팎에서 서로 껍질을 쫀다는 줄탁동기(啐啄同機)의 마음으로 함께 힘차게 나아갑시다! 새해에는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3. 1. 1.   산림청장 남성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9
  • 임업인과 목재인의 발전을 위한 노력과 기대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창간이후, 임업인 및 이해관계자 산림정책 및 행정, 산림산업과 더불어 산림복지 분야를 비롯하여 다양한 산림환경과 임업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또한 지면 뉴스 제공에 감사합니다.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및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대에 있습니다. 산림환경, 산림생태계, 산림자원의 역활과 가치, 그리고 산림자원인 목질재료로서 이용가치는 그 어느 시기 보다도 중요시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에, 귀 신문사에서 그동안 산림환경을 비롯하여 임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또 다른 플랫폼을 마련한 바에 대하여 그 노력은 지대할 것입니다.    세계 산림면적은 40억6,000만ha로 육지의 31%로 지구상 인류 1인당 0.52ha에 상당한 산림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중 천연림은 37억 5000만ha로 93%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FRA 2020).   FRA(2020) 보고에 의하면, 산림내에 탄소저장량으로 바이오매스(44%), 토양유기물(45%)이 차지하고 있고, 고사목, 낙엽층 등으로 662 gigaton(2020년 기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약 11억 5,000 만ha의 산림에서 목재 및 비목재임산물의 생산목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다목적 이용으로 7억 4,900 만ha가 관리되고 있습니다.    4억 2,400 만ha의 산림이 생물다양성 보전, 3억 9,900 만ha 산림이 수자원토양보전 용도이고, 1억 8,000 만ha이상이 산림 서비스 기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2010년 이후 연평균 18만 6,000 ha정도씩 산림서비스 용도로 활용이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과 더불어 세계적인 탄소중립Net 전략에 지구상의 수목은 성장과정에서 대기중 이산화탄소를 흡수 저장기능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산림은 생물다양성 보전, 산림복지서비스, 또한, 탄소저장된 목재의 생산기능으로 주요 관심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221조로서 온실가스흡수저장분야에서는 75.6조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 보고 되었습니다.   국내 원목공급량은 3,913 천m3, 수입량은 3,080천m3, 소비량은 6993천m3(2021년기준)으로 매년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산림에서의 여러 기능 중에 목재 생산기능을 도외시하고, 경제림에서의 목재수확에 대한 인식차이 등으로 인하여 원목공급량은 감소될 수 있으며, 이는 목재가공산업에 원재료 부족으로 가격상승 등으로 목재사용량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생각하게 됩니다.   범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으로 산림자원 축적량을 증대시켜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 감소시키는 다양한 노력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산림면적 증대, 산지 전용 방지, 불법목재 유통 방지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동시에 산림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성장한 목질자원, 탄소를 축적된 나무로부터 목재제품 이용을 통해 탄소저장역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목재제품은 제조과정에서도 가공에너지가 낮아 이산화탄소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건축자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조주택, 목조빌딩 등의 건축자재 및 조경시설재, 내외장재로 이용되어 탄소저장량을 증대시켜야 할 것입니다.     주거환경이나 학교 교사환경, 일상생활 등에서 친환경 목질자재의 사용은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 및 건강성 증진, 학습효과 증대 효과 등이 이전부터 실증자료가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   국내 연간 산림의 순성장량은 2000만 m3/yr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축적량이 유지되면서 고령급의 입목을 건축자재로 가공하여 사용하는 것 또한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방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수확한 임지에는 어린 유목을 의무적으로 재조림하도록 하고 있고, 조림한 유령목은 성장량이 빨라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흡수량도 더 높아집니다.   경영계획 및 벌기령에 이르러 수확된 원목은 보다 효율적으로 용도별로 구분하여 가공되어 사용되고, 또한 시공된 목조시설물은 정기적으로 점검 및 유지관리되어 장기수명이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고시에서 건축물 유지, 관리점검이 이루어지듯이 목조건축물이나 목조시설물에서도 점검 관리되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고시 건축구조설계기준 “제8장 목구조”에는 방부처리목재 사용을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야외 사용 목재에 대한 전면적인 방부처리목재의 사용이 의무화되고 사용수명이 연장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사용목재의 수명이 연장되어 재시공이나 교체비용의 절감은 물론, 오래 사용된 만큼 탄소저장기간을 보다 증가시키므로 대기중의 온실가스를 오랫동안 저장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다시한번 지난 20년을 한결같이 산림환경보호와 임업인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귀 신문사 및 직원과 관계자의 노고에 격려드립니다.   귀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산림환경신문 운영 및 발간의 본연 목적과 비젼으로 임업인과 목재인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을 기대합니다.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 축하합니다 !.   (사)한국목재보존협회 회장 류재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17
  • (인터뷰) 산림의 가치 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뤄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많은 사람이 산을 찾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지난 2월부터 '새산새숲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어딜가나 초록의 숲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나무심기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정화에도 탁월한 기능을 보이고 있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조림과 숲가꾸기,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지 등 국유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순천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을 만났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순천국유림관리소는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로 출발하여 1999년 광주․전남지역을 관리하는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관리소로 통합 직제개편되어 운영되다가 2006. 1. 26. 현재의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신설되었습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4개팀 23명의 직원이 여수․순천․광양․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의 전라남도 동부권역의 9개 시․군 367,300ha의 산림 중 약 10%에 해당하는 36,5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으며, 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이라는 산림 비전에 맞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 국민 행복과 안심국토 구현 등의 목표를 가지고 산림 보호 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금년 봄철 조림사업은 지난 2. 21. 고흥에서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총 137㏊에 39만여 본의 조림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경제림 조성 뿐만 아니라,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조성 5ha,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정화 기능 확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 8ha,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공익조림 20ha를 실시하였습니다. 나무 심기와 함께 심은 나무를 잘 가꾸기 위해 최근 3년간 조림지를 중심으로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가꾸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 950㏊를 시행하고 있으며, 큰나무에 대해서는 350㏊의 천연․인공림에 각 숲의 기능에 맞는 솎아베기를 시행하여 목재생산과 함께 수원함양 증진, 미세먼지 저감 등의 공익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안정적인 목재 공급을 위해 수종갱신을 규모화하고 숲 가꾸기 산물 수집을 확대하여 올해 13,000㎥의 목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친환경 벌채 방식과 ‘벌채사전예고제’ 시행으로 민원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천국유림관리소-광양세관 간 부처 간 협업으로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통관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광양항 보세구역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협업 단속은 지난 ’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44건을 실시하여 부적합 목재제품 18건, 품질표시 위반 36건을 적발하는 등 국민이 보다 안전한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왔습니다.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으로 올 초부터 적발 건수가 큰 폭으로 하락(33%→7%)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재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경영 임지 확대를 위해 금년도에는 40여억 원을 투입하여 545ha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위하여 국유림 대부지 198건, 155ha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산림 훼손 등 국유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과 대응을 통한 국민안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11명)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52명)를 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과 진화체계를 구축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1일 발생한 순천 승주 산불현장에 우리 진화대원들을 투입하여 다음 날인 2일까지 산불 진화 임무를 완수하였고, 4월 4일 발생한 강원 고성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 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림토목 분야로는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123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약 5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3개소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 말까지 적기 완료할 예정입니다.  o 또한, 국유림 경영기반 확충과 자연친화적 임도 설치를 위해 16억 원을 투입하여 임도 4개소 5.23㎞를 신설하고 기존임도 140㎞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으로 공동방제구역 970㏊를 설정하고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10명)을 활용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에는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700여 본 제거와 12만여 본의 나무주사 방제를 우화기 이전 3월 말까지 적기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풍수해. 산사태 재난예방 대응을 위한 총력 방안이 있나요? A.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10년간 축구장 약 340개 정도에 해당하는 연평균 236ha의 산사태가 발생해 왔고, 2011년에는 서울 우면산, 춘천 산사태 등으로 인해 824ha의 산림피해와 함께 43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4%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는 데다 지형ㆍ지질적 특성상 소규모 산사태가 계곡부를 통해 다량의 토석류 유출로 확대되는 등 산사태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산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강수량(연평균 1,300〜1,500mm)도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더욱 큽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설치(1식) 및 계류보전사업(3개소)을 통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생활권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 중이며 재난 예방 대응을 위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산사태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의 비상연락망 사전 구축과 대피 장소를 설정하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대비 등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 현황은 어떤가요?  A. 산림청에서는 산촌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순천 후곡마을, 구례 당치마을, 광양 하조마을, 담양 용오름마을이 산촌생태마을로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산촌마을 경관개선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무도 심고 정화 활동도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업이 산촌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나오는 임산물을 양여해주고 있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순천(’14년)과 화순(’17년)에 봉화산․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을 조성․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은 숲 교육 분야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 4명이 전담하고 있으며, ‘봄꽃 이야기’, ‘초록 물드는 숲’, ‘숲의 겨울 준비’ 등 계절별 맞춤형 오감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마철․폭염 등 야외활동이 어려울 경우 관리소 내 목공예체험실을 유아숲체험 대체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될 수 있도록 외부 산림교육전문가를 섭외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운영 첫해 참여 인원 4,8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37,000명의 유아가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등 인근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아들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영업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정기적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유아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유아숲체험원이 되도록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산림청장과 함께한 첫 나무심기, 숲가꾸기,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토목사업 등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1년 동안 추진한 모든 현장업무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서 공유할 계획입니다. 물론, 아직 진행 중인 산림사업도 내실 있게 잘 마무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 본청에서 자연휴양림과 숲속 야영장 등 산림휴양정책 업무를 담당하였고, 해외자원개발담당관실에서 개발도상국의 산지 전용 및 산림황폐화방지 등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 기후변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국무조정실 파견 기간에는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관련 업무와 산림청 국정 상황 및 정책조정 업무를 담당하였고 금년 1월 1일 자로 순천국유림관리소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그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원증식을 통한 가치 증진 업무 위주였다면 이제는 좀 전환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하는 한편, 일자리가 나오고 산림소득이 나오는 곳으로 바꾸는 기반을 다지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저희 관내 고동산 경제림 단지 주변 산촌주민들과 함께 밀원수종을 식재하여 벌도 키우고 두릅도 키우고 이를 소득화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도 육성하여 소득은 오롯이 산촌주민들이 가져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1994년 산림공무원을 시작으로 현재 25년째 근무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산림공직자로 살아오면서 만났던 많은 분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보고 싶습니다. 1994년 첫 조림지에서 만났던 최*섭씨, 산불감시원 김*석씨, 자연휴양림 진입로 민원으로 저를 많이 괴롭혔던 송*숙씨 등 많은 분의 인생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의 에세이집이 탄생할 것 같고, 제 인생의 발자취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A.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관할 지역 전체산림 중 10%에 불과합니다. 산림청에서는 매년 1천억 이내의 예산을 투입하여 1만ha 이내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국유림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우리 관리소의 경우 매수여건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이에, 공익기능 증진과 경영 임지 확보를 위한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에 따라 10년 이내에 선진국 수준인 30%까지 확대하고픈 바람이 있습니다.        산림의 가치 증진은 물론 산림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끊임없이 발굴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산을 만들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은 산촌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기틀을 마련하고,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숲체험원 운영까지 내실 있는 사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산림공직자 생활을 하면서 그간의 이야기로 인생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의 에세이집을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6-14
  • ‘버섯의 선발주자’ 곰보버섯 출현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화려한 봄꽃에 쏠린 관심을 생태계의 구성원으로 분해자 역할을 하는 버섯을 소개한다. 봄에 피어나는 버섯 중 ‘버섯의 선발주자’라고 불리는 곰보버섯의 출현은 식용버섯과 독버섯이 많이 피어날 시기가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곰보버섯(Morchella esculenta (L.) Pers.)  정원이나 풀밭에 나타나며 특히 전나무, 가문비나무 근처에서 발견된다. 곰보같이 그물망모양의 특이한 자실체를 가진 자낭균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식용하지 않으나, 미국과 유럽에서는 ‘모렐(Morel)’이라 하여 인기가 많은 버섯이다. 꽃흰목이(Tremella foliacea Pers.)  ‘꽃흰목이’는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활엽수 고사목 또는 쓰러진 나무줄기나 가지에서 볼 수 있는 버섯으로, 꽃잎 모양의 자실체가 모여 꽃다발처럼 된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건조하면 오므라들어 단단해졌다가 습기가 있으면 원상태로 회복된다. 느타리(Pleurotus ostreatus (Jacq.) P. Kumm.)  느타리버섯은 양송이, 표고와 함께 세계적으로 재배되는 대표적인 종으로 다양한 종류의 느타리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서양에서는 버섯에서 굴 냄새가 난다고 하여 굴버섯이라 한다. 학명의 Pleurotus는 '옆에 귀가 있는'을 의미이고 ostreatus는 '굴 모양'이라는 뜻이다. 잣버섯(Neolentinus lepideus (Fr.) Redhead & Ginns)  봄부터 가을까지 꾸준하게 발생하는 버섯으로 소나무의 향기를 머금고 잣나무 그루터기에서 자라는 식용버섯이다. 은은한 솔향이 입은 물론 코까지 즐거워지는 버섯이다. 잣버섯은 소나무류의 목질을 분해시켜 양분을 얻는 갈색부후균으로 나무 그루터기 위에서 발생하는 버섯이다. 팽나무버섯(Flammulina velutipes (Curtis) Singer)  일반적으로 ‘팽이’라고 더 많이 불리고 있다. 팽나무버섯의 속명인 Flammulina는 ‘작은 불꽃’을 의미하고 종소명인 velutipes는 ‘벨벳 형태의 대’를 의미한다. 영명은 velvet foot과 winter mushroom이 있는데 버섯의 대 표면이 벨벳같이 짧은 털로 덮여있는 특징과 겨울철에 발생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외에도 봄이 되면 뒤 질세라 발생하는 버섯에는 접시버섯류, 외대버섯류, 눈물버섯류, 먹물버섯류, 벌집버섯류, 술잔버섯류 등이 있다.    이런 버섯들은 나무성분 중 분해되기 어려운 목질섬유를 분해하여 생태게의 물질순환을 촉진 시키는 기능을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2-05-11
  • (탐방) 죽은 나무 뿌리에 생명을 불어 넣다.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많은 준비과정이 힘들고 어렵지만 다 끝나고 나서 작품을 보면 흐뭇하지. 또 그 힘들게 만들어 낸 내 작품들을 많은 사람들이 쓰다듬으면 그것처럼 뿌듯한 일은 없어. 이래서 내가 이걸 해." 실용성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쏟아진 수많은 물품들에 장인이라는 말이 무색해진 오늘이다. 조금 전까지도 작업을 하다가 나온 공예가 백중호(75세)씨는 뿌리공예를 하면서 가장 보람된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냥 함박 웃음을 지었다.   뿌리공예가 백중호씨는 어려서부터 나무와 함께 자랐다. 장롱을 만드시는 아버지를 따라 처음 이일을 시작한 10살 이후 나무를 만지고 다듬은지 벌써 65년이 흘렀다고 한다.  공주 끝자락에 자리잡은 백호종씨 공방과 전시장에는  그의 손길를 거쳐  만들어진 작품들로 가득하였다. 기괴한 모양으로 뻗은 죽은 나무의 뿌리를 보고 짧게는 하루, 길게는 세 달이라는 기간에 걸쳐 영감을 얻고, 그 영감으로 손으로 다듬고 만져서  죽은 나무뿌리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 새롭게 태어난 작품들 이었다.   뿌리공예는 재료를 얻는 과정에서부터 그것을 말리고 손보기까지 3~5년 사이가 걸린다고 한다. 나무를 말리는데만 3년이상이 걸리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완전히 말리질 않으면 작품을 만든 후 뒤틀리거나 갈라지고 곰팡이가 생긴단다. 완전히 말린 후에는 매끈하게 다듬고 못과 망치없이 자연 그대로의 형상을 살려 작품을 만든단다. 나무의 뿌리라는 소재 자체를 솔직, 담백하게 드러내고, 기교를 넣기보다는 자연스러움을 지향한다고 하였다.  그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인 팔마상엔 여덟 마리의 말이 서로 짝을 지어 탑처럼 올라 서 있다. 고려시대 충렬왕 때 최석부사가 백성에게 받은 말 여덟필을 훗날 낳은 새끼까지 백성에게 다시 되돌려 주었던 그 청렴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각되었다. 여덟 마리의 말은 그의 작품 속에서 갈기 하나하나까지 마치 살아있는 양 요동치는 것 같다. 또 다른 그의 대표작품인 독수리 상에서도 거칠고 힘이 넘치는 야성을 가진 야생 독수리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살아있을 적, 땅에 박혔던 뿌리는 죽어서 땅위에 높이 서 올랐다.  뿌리의 기괴하지만 웅장한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 또 다른 작품은 자연에 인간의 손길을 그대로 얹어 작품으로 탄생되었다. 나무가 뒤틀리면 뒤틀린대로 자연적인 모습을 거스르지 않고 그대로 표현한다.     이런 오랜 시간을 걸쳐 하는 힘든 작업이기에  배우고자 하는 이가 드물고, 돈벌이가 되질 않으니 최근 2~3년새에 부쩍 늘었던 관심은 사그라들어 지금은 문하생도 없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그의 곁을 지키며  큰 힘이 되는 이가 있었는데 그의 4대 독자 아들 백남춘(40)씨가 그의 장인 정신을 이어받아 3대째 고사목을 정성껏 다듬고, 그보다 더욱 뛰어난 실력으로 그의 곁을 지켜주고 있었다.  그런 그들의 모습에서 나무를 닮은 투박함과 아름다움이 느껴질 정도였다. 그는 최근 전시장 옆 700여평의 땅을 매입하였다. "뿌리공예의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알리기 위한 박물관 설립"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말이다.  "대부분의 비용을 스스로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고, 국가적인 부분에서 지원받기가 쉽지 않아 13년간을 미뤄 왔다.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그렇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뿌리공예를 알고 관심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중호씨는 주위의 권유를 이기지 못해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뿌리공예강의도 준비하고 있다. 묵묵히 활동해 오며 언론과 사람들의 관심을 뿌리쳤던 그는 “요즘은 세상이 바뀌었다. 예술가의 고집으로 살았는데 그것으로 인해 발전할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뿌리공예를 알리고 가르쳐야겠다.”라고 말했다.   3대째 이어오는 장인정신으로 무장한 그의 작품들은 공주시 반도면의 공암육교 옆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1-09-22

임업정보 검색결과

  • 2050탄소중립! 미이용산림자원활용 산림협력 “업무협약” 체결
    제28보병사단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육군 제9보병사단(사단장 김진철소장), 제28보병사단(사단장 김권소장)과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산림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부대 주둔지 및 훈련장 주변에서 발생된 수목 가지치기 산물 및 고사목, 재해 피해목 등 방치상태의 산림부산물을 일정 장소에 적치해 두어 산불 및 집중호우시 산림재해로부터 취약한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군부대에서 발생된 산림부산물(미이용 산림자원)을 파주시산림조합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에서 재활용(신재생 에너지 연료용 목재칩, 축사깔개용·퇴비용 톱밥 등)됨으로써 사단에서는 산불 등 산림재해 유발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군장병의 안전한 병영생활과 경관개선에 따른 군 정서함양 고취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나아가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에 동참함으로써 파주시산림조합과 함께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 조합장은 "국가안보라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육군 제9보병사단, 제28보병사단과의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 업무협약은 대한민국 탄소중립 이행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및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산림협력의 큰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성렬 조합장은 "산림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의 대표 탄소흡수원이며, 나무는 탄소중립을 이루는 매우 중요한 순환형 에너지 자원으로서 산림자원의 관리 및 활용등 시대적·정책적 변화에 파주시산림조합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국가산림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제9보병사단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4-08
  • (기고) 겨울에도 버섯이 나올까?
    겨울이다. 잎을 떨어뜨린 나무도 휴식에 들어가고, 꽃을 찾던 나비도 동면에 들어가는 시기이다. 거의 모든 생명의 움직임은 정지 상태가 되고, 먹이를 찾는 산새들만이 간간이 파드닥 거리는 한 겨울, 흰 눈이 산야를 덮고 찬바람만 스산한 이 추운 시기에도 들에서 버섯을 만날 수 있을까? 그림1. 고사목을 썩혀가는 큰줄버섯    식용버섯도 만날 수 있다.    물론 겨울에도 버섯을 만날 수 있다. 우리가 늘 흔히 먹는 팽이버섯의 야생형인 팽나무버섯은 대표적인 내한성버섯이다. 비가 내리고 습기만 풍부하다면 늦은 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활엽수의 죽은 가지에 늘 발생한다. 팽나무버섯은 그래서 겨울 버섯의 대명사처럼 인식된다.   그림2. 털목이의 겨울나기 그림3. 팽나무 버섯(팽이)   갈색색소를 없애버린 흰 팽이버섯보다 더 고소하고 맛갈스러운 야생 팽이인 갈색의 팽나무버섯은 특히 낙엽활엽수가 우점하는 한라산과 교래곶자왈, 화순곶자왈 등 제주의 전역에서 관찰된다. 특히 추운 시기에 발생하기 때문에 버섯파리 유충들의 선점 없이 깨끗한 상태로 채취가 가능하다.   털목이나 목이와 같은 식용버섯은 봄에서 여름에 주로 발생한다. 간혹 며칠 습하고 따뜻한 햇살이 내리비치면 계절을 잊고 세상 밖에 나왔다가 흰 눈을 뒤집어쓰게 되기도 한다. 이럴 때 만져보면 부서질 듯 딱딱하게 말라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집에서 따뜻한 물에 불리면 금새 부드러워지면서 식용이 가능해진다.   추운 시기에 발생하는 버섯들은 기온이 낮기 때문에 빨리 성장하지 않고 더불어 빨리 노화되지 않는다. 따라서 오래 싱싱한 모습을 간직한다.   그림4. 눈을 뒤집어 쓴 구름송편버섯(운지)   그림5. 참부채 버섯    겨울에도 늘 북풍한설 몰아치는 건 아니니까   제주도는 특히 겨울에도 비가 많고, 육지 지방에 비해 겨울 날씨가 온화하다. 게다가 곶자왈 지역의 숨골에선 바깥세상이 추울수록 더 따뜻한 바람이 수분을 잔뜩 머금고 뿜어진다. 이럴 때 쪼그려 앉아서 숨골 근처를 뒤적거리면 여름에 주로 발생하는 부드러운 버섯인 털작은입술잔버섯과 술잔버섯, 흰애주름버섯, 먹물버섯류 등 작은 버섯들이 자라고 있는 모습이 종종 관찰된다.    습도가 높으니 장마철인가부다, 더운 바람이 불어오니 여름이 되었나보다 싶어 버섯도 헷갈리는 거다. 여름에 보이는 털작은입술잔버섯보다 추운 시기에 발생하는 종은 색이 더 진하고 화려하며 생장이 느려서 더 오래 산다. 여름철에 발생하였다면 이삼일이면 노화될 버섯이지만 겨울철에 발생하면 열흘에서 보름까지도 살 수 있다. 곶자왈이라는 특이한 환경은 육지 지역에는 없는 환경이다. 그래서 제주에는 국내 미기록종 버섯이 특히 곶자왈 지역에서 더 많이 관찰된다.   커다란 고사목에 주로 발생하는 참부채버섯도 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발생하는 내한성버섯 중 하나여서 너무 춥거나 지나치게 건조하지만 않으면 겨울에 만날 수 있다. 참부채버섯은 식용이지만 맹독버섯인 화경버섯과 비슷해서 헷갈릴 수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참부채버섯은 1100고지 주변에서 많이 관찰되며 비교적 고도가 높은 곳에서 주로 발견된다.    그림6. 털작은입술잔버섯(2004.1.10일 거문오름 숨골에서 촬영)   그림7.  술잔버섯 (2004.1.10일 거문오름 숨골에서 촬영)    오래 사는 버섯들은 사계절을 다 겪기도 한다.   마른진흙버섯이나 금빛시루뻔버섯과 같은 딱딱한 버섯들은 몇 달 또는 몇 년에 걸쳐 살아가기도 한다. 약용버섯으로 유명한 상황버섯(목질진흙버섯)은 몇 년 동안 살 수 있다. 눈이 덮인 겨울을 나고 비가 많은 장마철도 보내고 무더운 여름도 우리 인간들처럼 견딘다. 갈색꽃구름버섯, 구름송편버섯 같은 버섯들도 한번 발생하면 몇 달 동안 계속 나무에 붙어 있는 종들이다. 부드러운 버섯들은 쉽게 물러지거나 벌레에게 먹히기 쉬우므로 오래 사는 버섯들은 자실체가 딱딱한 특징을 갖는다. 그림8.  금빛시루뻔버섯   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일 년 내내, 버섯이 전혀 없는 시기는 없다. 발생하면 빨리 성장하고 노화되는 버섯의 특성 때문에 비가 많은 시기에 발생하는 종류가 더 다양할 뿐이다. 추위에도 모양이 일그러지거나 냉해를 받지 않는 버섯들은 추위와 관계없이 늘 숲 속에 있다. 그 곳은 그들이 살아가는 터전이고, 그들은 그곳에서 자기의 삶에 충실하게 살아갈 뿐이다.   올 겨울도 눈이 많이 내릴지 모르겠다.    따뜻한 집안에 사는 우리가 추위에 옹송그리면 야생에서 살아가는 버섯들도 춥다. 말하지 않고 투덜대지 않지만, 그들도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인간과 똑같은 한 종의 생물들이다. 아마 버섯들도 다시 만날 희망을 새싹 품듯 품에 안은 채 추운 겨울을 견디며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닐는지....   고평열 농학박사   (사)자원생물연구센터 대표   제주대학교 농학석사, 농학박사(자생버섯의 생태 및 분류)   제주대학교 식물병리실 연구원   (사)곶자왈사람들 이사   (사)한국버섯학회 이사   제주특별자치도 지역혁신위원, 전략환경영향평가 자문위원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2-02-05
  • 숲과 산림의 새로운 시선, 산림문화박람회 큰 인기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을 주제로 경북 영주시에 열리고 있는 2017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가 풍성한 산림문화컨텐츠와 보다 쉬운 산림정책 알림관, 누구나 즐기는 산림체험 프로그램으로 숲과 산림을 향한 새로운 시선을 얻고 있다. 소백산 산경과 화사한 우리 꽃과 고사목으로 꾸며진 정원을 시작으로 소나무 유화, 부석사 무량수전 등이 함께하는 주제전시관과 산림청, 경상북도, 영주시,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함께하는 쉬운 산림정책 알림관, 산을 돈으로 만드는 전략을 세우는 산림경영컨설팅관, 시도 임산물관, 산림산업전시관, 협동조합홍보관, 수목장림 안내, 임업기자재, 산림녹화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만나는 명예의 전당,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수상자 전시존 등이 호평을 받았으며 한지 무궁화 만들기 체험, 생활목재 체험, 산림버섯 전시 및 체험, 산림곤충 전시 체험, 목재 체험, 인견짜기 체험, 산악등반, VR체험, 앵무새 쇼, 영주 국화, 야생화전시관 등 대폭 늘어난 산림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사랑도 받았다. 10회째를 맞아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10월 29일까지 열리는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 경상북도, 영주시가 협동과 협치로 개최하고 있으며 국민과 함께 우리 국토의 64%인 숲과 산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0-2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산주에 복구비용 지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편백 수종전환(전남 장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한 특별방제구역의 산주에게 방제 비용과 대체 수목 조림비 등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재선충병으로 고사한 소나무는 다른 병해충을 유인하거나 마른 장작 역할을 해서 대형산불을 발생시킬 위험이 높다. 또한 집단적으로 고사한 지역은 토양지지력이 감소돼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재선충병 집단 피해지를 건강한 산림으로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산주에게 피해목의 파쇄, 훈증, 열처리 등 산업용 자원으로 가공 시 발생하는 비용과 대체나무 식재 시 산주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지원해 방치되고 있던 피해지를 신속하게 복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 달성, 경북 안동·포항·고령·성주, 경남 밀양 등 특별방제구역 6개 시‧군에 고사목 발생위치와 피해범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드론 촬영 정보를 제공해 정밀하고 전략적인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벌목지에 식재되는 나무로는 편백, 스트로브잣나무, 백합나무, 벚나무류, 단풍나무, 고로쇠나무 등이 있다. 각 시‧도에서는 경관 조성계획이나 산주 소득향상 등의 현장상황에 따라 수종을 정하게 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방제성과는 3~5년 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꾸준한 방제가 중요하다” 라며 “산주의 부담을 경감하고 효율적인 복구정책으로 건강한 산림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2
  •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펠릿·우드칩·섬유판으로 재탄생 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전북 군산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에서 전북도․군산시,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등에 대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단목벌채가 아닌 소구역 모두베기를 실시한 곳으로 벌채한 피해목들은 인근의 목재공장에서 잘게 파쇄되어 중밀도 섬유판(MDF)로 가공․생산에 활용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재선충 피해목 대용량 훈증 또는 열처리 기법 △벌채지역 경관보전을 위한 대체 나무식재 등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와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피해목을 자원화해 경제가치를 높일 수 있는 펠릿, 우드칩, 중밀도 섬유판(MDF) 등 산업용재로 가공․활용하는 방안과 지역 특성에 맞는 후계림 조성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함께 숲이 사라진 곳에 지역특성에 적합한 숲을 조성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라며, “벌채지역을 신속하게 복원해 목재의 미래 경제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적의 방안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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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제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제천시는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요 발생지역인 수산면, 덕산면과 확산 방지를 위해 청풍면을 중심으로 3억 원의 예산을 투입, 피해고사목 제거 33그루, 합제나무주사 160ha를 병행 시행해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월동지를 원천 차단한다. 제천시는 2016년 수산면 원대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최초 발생 이후 고사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매년 지속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힘써 왔었다. 그러나 최근 솔잎혹파리병 혼생 피해 등이 전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정밀예찰 및 집중 방제를 통해 전량 방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을 7개 지역(의림지동, 송학면, 금성면, 청풍면, 덕산면, 수산면, 한수면) 54개 행정동·리로 지정했으며 해당 지역에서는 소나무류 불법 이동에 특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 산림에 맞는 최적의 방제 전략을 선택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효율적 방제를 위해서는 예방 방제뿐 아니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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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통영시, 소나무재선충병 도서지역 긴급방제 시행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소나무재선충병 도서지역 긴급방제를 위한 국·도비 22억을 확보해 긴급방제를 시행한다.    매년 통영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예산 부족으로 도서지역의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금번 긴급방제비를 확보함으로서 9개 도서지역에 대한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도서지역의 경우 해안변 낭떠러지 구간 등으로 작업이 어렵고 사업비가 과다하게 소요되어 문화재보호구역, 주요 관광지 등 일부 도서지역에만 방제비를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통영시는 산림청에 지속적으로 도서지역 방제 중요성과 예산 지원을 건의했고 특히, 2023년 산림청 차장의 통영시 도서지역 현장 방문 시 국·도비 예산 투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함으로서 2024년 긴급방제비 지원이 이뤄진 것이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이전인 3월말까지 욕지도, 한산도, 비진도, 오곡도, 연대도, 만지도, 저도, 송도, 학림도 등 9개 도서에 대해 긴급방제비를 투입해 피해 고사목 6,200여 본을 방제하고 예방 나무주사 460ha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집중방제기간 내 긴급방제를 위해 책임방제구역을 설정 운영하고 있으며 신속한 조사, 설계, 시공의 유기적인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중단할 시 10년 내 소나무림 78%가 사라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통영시의 소나무림은 약 9,300ha로 전체 산림면적의 약 61%를 차지하고 있는 소중한 산림자원유산으로 소나무를 지키고 보존할 필요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절실하므로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피해 지자체의 약 65%가 인위적 이동으로 인한 확산으로 소나무류 땔감 사용, 무단이동, 훈증더미 훼손 등을 금지해야 한다고 시는 전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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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도시생활권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 현장 점검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7일 오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찾아 이순걸 울주군수(오른쪽) 등과 방제 품질 등 방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7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에서 지역주민과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생활권 주변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방법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방제사업 현장은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인접하고 숲길이 조성되어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과 동시에 숲길 이용자의 안전과 생활권의 경관관리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지역이다.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7일 오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찾아 이순걸 울주군수(오른쪽) 등과 방제 품질 등 방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이날 토론회에서는 △숲길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한 안전원 배치 △작업에 따른 소음공해를 막기 위한 탄력적 작업시간 운용 △방제사업으로 인한 벌목으로 발생한 빈 공간에 대해 대체 나무식재로 경관보전 등 도시생활권 지역에서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사후관리에 대한 개선방안이 논의되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지역주민의 생활을 고려하고, 특히 근로자의 안전이 가장 우선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27일 오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서 작업자들이 베어낸 피해 고사목을 한 곳에 모으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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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통영시, 소나무재선충병 도서지역 긴급방제 시행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소나무재선충병 도서지역 긴급방제를 위한 국·도비 22억을 확보해 긴급방제를 시행한다.    매년 통영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예산 부족으로 도서지역의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금번 긴급방제비를 확보함으로서 9개 도서지역에 대한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도서지역의 경우 해안변 낭떠러지 구간 등으로 작업이 어렵고 사업비가 과다하게 소요되어 문화재보호구역, 주요 관광지 등 일부 도서지역에만 방제비를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통영시는 산림청에 지속적으로 도서지역 방제 중요성과 예산 지원을 건의했고 특히, 2023년 산림청 차장의 통영시 도서지역 현장 방문 시 국·도비 예산 투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함으로서 2024년 긴급방제비 지원이 이뤄진 것이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이전인 3월말까지 욕지도, 한산도, 비진도, 오곡도, 연대도, 만지도, 저도, 송도, 학림도 등 9개 도서에 대해 긴급방제비를 투입해 피해 고사목 6,200여 본을 방제하고 예방 나무주사 460ha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집중방제기간 내 긴급방제를 위해 책임방제구역을 설정 운영하고 있으며 신속한 조사, 설계, 시공의 유기적인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중단할 시 10년 내 소나무림 78%가 사라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통영시의 소나무림은 약 9,300ha로 전체 산림면적의 약 61%를 차지하고 있는 소중한 산림자원유산으로 소나무를 지키고 보존할 필요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절실하므로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피해 지자체의 약 65%가 인위적 이동으로 인한 확산으로 소나무류 땔감 사용, 무단이동, 훈증더미 훼손 등을 금지해야 한다고 시는 전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2024-02-27
  • 이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2014년부터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병원체)에 감염되어 소나무류(기주수목)가 고사하는 병을 말한다. 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mm의 가는 선충으로서 매개충(북방수염하늘소)의 몸에 서식하다가 매개충이 건강한 소나무류의 새순을 갉아 먹을 때 생기는 상처부위를 통해 나무줄기에 침입한다. 침입한 재선충은 수액이동을 저해하여 나무를 죽게 하며 치료약이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병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2024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피해고사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66ha)를 병행 실시하여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월동지를 원천 차단한다. 이천시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은 신둔면(용면,인후,수광,마교,고척,장동,남정,수하,지석,소정,도암,수남,도봉), 마장면(관,회억,양촌,장암,목,표교,이치,오천,작촌,덕평,각평,해월,이평), 백사면(경사,도립,송말,현방,조읍,신대), 호법면(매곡,동산,주박,단천), 동지역(관고,사음,송정) 40개 리·동은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섬잣나무, 해송) 이동금지구역으로 원천적으로 이동이 금지되나 재선충병 예방약제를 주사하였거나 다른 예방조치를 하여 재선충병의 감염이 없다는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의 확인증을 받은 굴취된 소나무류(조경수 및 분재 용도에 한정) 등에 한정하여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외 지역에서도 소나무류 이동시 이천시 공원녹지과에 소나무류생상확인 신청서를 신청후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 이동하여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천시 공원녹지과장은 “후대에게 아름다운 산림과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 불법입목 벌채와 이동을 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2-19
  • 하동군,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하동군은 이상고온현상 등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이 가속화됨에 따라 작년 9월부터 드론을 활용하여 정밀한 관찰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드론관찰로 기존의 항공 및 지상 관찰만으로는 어려웠던 나무에 가려진 곳까지 세밀한 관찰이 가능해 피해 나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제거가 누락 되는 지역 발생을 줄이는 등의 재선충병 방제의 정확도와 방제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이 기대된다.     지리산과 이어지는 인근 지역의 재선충병 발생지역과 확산의 우려가 있는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방제를 시작하여 피해 고사목 제거 23,000본, 극심 지역 모두베기 20ha 및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200ha 등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밀 드론을 적극 활용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방제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2-05
  • 동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지역 특성에 맞는 예찰 및 방제전략의 실행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지역 방제협의회를 개최(1.25. 동부지방산림청)하였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동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동해시, 삼척시, 정선·삼척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 등이 참석하여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현황을 공유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환원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관내 3개 시·군(정선군, 동해시, 삼척시)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로 감염목, 기타고사목 방제 및 예방나무주사 시행과 지역 특성에 맞는 방제전략 수립을 통하여 2028년까지 동부지방산림청 관내를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화 하는 목표를 공유하였으며 이에 따른 방제전략, 기관간 협업사항을 집중 토론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장은“유관기관과 협력방제를 강화하여 우리 지역 중요산림자산인 소나무를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지킬 것”이라며,“소나무재선충은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무단이동 금지와 소나무고사목을 발견하면 해당 산림부서에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4-01-25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자체점검 실시
    <사진> 방제품질점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이 종료되는 ’24년 4월까지 전국 141개 피해발생 지자체를 대상으로 방제사업장 특별 자체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자체점검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증가율이 ’21년 38만본에서 ’22년 107만본으로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피해 확산 차단 및 방제품질 제고를 위하여 수행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자체특별점검반(4개 부서)을 구성하여 ▲부실 설계 ▲사업장 내 누락목 여부 ▲방제완료 여부 등 방제사업장 품질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체계적으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하반기 방제사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금번 자체점검을 통하여 지자체 방제사업장 품질 향상 및 집단 누락지, 추가 고사목 확인 등의 피해확산 차단과 재발생률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오 원장은 “자체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방제사업을 관리하고 부실 방제사업장 개선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1-17
  • 남성현 산림청장, 울산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현장 점검
    사진1.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현장을 찾아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단장 등 관계자들과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자리에서 남 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피해 고사목 제거 등 예찰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피해 고사목 제거 시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사진2. 남성현 산림청장이 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현장을 찾아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단장 등 관계자들과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사진3. 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현장에서 방제 작업자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을 제거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사진4-5. 남성현 산림청장(앞 왼쪽)이 1일 가을철 산불대비 울주군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파쇄하는 현장을 찾아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과 함께 깻대를 파쇄하고 있다. 남 청장은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가을철 산불이 빈번해지고 있다"라며, "산림 내 화기물 반입 등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01
  • 국립수목원, 6년 연속 장수하늘소 방사 추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의 10년 연속 광릉숲 서식 확인하였으며, 6년 연속 방사행사를 8월 8일 진행한다.   올해 발견한 장수하늘소는 현재까지 3개체로 광릉숲 비개방 구역 내 고사목에서 2개체, 참나무 수액에 유인된 1개체이며 모두 수컷이다. 발견된 개체들 모두 왕성한 활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연구진은 확보한 수컷들을 인공 사육해 얻은 암컷들과 교배하여 사육 개체들의 유전 다양성을 확보하고 방사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의 서식지 내 안정적 보전을 위해 사육개체를 2018년부터 현재까지 6년 연속 광릉숲에 방사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이들에게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후 방사하여 장수하늘소의 행동권을 파악하는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20마리의 장수하늘소가 추적 대상이며, 효율적 추적을 위해 5마리씩 단계적으로 방사하고 있다. 마지막 방사할 5마리는 8월 8일 국립수목원 휴게광장에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장수하늘소의 광릉숲 서식 확인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오랫동안 이들과의 상생을 희망하는 의미를 담아 국립수목원 대표 5인(국립수목원장, 노조위원회 지부장, 노사협의회 근로자 위원, 지역 대표, 연구진 대표)이 함께 방사에 참여하는 행사로 이루어진다.    신현탁 산림생물다양성과장은 “지속적인 정밀 모니터링, 사육 개체군의 유지와 방사를 통해 10년 연속 서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제 장수하늘소 보전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기 위해 다각도로 연구방향을 고민하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3-08-08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 무단이동 또는 이용행위 엄금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소나무재선충병방제대응반(청장 직속)과 소속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의 무단이동 또는 감염목등을 판매ㆍ이용하는 자를 적발하고, 관련 법에 따라 사법처리함으로써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나무 고사목을 훈증처리한 방제목을 땔감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천막(타포린)을 훼손할 경우에는 휘발성인 방제약품이 소실되어 방제효과가 저감되고, 무단이동 할 경우에는 소나무류 속에서 월동하던 매개충이 이동된 지역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확산시킬 수 있다.  산림청과 지자체에서는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3.9(목)~3.22(수)까지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내 산림에서 훈증처리한 방제목을 훼손하고, 무단으로 반출한 마을주민을 적발하여 사법처리를 진행 중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의 무단이동 또는 훈증무더기에 대한 훼손ㆍ이용행위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1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우리나라의 숲을 지키고, 피해저감을 위해 전국의 방제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수많은 작업자들과 관계자들의 노력이 반감될 수 있는 행위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산림청 이원희 과장(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응반)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목사용 농가와 소나무류 취급업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재발방지를 위한 현장단속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3-27
  • “순천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공동방제구역(광양 진월면 지역, 순천 봉화산 지역, 여수 율촌면 지역, 여수 종고·구봉산 지역, 담양 창평면 지역 등) 일원 약 3,411ha에 대하여 3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사업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2년 11월부터 2023년 2월 말까지 27ha 나무주사 및 소나무류 고사목 4,070본(피해고사목 431본, 3,639본) 제거를 완료하였으며, 공동방제구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3월 말까지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한 누락목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 방제사업 및 드론 정밀 예찰을 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신규발생 원인의 약 80%가 인위적 확산이며, 이 중 대부분이 화목용 무단 이동으로 조사됨(국립산림과학원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 전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전량 방제를 통하여 관리가능 수준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밀도를 획기적으로 낮추어 올해가 전남 동부권 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을 잡는 원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3-17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감소 전사적 총력 대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월 20일(월)부터 3월 3일(금)까지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증가 및 확산 우려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매년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감소하였으나 최근 기후변화 및 방제예산 감소 등으로 전년대비 올해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약 400개 방제사업장의 방제 시공품질, 고사목 방제 및 벌채산물 처리 누락 여부 등 점검을 통해 피해 확산저지 및 감소에 총력을 기하고자 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계타당성 검토, 방제전략수립, 컨설팅 등 작년 10월부터 산림청·진흥원이 점검하고 있는 방제대응반과는 별도로 진행되며, 점검 결과에 대하여 담당 지자체 및 방제대응반에 전달해 조치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방제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이번 특별점검을 통한 고품질 방제사업장 확대 및 산림청과 진흥원 합동 방제대응반 점검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저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2023-02-20
  • 춘천국유림관리소,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시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1월말부터 3월말까지 관할지역 (강원도 춘천시, 화천군, 철원군 및 경기도 가평군)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방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방제본수 4,789본(춘천 3,562본, 화천 73본, 철원 15본, 가평 1,139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지역인 춘천시 서면 일원과 가평군 북면 목동리 지역은 국·사유림 구분없이 춘천시 및 가평군과 방제전략의 일환인 책임방제구역을 설정하여 피해확산 저지를 위한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 공동방제본수(춘천시 서면 2,853본, 가평군 북면 목동리 418본) 방제사업은 피해감염목, 기타고사목 및 2cm 이상의 나뭇가지 등 산물을 수집 및 파쇄하는 것을 우선하고, 수집이 어려운 일부 지역에 한하여 그물망피복 방제를 통해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산란처를 제거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밀도를 감소시킬 계획이다. 2022년 10월경 신규발생한 화천군 및 철원군은 청정지역으로 환원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합동예찰 및 방제사업 정보공유 등 지자체 산림부서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원동복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관리를 위해 ‘QR코드 고사목이력관리시스템’을 예찰·검경·방제에 활용하여 단 한건의 피해고사목이 누락되지 않도록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산림의 소유구분 없이 방제를 추진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QR코드 고사목이력관리시스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기타고사목에 QR코드가 인쇄된 띠를 두르고, 코드 스캔 후 수종 정보 등을 입력 시료채취, 검경, 설계, 시공, 감리까지 동기화해 실시간으로 피해목의 이력을 관리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2-14
  • 거창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
    경남 거창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이 없는 건강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 '2023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난 2015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최초 발생 이후 총 27본의 감염목이 발생했는데 이는 경남도에서 발생량이 적은 편에 속한다. 군은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산 2억2,000여만 원을 투자해 피해목 조기 발견 및 적기 방제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회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올해 방제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우화 시기 이전인 오는 3월 말 전까지 고사목 제거 및 예방나무주사 등 복합방제를 실시하고 그 후 발생하는 추가적인 고사목에 대해서는 10월부터 실시하는 하반기 방제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다음 달부터 발생지 주변 및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의 고사목 정밀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며 "잎이 붉게 변하고 처짐이 있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증상이 의심되는 소나무를 발견할 경우 군청 산림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26
  • 북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조기착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이달 18일(수)부터 3월말까지 사업비 61억을 투입하여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제거 등 본격적인 방제작업을 통하여 경기ㆍ강원영서권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제기간 중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진화대 등 예찰 가용인력(500여명)을 최대한 동원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역 및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지상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및 선단지역에 대해서는 피해고사목 제거(33천본) 및 예방나무주사(450ha) 등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이 기간 중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품질 향상과 인위적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ㆍ강원도와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 대한 일제 점검과 관내 조경업체, 화목농가 등 소나무류취급업체(6,590개)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불법 이동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기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전하면서, 방제기관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발견 시 가까운 시ㆍ군 및 국유림관리소에 신고 ▲소나무류반출금지역에서는 소나무류 무단이동 금지 ▲등산할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방제사업장 출입금지 등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18
  • 거창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 항공예찰 실시
    거창군은 지난 12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 조기 발견 등 효율적인 방제작업을 통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항공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항공예찰은 거창읍, 남상면, 남하면, 마리면 일원 4천㏊ 정도의 산림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으로부터 유입 및 확산 되는 것을 우려해 군 경계까지 예찰했으며, 발견 고사목은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반영해 피해고사목을 전량 제거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올해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매개충이 활동하기 이전인 4월 말까지 고사목 제거, 예방나무주사작업을 완료하고 소나무류 이동이 전면 금지되는 5월부터 9월까지 직영 방제단을 활용한 지상 정밀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항공예찰을 통해 확인된 피해고사목에 대해서는 매개충 우화기 이전 방제작업을 적기 완료해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16
  • 춘천국유림관리소, 2023년 숲가꾸기 패트롤 모집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2023년 숲가꾸기 패트롤”을 이번달 10일(화)부터 17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춘천국유림관리소 관내(강원도 춘천·화천·철원, 경기도 가평) 국유림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가 생활권 주변 농경지나 주택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거나 예상되는 위험목과 산림 내 덩굴류·병해충 피해목 및 고사목 제거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2023년 숲가꾸기 패트롤”지원은 모집 기간 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 후 면접 및 실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게 된다.  신청 자격 및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또는 춘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동복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을 통해 국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취업취약계층 생활 안정에 앞장설 것이며 더 나아가 숲가꾸기 패트롤 사업장이 올해 더욱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11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신원섭 산림청장,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상황 점검
    신원섭 산림청장은 9~10일 지난해 전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가장 심했던 제주도를 방문해 문화재보호구역 등 재발생 지역을 항공시찰하고 방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신청장은 첫날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상황을 점검한데 이어 이튿날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접견하고, 내년 4월말까지 소나무 고사목을 전량 제거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2019년까지는 완전방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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